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대꼴이라 애기 잘때 한판하려고했더니
애기 뒤척이는 소리에 신경쓰인다고 안하더라
시발년
방금 자는거 팬티벗겨서 존나게 박고 걍 질싸하고 내 방 왔다
시발년 그러니 낮에 말을 들었어야지
개걸레보지년 씹질 몇번이면 신음싸고 박아달라하는년이 존나게 팅겨요
다음부터 사진도 첨부 앙망
노력해봄
ㅋㅋ 나는 그냥 하자하면 알아서 벌리거나 빨아주는데 ㅋㅋ
전엔 자지에 손만 올려놔도 알아서 흔들어재끼고 하더니 요즘 피곤한갑다 시발년 더 변태같이 만들방법 좀 앙망..
근데 육아 스트레스는 무시못해 잘해줘라 그냥 ㅋㅋ 나도 육아 시작할땐 그냥 건드리지도 않았다 ㅋㅋ
십새끼야 맛있는거라도 사다 먹이고 따먹어라
다른자지맛을보여줘보는게..?
자는거 갑자기 벗겨서 억지로 박고나서 ㅋㅋ ㅋ 뭐라고안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남편이노 ㅋㅋ
난 출근전에 뒤로 먹고
저녁엔 애들 자는거 경계스다가
베란다나 다용도실에서 잘벌림
왜 베란다에서 하노...
진동의자에서 야경보며
개쩌노... ㅇㅂ... 좋은집 사는구나
다른 자지맛 본거같은데 와이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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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댓글들이 없냐ㅠ 정복감 쩔게 돌아와서 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