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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나가면서 적는 섹스썰

조회 수 29,220 추천 수 9

군제대후
알바하면서 운동하고 자취할곳이 필요해서 원룸구하러 다니다가
원룸 맘에드는곳은 300에서 500정도는 보증금 줘야하고
제일문제는 단기로 계약이 쉽지않아서 단기하면 월세 50이상 달라는곳뿐

자취할때 3개월정도 생각하고 자취시작한거임 돈약간 모이면 서울로 갈려고생각했거든
그래서 고시원 찾아보다 어플에도 고시원도 올라오더라고 부동산어플
그중에 시설이 괜찮아보이는곳 몇군대 가보니
미니원룸같은 느낌 방에 세탁기없고 주방없는거만 빼면 작은원룸같음 내가 가본 원룸중에 작은곳이랑 방크기가 비슷함
살다보니 2년정도 살다가 나감

월세 35에 보증금20에 단기도 가능해서 그날바로 들어감
건물하나가 전부다 고시텔로 쓰임 겉으로 보면 그냥 원룸건물같음
1층은 주차장 데스크
2층부터 방인데
2층은 남녀섞인곳
3층은 여성전용
4층은 남성전용
5층은 세탁실겸 옥상

나는 방이 2층에 있는거로 했음
4층에있는건 좀 좁은방30만원짜리 닭장같아서
2층에 넓은거로 했음
3층이 여성전용인데 2층에도 여자가 많았음
이유는 3층은 빈방나오면 바로 입주자 들어온다고함 거기다 여자는 3층에 살면 35면
2층 남녀같이 쓰는곳에 살면 30에 해줌 남자는 그런거없음
그래서 돈아낄라고 2층에 사는 여자들 많았음

말이 고시원이지 사실상 원룸건물이랑 큰차이없었음 옛날오래된 고시원 그런느낌이 아님
그래서 옆집 압집여자랑 마주칠일이 있겠냐 싶었는데
주방이 한층에 한곳 뿐이고 그래서 주방에 갈때 마주칠일이 많았음
그리고 세탁하러갈때 마주치거나

1.첫번째로 섹스한여자는
내옆방에 어떤직장인이 살다가 나갔음
그후에 1주일정도 지나고 여자가 방에 왔는데
평범한애는 아님 아침에 하루죙일잠 그리고 밤에 나감 얼굴만보면 고딩정도로 보였음
실제나이는 지금도 모름 개 민증을 까본거도 아니고 근데 17살18살~21살 추정
그냥 아무일없이 지내다 옆방이라 문열고 나가고 그러면서 자주 마주침 거기다 주방에서도 마주치고
개가 먼저 안녕하세요 이런인사함 그냥 나도 네 안녕하세요 이런식으로 지내다가
한달뒤에 개가 방세를 못냄 1층에 관리실에서 주인아줌마랑 돈때문에 애원하는거 봄
그러다가 방을 빼라고함 근데 개가 방을 빼야하는데 짐정리하고 그러다가 내 방문 노크하더니 나한테 몇일만 재워달라고함

처음에는 먼개소린가 싶었는데 한1주일정도만 친구집에 가기전에 재워달라고함 나중에 친구한테 돈빌려서 돈도 준다고
이게 가능한가 싶지만 말이 고시원이지 시설이나 구조가 그냥 원룸이랑 똑같음 일반고시원처럼 층마다 총무가 있고 그런게 아니라서
원룸텔이라고 보면댐 내가 가족을 데리고 오던 친구를 데리고오던 누굴재우던 내맘이고 머라도못함
그래서 내가 낮시간에는 어차피 방에 없고 운동하고 저녁에 5시쯤 와서
그냥 순간적으로 알겠다고 하고 재워줌
제일큰이유는 개가 이쁘장했고 딱고딩단발일진녀같이 생김
내가 저때는 일하고 운동하고 저녁에 겜하고 컴터작업하고 그런매일 같은일상이여서
저런게 신선한자극이었음

