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본인 24세 / 길이18 둘레15 / 50대아줌마만 만나는 이유

조회 수 58,140 추천 수 16


본인 24세 / 길이18 둘레15 / 얼굴 못생김 / 여자는잘꼬임

내 또래 애들도만나봄 근데 내꺼를 견디지를 못함

거기다 존나 지루임 2시간기본에 느낌오면 내가 조절하기까지 어느정도가능

한번 깊고 넓은애 만나본적있는데 그때 내가 존나 섹스에 타고난새끼란걸 알게됨

받아줄수만있다면 진짜 천국 극락 느끼게 해줄수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50대 아줌마 만나게된 이유를 써봄

있던 그대로 단1의 보탬도 뺌도없이 진실만을 적어봄

21살때 상근하면서 마치고 한정식집 마감반 그릇닦음

그당시 나이 56세 이모한명 만나게됨

마치면 시외에있는 식당이라 걸어서 20분나가서 심야버스타고 또 8정거장가야했었음

근데 그 이모 버스타는대서 나 픽업해줌 알고봤더니

우리집이랑 비슷한 방향이라 마치면 그이모 소리존나 시끄러운 구형 마티즈타고

매일 같이퇴근해서 나 내려줌

년말이었는데 가게 사람들끼리 마치고 31일은 아니었는데

다음날 일요일이라 망년회아닌 망년회함

그이모도 술조금 취하고 나도 조금취함 많이마신건 아님

시외 골프장 옆이라 그런지 대리부르는데 대리가 안오더라 10분정도 차에 앉아있다가

그이모가 가명:똘똘 똘똘이는 여자친구있어? 하길래 없다고함

그말하고 내 손 두손으로 잡고 조물딱조물딱 존나 신호주더라

솔직히 ㅅㅂ 아무리 술취해도 이건아니다싶어서 그냥 계속 모른척하고 눈피하면서 대화만함

내 손 놓을 생각을 안하길래 힐끗 쳐다봤는데 눈가에 주름이랑 ㅅㅂ 도저히 감흥도없음

딱 그순간에 눈마주침. 빛의속도로 이모 손으로 내 고추 덥석잡음 놀랐다기보단 황당했음

나중에 듣기로 이 이모는 내 고추 처음잡을때 발기된줄알았다함 (무발기상태였음)

마침 그때 대리기사 잡혔는지 전화옴 전화쌩까고

바로 시동걸더니 무작정 말없이 출발해버리더라

시동걸고 가는 그순간에 진짜 둘다 한마디도안했는데도

이 이모가 모텔로 갈지 난 이미 예상했었음

방안에 들어갈때까지 서로 진짜 말 한마디도안함

방안에 들어가서 씻고와 이러길래 씻고나옴 거리낌없었음 그냥 고추 덜렁거리면서 나옴 ㅋㅋ

안섯는데도 우와 나오늘 큰일났다 정확히 이리말하면서 내고추보고 우와우와 감탄사 내더라

이모 씻으러들어감 존나 오만생각다들더라 그때까지도 내 고추 무반응이었음

나오자마자 키스 존나하고 서로 애/무만 1시간한듯

존나 잘빰 진심 20대내또래랑은 스킬자체가 다름 존나 꺽꺽소리내면서 반도못넣고

입찢어지네 턱아프네 뭐네 야한말 존나하는데 그 야한말이 더 흥분되더라

예상했듯이 몸매는 옷입었을때는 나이치고는 봐줄만하네 평소에 생각했었는데

벗은거보니 살집있고 임신흔적 뱃살 터있고 슴가 큰데 쳐져있고 꼭지 유륜 존나큼

꼭지가 유난히컷음 신호등 사탕크기만하더라

애/무1시간하고 난 누워있고 이모가 위에서 넣으려고 구멍 딱 맞추자마자

내가 밑에서 허리반동으로 펑 하고 고추 그대로 올려쳐서 뿌리까지 처박아버림

존나 비명비슷한 소리내더니 뒤로 나자빠짐 ㅋㅋㅋㅋㅋ

이미 난 과흥분상태임 뒤로 나자빠진거 그대로 잡고 박기시작

양다리 팔에 걸쳐서 m자만들고

빠질랑말랑 할정도로 끝까지 뺏다가 존나 뿌리끝까지

반동이용해서 계속 길게길게 뿌리끝까지 파워강으로 내려 찍어버림

펑펑펑펑펑펑펑 으악 어메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 막 지르면서 손으로 나밀어내려고 힘쓰더라

