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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30대중반 돌싱군무원년 내 전용 좆물받이 만든썰

조회 수 18,707 추천 수 4

나는 군사령부에서 군생활을 했음

근데 좆같은 경비중대라 군단내 작업이란 작업은 다 끌려다니는 노예였음

그래도 매일 야근에 주말근무 장교새끼들이랑 사무실에 박혀서 해대는

참모부보단 난거같았지만

그리고 좀 풀린군번이라 상초때 위로 6명 중대원 전체 80명정도

그것도 맞선임이3 나머지는 다 나랑 5달 안쪽으류 차이나고

난 분대장 안달고 하루 주간 한번 야간 한번있는(두시간씩 초소경계) 근무

안나가는 대신 작업을 다 쳐 끌려다님 그래도 큰건 다 공병대대에서 하고

자잘한 일들이라 존나 긔찮아서 그렇지 할만했음

그러던 어느날 행보관씹쌔끼가 날 혼자 문서파쇄작업에 보냄

시발 데리고 노가리깔 애들도 없고 혼자가면 뺑이치지도 못하니

씨발씨발 거리면서 털레털레 도서실로 갔움

군사령부라 그런지 도서실 존나 좋더라 병사들도 이용할수있는데

난 함번도 안가봄 ㅋㅋ 책 안읽으니

들어가니까 새로온 군무원년이 있더라

나랑 같이 작업할년

30대 중반에 나중에 알게된건 그년 돌싱년

키 160에 존나 흔녀 생긴건 짤녀같은 공룡상에 턱째끔 나옴

물론 짤녀보단 훨씬 못생긴 존나 흔녀

그래도 여자가 어디냐 시발 ㅋㅋ 군인이

작업내용은 문서실에서 오래된 문서룰 가져와서 세절기에 가는거

내가 박스 세절기 있는 방으로 나르고 그년이 세절하고 그랬음

근데 시발 아침내내 계속 박스만 쳐 나르니

허리는 끊어질거같고 돌싱군무원년이랑은 말 한마디 못해봄

어느덧 점심시간이였음 이년은 군무원이라 간부식당을 쳐 가야되는데

먼지 많이 먹었다고 삼겹살 먹자더라

그래서 둘이 그년차타고 부대밖에 나가서 삼겹살 쳐묵쳐묵함

그거 먹으면서 얘기는 존나 했는데 말은 잘통했음

그거 쳐먹고 나서 시발 계속 또 박스 옮기는데

세절기 존나 작은걸로 하니까 박스만 존나 쌓이고 세절은 느리더라

그래서 일단 박스 옮겨온거 세절 먼저 하기로함

존나 세절해대면서 또 노가리 존나 까는데 시벌년 존나 귀엽더라고

근데 해도해도 끝이 안나니까 내가 이거 그냥 태워버림 안되냐했더니

도랐녜 ㅋㅋ 아무튼 그렇게 하루 지나고

다음날 또 감 그렇게 3일하면서 그년이랑 친해졌는데

소대장 좆같은새끼가

다른 작업 하는데애들 인솔하라고 보내더라

아침에 시발 후임새끼들 작업 시켜놓고 앉아있는데

시벌 그년 생각밖에 안나더라

그래서 잠깐 도서실로 ㅌㅌ 함

갔더니 작업 다 해놨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내말대로 그년이

정훈장교한테 너무 많다고 태우면 안되냐했더니

정훈부애들 몇명 시켜서 소각장보내서 다 태웠데

거기서 노가리 좀 까고 처음으로 책 빌렸음

그 다음부터 점심시간에 낮잠 쳐 안자고 도서실 꼬박꼬박 가고

그렇게 친해지다 이년 먹고싶은거임 그래서 일단 부대에 외박 신청 해놓고

다음날 허가 받음 그리고 도서실뛰어가서 그년한테

주말 외박 나가는데 갈데가 없다 그냥 같이 좀 다녀주면 안되냐 했더니