저녁에 재랑 술도마시고 밥도먹고 그러다가 하루이틀은 바닥에 이불깔아주고 거기서 자라고하다가
3일째부터는 침대에서 같이잠 개나이는 물어봐도 안가르쳐주고 대화하다가 고시원에 혼자사는이유가
예전에 가출했다고함 그리고 머 업소나 ㅋㅅ방 ㅈㄱ같은거 하고 그런다고함 재가 먼저 껴안고그래서 섹했음
그뒤로 1주일살고 나간다고했는데 나랑 3주정도? 살았음 거의 매일섹함 근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짐
나한테 간다고 말도없고 전화도 차단했는지 그뒤론 모름

2.두번째 섹스녀는
존나 어이없고 지금내가 만나라고하면 못만날거같은 아줌마임
누구나면 고시원사장 와이프임 거의대부분이 1층 관리실에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한명이랑
사장와이프 아줌마가 건물에 있으면서 관리함
내가 20초중반에 이아줌마가 50대초반이니 30살차이정도임

계기는 별거없음 나는 한창때인데 일하고 돈버느라 여친이없고 거기다 이아줌마랑 하가된게 첫번째 가출녀랑 하고난뒤에 일어난 일이라
이미 군제대후 섹을 안하다가 한번해버리니 성욕이 계속올라오고 방에서 딸치고 그러는 횟수가 많아짐
근데 이아줌마가 나한테 먼저 말걸거나 쉽게 말해서 끼를 부린다고 생각이 들었음
보통은 고시원 사는누구누구한테 305호 203호 이런식으로 부름 305호 아저씨 203호 아가씨 이렇게
근데 나한테는 항상 일게이씨~ 이렇게 부름 내이름으로 그리고 내가 관리실이나 근처지나가면 어 일게이씨네~
오늘은 어디 안가요? 병신새기도 알수있을정도로 여자들이 호감가득할때 하는 행동을함
인사나 호칭도 그렇고 과일같은거 박스로 어디서 산건지 받은거지 관리실에 가득한거 그거 사과를 깍아서
내방 노크하더니 먹으라고 줌 나는 그 고시원에 그냥 돌린건지 아님 주방에 사과먹으라고 놔둔건지 알았는데
그냥 나한테만 준거였음 나보고 다먹었으면 접시 주라고 다시 방에도 오고그럼
나는 저때 계좌이체해주는게 아니라 월세낼때 그냥 관리실가서 저아줌마한테 현금으로 35만 주고 그랬는데
어느날 월세 내려고 관리실가서 돈내는데 일게이씨 오늘 저녁에 바빠요? 근처에 고기집에서 고기사줄게요 저녁먹을래요 이러는거임
알겠다고했음 나는 그냥 동네근처에 고기집에 가서 삼겹살이나 먹는줄알았거든
7시에 내폰에 카톡오더니 1층으로 내려오라고함 1층에 차있음 차타라고해서 그냥 별생각없이 탔음 걷기싫은건가 싶었음
근데 차타고 먼가이상한거임 5분정도면 도착할줄알았는데 20분정도가서 내림
가는동안 어디가냐고 한번물어봤는데 비싼대 간다고 그냥 있었거든
도착한곳이 딱 유흥거리에 있는 무슨한우갈비집 그런곳 비싼긴 더럽게 비싸더라 1인분에 2-3만원 했던걸로암
저때까지만해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맛있게 처먹었음
근데 어느정도 먹고나니 나보고 술도 마시자고함 내가 술은안마신다 그리고 운전해야하지 않냐 그러니
아이~괜찮아 조금만 마시자 이런식으로 막무가내였음
맥주도아니고 소주로 마심 술마시고 부터 좀더 솔직하게 대놓고 이야기함
내나이도 제대로 알고 나도 그아줌마 나이를 알고 그런거지
그냥 있는그대로 말하면 걸레였음 나이가 많아서 경험이많아서 그런거도 있겟지만
내가 꼬시고 말고 그럴게 아니라
술마시고 나서부터는 여자친구있냐 없다고 하니 왜없냐 없을리가 없는데 이런이야기부터
내가 받아주니까 그럼 한창때라서 힘들지않니? 이런식으로 섹스는 언제했어? 이런걸 대놓고 이야기함
솔직히 내가 일반적인 상황이었거나 지금이라면 고시원에 살거나 그런상황이나 위에말한 첫번째 가출녀랑
섹을 하고난뒤가 아니었으면 그냥 이시발년이 토쏠리네 그럴수도 있는상황이었는데
그 아줌마 외모가 딱 그냥 길에서 하루에 몇십명은 볼그럴외모아줌마 키작고 평범못생김 그냥 돈좀있어서 옷은 좀 돈처바르고 그런스타일
나이차이도 울엄마뻘 이었으니까
근데 내가 여자가지금 없고 고시원살고 술도마셨고 그런대다 금욕생활하다가 불과 한달도전에 가출녀랑 섹도했고 그래서 성욕이 들끓고
그런상황에 대놓고 나한테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그런상황이다보니 나도 꼴리더라고
술도 마신상황이라 오히려 그아줌마가 나한테 은근히 묻는거에 나는 더 대놓고 이야기하고 그럼
섹한지 좀되서 박고싶다 그아줌마 이름이 김향숙이면 향숙이 보지에 박아줄까 이런식으로
음식점나와서 어차피 유료주차장에 유흥가라서 근처에 있던 모텔에 가서 존나박았음
심지어 노콘으로 질싸까지 2번했음
이 2번째 아줌마가 내 고시원생활에 중요한이유가 다른여자랑도 하게되지만 이아줌마랑은 고시원나갈때까지
섹하는사이로 지냈음
저렇게 처음섹하고나서는 몇달은 내방에 밤이나 낮에 와서 섹하고 그런거는 거의일상이었고
고시원밖에서 만나서 먹을거나 옷같은거사주고 모텔이나 호텔가고 섹하고 카섹하고 그렇게 살았음
그리고 따로머 용돈을 받은적도 있지만 그거보단 고시원비 35만원을 안받았음 저이후로는
나는 공짜로 살았다고 보면됨

