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똥으로 딸치다가 현타 크게먹었다.
조회 수
6,598
추천 수
5
익명_401851
https://dryorgasm.me/masturbation/61766
여직원 똥으로..어떻게 구했는지는 묻지말고
울 회사 여직원 똥 몰래집에 가져가서
찍어먹고 몸에 바르면서 딸딸이좀 쳤는데
사정하고 나니 현타 장난 아님
구역질 엄청나게 나면서..모든게 역겹게 느껴짐
씨발 아무리 씻어도 묘한 똥내가 안사라짐
그것뿐만이 아니라
지난 과거의 내 인생이 떠오르면서
모든것이 후회스럽고 왜 이리 한심하게 살았나
현타가 존나 오면서 눈물이 나더라
다시는 이런 변태짓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
방금 또.똥덩어리 득함
구한게 더 신기하네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