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로맨스진상인데 치료어캐하냐...
지금 미치겠다 업소냐한테 너무빠졌음
경험있거나 극복하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좀 해주삼
대화길어지면 오픈톡만들어드림
지금 미치겠다 업소냐한테 너무빠졌음
경험있거나 극복하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좀 해주삼
대화길어지면 오픈톡만들어드림
그게 안되서 미치겠어
업소년과 가깝게 지낼수록 니 주머니는 빈털털이가 될것이다.
닌 그냥 손님관리 당하는것뿐이야 ㅉㅉ
알어 머리로는 안다구...
좇이 뇌를 지배하는구나 ㅉㅉ...업소녀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는건 영화에서도 없다. 그런년들은 니 100은 버러 등신아 정신차려. 내가 당해봐서 하는소리다
극복어떻게하냐 미치겠다 ㅋㅋ 오톡으로 썰좀 풀어주실?
시간이 약이다.
예전에 언니한테 미쳐 염산 뿌린 놈 잇엇지.그렇게 인생 종 치거나 계속 이년저년 찐다 붙어 내 마음을 받아줘 정진상 부리다 블랙 쳐맞거나 통장 바닥나 빚지고 나락으로 떨어지다 정신차리거나.어디까지나 선택은 니몫
진짜 나도 그렇게될까봐 걱정이다 으....
너도 니스펙 알자나? 안 먹힌다는거. 그럼 깔끔하게 미식가가 되서 이년저년 따먹고 다니는걸로 만족해라.이 형도 숱한 돈 쓰고 다 지나간 길 이다
마지막으로 꽂힌애가 이년이라... 얘가 넘잘해줘서 다른사람이랑 해도 돈아깝다는 생각이다... 근데 이썅년이 요즘 서비스좆같게해주고 다룬손님한테는 잘해줘서 좆같음 돈더찔러달라는 눈치임
나도 그런 적 잇다.걍 시간이 해결해주고 다 지나간다.난 지금은 업소 다 끊고 7년째 보는 애잇음.그 사이 얘도 결혼해서 애도 잇는데 서로 시간날때 가끔보고 떡침.서로 친구같은 정이들어서..물론 깔끔하게 형식적이지만 페이는 함
이건 이거대로 해피엔딩이네
진짜 좋아햇던 애들한텐 다 까임.쟤는 걍 보지가 맛잇어서 쭈욱 보다가 이렇게 된거지
하... 보지얘기하니까 당골뇬 보지쪼임 죽이던데... ㅅㅂ.. 나머진 허벌에 통나무
곧 블랙먹을거 알잖아
그년은 휴무날 남친이랑 3연떡 거나하게치고 니 뒷담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도 알잖아
그렇겠지 아니면 나보다 잘생긴 손님한테 박히면서 나같은건 잊겠지
너도 다른업소 이쁜년 만나라 여자는 여자로 잊는게 제일 빠르다
나는 진짜 사귄다
털보?
마음주면 지는거다
야 500박고 남은건 없딘
빡세게 수위올리거나 밖에서 만나자고 강하게 요구해라 거부하면 그냥 바로 포기하고
그럼 생각 없어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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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