기술들어가고 스킬들어가니 완전 눈동자 위로 올라가더니 간질환자처럼 벌벌 떨더라

펑펑펑펑펑펑 박살날정도로 내려찍다가 순간적으로 빼고 손가락 3개로 시오 존나 터트림

이모 정신놓고 미친사람처럼 나 존나 쌔게 밀더니 내위에서 무릎세워서 방아찍기 존나 파워있게 내려찍더라

방아 찍다가 정신이 반쯤나가서 방아계속 찍고있길래 기마자세 잡아놓고 아래서 위로 계속 올려처버림

갑자기 힘이 완전히 다빠지더니 내 가슴에 얼굴 파묻고 쓰러지길래 골반잡아 들어올려서

밑에서 위로 올려치기 존나 계속 올려쳐버림

아악 으아악 귀신본사람 비슷하게 소리내더니 몸에 힘축빠지고 존나 미동없음

존나 바닥에 널부러져서 정신못차리고 나이50넘게먹고 희미하게 속삭이듯이 엄마엄마계속찾음

진짜 완전 미친사람같았음 그때 뺨도때려보고 했는데 안되서 생수뿌림 그러니 정신돌아오더라

정신돌아오더니 갑자기 존나 펑펑 울더라 완전 애처럼 얼굴이 눈물범벅될정도로 존나 움

울던지말던지 일어서서 침대기둥 잡게하고 뒤치기로 박살내버림

울면서도 자세 취하는대로 자연스레따라오더라 ㅋㅋ

제발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하는데 그말이 귀에들리냐 난이제 스타트인데

완전 ㅅㅂ 거의 삽입 1시간넘어가니 뒷치기하다 갑자기 도망가듯 빼더니

무릎꿇고 두손모아서 나보고 제발 살려달라고 이러다 진짜죽을거같다고 애원함 ㅋㅋㅋㅋ

사람 잘못건드렸어요 하면서 존나 계속 스킬이랑 기술 걸어버림

계속 삽입 시오 기술 스킬 삽입 시오 기술 스킬 삽입+시오 동시에 기술들어가니

시오터지다터지다 물이말랏는지 존나 하얀액 같은게 막 나오더라

진짜 완전 신음소리가 사람소리가 아니었음 거의 뭐 짐승이 절규하는소리? 귀신들린사람같았음

사람소리라고는 도저히 형용사로 표현이안됨

온갖 체위바꿔가면서 극파워로 박살날정도로 계속 박다가 빼서 시오후키 터트리고

이때부터는 시오가 시오가아니었음

물이 매말라서 물이안나옴 그냥 그 질안에 살만 존나 쭉쭉 밀어내더라

스피드하게 반복 또 시오터트리고 반복했더니

존나 숨소리 존나 크게 나면서 사지를 존나 부르르르 계속 떨더라

그 떠는모습보고 존나 짖꿋게 로션통 가지고와서

박아서 진짜 존나빠르게 와다다다다다다다다 계속 박아줌 팔아프면 바꿔서 계속함

그렇게 계속하니까 술마셔서 속이안좋은데다가 질압이 높아져서 설사가 주르륵흐르더라

이모는 이미 정신놓은지 오래임 존나 고래고래소리지르고 여보찾고

존나 그상황 그표정 그 몸짓이 존나 더럽고 겁도나는데 뭔가 존나흥분됨

존나 미친듯이 박히고 떄려박고 하는데 폰에서 알람울림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함 알람 울리면서 제발제발제발 이러면서 반실신하고