3번째녀
3번째녀는 변녀였음
3층이 여성전용이라서 문열고 3층에 안들어가면 그냥 여자들뿐임
그래서 그런지 본인들도 좀 무방비한상태가 많음
방문열고 주방갈때 그냥 초미니 핫팬츠나 노브라로 나시입고 다니거나 그런경우
근데 그게 3층에서만 그런복장이면 상관없는데
계속 본인이 그렇게 지내다가 습관된상태에 그냥 5층에 세탁실에 오는거지 그런복장으로
몇번마주침 노브라인거 티나고 꼭지보이고 핫팬츠 돌핀팬츠 알지? 그거입고 오는데 거의 팬티수준 길이였고 노팬티같아보임
그렇다고 내가 그여자한테 브라입어라 팬티입어라 그런말하는건 미친놈이고 그냥 그렇게 몇번 마주치는정도였는데
5층에 올라가면 세탁기4개있고 문열고나가면 옥상임 옥상에 테이블2개있고 담배피는곳이랑 빨래널고 빨래도 거의안넘 분실때문에
근데 저녁9시이후는 빨래못돌림 시끄럽다고 9시이후로는 금지라
사실상 9시이후는 낮에는 옥상에 사람들있지만 담배피거나 바람쐬러 나오는거 아님 옥상에 안올라옴 어둡고
나는 저때 전담필때라서 담배피러 올라왔는데 아무도없는줄알았음 옥상문도 닫혀있고 문열고 들어가니 불빛도없고
그래서 담배피면서 폰으로 유툽좀 보는데 옥상에 좀 폰보면서 돌아다니는데 누가있는거임
순간 귀신인줄알았음 생머리에 여자였고 근데 존나놀란건 다벗고있었음
그여자가 저여자임 돌핀팬츠입고 노브라로 나시입고 옥상오는 그여자
처음에는 먼일있나 싶어서 아님 미친년인가 싶어서 그것도아님 옷이없어서 급하게 빨레가지로 옥상에 달려온건가 싶었는데
그게아님 입고있던 옷벗고 다벗은상태로 셀카찍고 자위하는거 영상찍고 야노촬영하고 그러고있던거임
쉽게말해서 흔히 말하는 섹트하는 그런년이었음
찍어서 트위터에 올리고 댓글받고 발정나서 자위하고
얼굴은 존나 공부하게생긴 안경끼고 수수한얼굴인데 몸매는 좋은 그런스타일
나한테 들킨게 처음누구한테 들킨건지 존나놀라서 무릎감싸고 앉아있다가 내가 보니까 오줌을 싸더라
더웃긴건 내가 머하냐고 처음부터 대놓고 걸레취급했거든 내가 저때가 주인아줌마랑 온갖섹 하드플다할때라서
외모나 여러가지 그리고 대놓고 개걸레인게 보여서 머하냐고 알몸찍고 암캐년이냐고
폰에 찍은거 다보여달라하고 몸셀카랑 영상이랑 얼굴나오게 찍은거도 가득했었음 내가 개한테
내가 보는앞에서 보지쑤시면서 자위해보라고함 안하다가 내가 쌍욕하면서 하라고 하니까
오줌싸면서 보지쑤심 내가 존나신기해서 내폰으로 개자위하는거 동영상 다찍었음
자위시키고나서 자지꺼내서 입에물리고 입에박다가 그냥 개 벽에 세우고 뒤에서 박음
약간 충격받은게 내가 하드한건 그냥 플이었는데 애는 그게 아니라 대놓고 마조? 노예 그런성향인지
내가 박고 그러니까 목졸라달라 빰때려달라 욕해달라 그래서 다했음
애는 기억에 남는게 애가 이러고나서 반년정도 살다가 고시원나갔는데
그때까지 내가 애랑 같이 섹도하는건 당연하고 플이나 야노촬영 머 화장실에서 자위하는거 섹하는거 찍고 트위터에올리고
말그대로 섹트를 같이했음 존나흔한 학교다니는 여대생이었음 모범생스타일 지금도 연락함 1주일전에도 만나서 섹함
4번째 마지막녀
유일하게? 내가 이고시원살면서 내가 먼저 꼬신여자랄까
글만 마지막이아니라 진짜로 순서상 저앞에 3명하고나서 한여자라서 좀내가 과감했을때였음
기분상으로는 어떤년이라도 다 따먹을수있겠다 그런상태였달까