이 썅년이 존나 튕기더라 안된다고 주말에 약속있데

씨발년 존나게 튕겨서 아 이거 좆됐나 싶어서 외박 취소할라했는데

기왕 나가는거 그냥 집에나 몰래 갔다올라고 나가기로함

나가기 전날 한번더 도서실가서 썅년한테 제발 같이 놀아달라고

진짜 갈데고 없고 같이 나가는놈 하나도 없다했더니 이 시발년

그제서야 존나 도도하게 ㅇㅋ 하더라 그럼 맛있는거 사달래

그래서 부대 근처 번화가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토요일에 나감

그날 나가서 근처에서 일단 옷부터 사입고 하루종일 데이트하는데

존나 좋더라고

밤돼서 이제 부대 신고하고 자야된다고 모텔 잡으러 다니는데

딱봐도 그년 좀 아쉬워보이더라

모텔일단 하나 정하고 내가 그럼 일단 모텔 전화로 행보관한테 전화만

하고 올테니까 근처가서 한잔 하자고 했음 그년은 ㅇㅇ 하고

모텔 잡고 행보관씹새랑 중대장 개새끼한테 전화 때리고

나와서 젤 좋아보이는 바에 들어감

가서 칵테일 쳐 빨면서 얘기하다가 내가 아무래도 좀 불안하다고

행보관이 씹쌔끼라 모텔 전화해서 확인할수도 있다

가봐야겠다했음 존나 아쉬워하는게 보임

그래서 내가 나도 좀 더 같이 있고 싶은데

그럼 모텔가서 술만 같이 마시자고 함 나 이상한짓 안한다고

그랬더니 웃으면서 ㅇㅋ 하데

그 시발년 술쳐먹었는데 쪼끔이긴 하지만 운전해서 모텔주차하고

앞에 편의점에서 술이랑 쳐먹을거 사가지고 방에 들어가서

노가리까면서 술 존나 마심

그리고 난 그년 안건들고 그냥 자야겠다 하고 그년 집에 가라하고 잤음

근데 그년도 취해서 못간다고 자고간데서 내가 바닥에서 자고 그년 침대에 누워자라함

그년은 그때 지 먹어줄줄 알았겠지 근데 난 그냥 쳐 잤음

아침에 일어나니 그년은 쳐 자고 있더라 카운터가서 부대 좆가튼데

전화 쳐해서 보고하고 방와서 양치질하고 웃통깐 상태에서

침대 걸터앉아서 그년 머리 쓰다듬으면서 깨움

존나 뒤척이다 눈뜨고 누워서 나 보길래

그러고 좀 이따가 내가 바로 포풍키스해버림

좆가튼 술썪은내가 입에서 났지만 참아내고 존나 키스함

그년은 다 받아주고 그러면서 옷 벗기고 유두빨고 가슴만지고

짤녀같은 운동한 내 가슴보다 작은 흔한김치가슴이였음

그래도 보지는 달렸으니 뭐

그렇게 모닝 포풍섹스 질싸를 해버림 하고나서도 존나 키스하고

짱깨시켜서 방에서 쳐먹고 또 좀 빨다가 보지 쑤시고 싸고

쉬다가 나오기전에 또 질싸하고

그냥 존나 평범한 흔녀였지만 군인인 나에게 그것도 같은 부대 바로 옆에서

보지를 대줄 정액받이년이 생기면 편할거란 생각에 나오면서 사귀자하고 사귀는 사이댐

그 뒤로 도서실 문 잠가놓고 보지 쑤시고 외박나와서 그년 집에서 보지 쑤시고 점심시간에 그년 차 옆에 숨어타서 나와서 그년집가서 보지 쑤시고 주말에 똑같이 그년차로 점프타서 보지쑤시고

전역할때까지 약 8개월간 내 정액받이를 해줬음 물론 전부 질싸

임신은 안하더라 나는 지금 아들낳고 잘 살고있는거보면 그년 자궁이 문제였던거 같음 피임약을 쳐먹었거나

그년이랑 쎅쓰썰은 따로 쓰겠음

그럼 다들 즐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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