내가 애를 꼬신이유는 외모가 좋았고 아이ㅇ 닮음 내 대각선 앞방이었는데 커플이라 남친이랑 같이살았음
근데 원룸텔이라 방음이 좋은편이지만 복도에서 막싸우고 그러면 다들리거든
자주싸웠음 막 싸우고 남친은 나가거나 이여자만 방나와서 나가고 그러는게 자주있었음
그래서 싸우고 저 남친이 나가는거보고 이여자한테 말검 말건면서 맥주한잔하자고 그냥 되면하는거고 아님말고 그런식으로 말검
근데 내가 술사주고 그런다니까 내방와서 술마심
술마시면서 왜싸우냐 등등 이유를 물으니 남친 여자문제때문에 바람피는건지 아닌건지 모르지만 톡하는 여사친이 많다고함
내가 그래서 대충 너도 남사친만들어라 너이쁜데 아깝게 왜 저런애만나냐 그런식으로 말하고 좀더 마시고
섹드립도 수위올려서 치니 딱히 거부감없이 받길래 손만지고 다리만지고 그러다 키스함 그리고 치마안에 손넣고 팬티에 손넣으려니 막더라고
원래라면 어 ? 싫어? 그럼알았어 이런게 내스타일인데 하도 섹을 자주할때고 내맘대로 할때라 그냥 계속함 그리고 섹드립심하게치고
개한테 내폰으로 저 노예녀사진이랑 섹영상 아줌마랑 섹영상 까지 다보여줌 그러면서 일종의 자랑? 존나 병신같지만 저런게 먹힘
개보지에 손넣고 쑤시면서 키스하고 들어서 박다가 침대에서 또박음
그뒤에 개가 남친이랑 다른데 이사간다고 나가기전까지 몇달동안 나랑섹함 근데 애는 중요한게 내가 애 임신시켰을수도있음
노콘질싸위주로 했는데 개가 나중에 고시원나가고 나서 임신했다고 톡옴 그뒤로는 연락안했음 찝찝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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