12시에 들어가서 5시까지 한거임 ㅋㅋㅋㅋㅋ

2연사하고 빼고 서로 끌어안고 내얼굴이랑 이마에 뽀뽀 존나하고 존나 쓰다듬어주면서

기대안했는데 살아생전 너같은애도 만나본다고 정말 죽을뻔햇다고 그러더라

소리얼마나 질럿는지 이모 목 다 쉬어있고 화장실가다가 휘청하더니 엉덩이 뒤로 쭉빼고 부르르떨면서

탁자잡고 고개흔들면서 몇초정도 멈췃다 정신차리고 가더라 ㅋㅋ

그뒤로 주말 금토 항상 그이모랑 가게마감하고 바로 텔 갔었음 물론 내가 텔비낸적 한번도없음

나보고 돈아끼라고함 대신 난 맨날 기절할정도의 극한의 오르가즘 느끼게해줬음

로션통으로 그냥 쑤신게아니고 존나 와다다다다ㅏㅏㅏㅏㅏㅏㅏㅏ하면서도 존나 기술쩔개 박아줫더니

이걸로해달라고 애호박 식당에서 가져온적도있었음 ㅋㅋㅋ

그거보고 바나나몰에서 딜도 존나큰거 주문해줌 그건내가사줌 ㅋ

또 좋은게 남자라면 누구나 할 장난 다받아줌 심한장난도 다받아줌

이모 자식이 4명이고 다자연분만했음

큰딸이 34살이라는데 결혼해서 손주까지있음

딸이랑 통화시켜놓고 시오후키갈긴적도있고 정말 재밌게 논거같음

그러다 뺏어서 끊는척하면서 안끊고 침대 옆에 놔두고

이모한테 일부러 말 계속 시키면서 시오터트리고 소리다들리게한적도있음

딸이 아무말도 없는걸로봐서는 그냥 못들은체 하는거같음 분명 끊은건아니었음

10초정도있다 끊기더라. 그뒤로 나는 아줌마밖에 못만남.

특히 성감이 극한으로 마지막 열매떨어지기전 극한의 성감일

나이 50대아줌마 출산경험 애2명이상 자연분만한 아줌마만만남

반응이 존나 재밋고 뿌듯한것도 한가지 이유임

또래 여자들만나도 조금만 피스톤해도 아프네 뭐네 존나 하다가도 재미없어서 죽어버림

지금은 아줌마 50대 아줌마 위에 이모1명이랑 어플로알게된 아줌마1명 총2명

격주로 토요일에 만남 이모는 과부고 다른아줌마는 돌싱이라 그집가정에 미안한마음은 전혀없음

글에 단1의 주작이나 과장도 없음

질문받는다.

댓글51
  • 익명_868151 2021.03.03 17:17

    ㄹㅇ부럽다 큰놈들은 플레이스케일이다르노

  • 익명_868151 2021.03.03 17:26

    제대로 느끼고 즐기는 아줌마 잘만낫네 장소는 보통 모텔에서하노?

  • 익명_589610 2021.03.03 17:28

    어 모텔에서만 본다 내 스타일이 완전 시오랑 설사까지 지릴정도로 완전 보내버려서
    모텔아니면 감당이안됨. 퇴실할때 거의 방 초토화되있음

  • 익명_868151 2021.03.03 17:29

    글보니 장난도 받아준다고 되잇는데 어떤 장난인지 물어봐도되노

  • 익명_589610 2021.03.03 17:32

    너무 다양해서 다말하기는 손아프고 대충 몇개 말해보자면 딜도(많이큼) 박아넣고 팬티입히고 옷입히고
    마트 가서 먹을거 사서 다시 텔들어간다던가. 처음에는 자궁까지 찌른다면서 잘걷지도못하더니
    이제는 마트나 잠시 걷다가 텔다시들어와서 벗겨보면 거의 홍수임 존나 천천히 걸을수밖에없음
    야외노출샷도 찍기도하고, 피스팅도 해보고 그냥 해볼수있는건 다받아준다고보면됨

  • 익명_868151 2021.03.03 17:33

    ㄹㅇ 진심 개부럽다 인증해줄수있노?

  • 익명_589610 2021.03.03 17:34

    ㅇㅇ 인증해달라는거 다해줌 텔레하면 아이디부르셈

  • 익명_589610 2021.03.03 17:35

    ㅇㅋ

  • 익명_868151 2021.03.03 17:39

    봣다. 진짜 개부럽다 나도 할줌마 패티쉬잇는데 2명이 다냐?

  • 익명_589610 2021.03.03 17:39

    ㅇㅇ 2명이 다임 위에 이모는 21살 저때부터 계속만나고있고 어플아줌마는 만난지 2년됨

  • 익명_868151 2021.03.03 17:40

    만나면서 재밋거나 웃겻던 썰은 없노??

  • 익명_589610 2021.03.03 17:44

    썰이 너무많아서 뭘해줘야할줄 모르겠음
    침대 기둥잡고 하다가 그 기둥사이에 이모 목낀적잇음 ㅋㅋㅋㅋㅋ
    지금 말하면 웃긴데 그때는 둘다 존나 놀랏엇음 ㅋ 싸구려 침대라 기둥 존나힘줘서 벌리니 빠지더라
    기둥 휘어져있고 그뒤로 손배해달라할까바 그 모텔은 못감 ㅋㅋ

  • 익명_868151 2021.03.03 1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네가 부럽다

  • 익명_589610 2021.03.03 18:45

    부러울게 뭐잇냐 특이할뿐이다. 부모한테 물려받을거 하나없는데 내 고추하나는 존나고맙다 ㅋ

  • 익명_415227 2021.03.03 21:51

    텔레 공유좀

  • 익명_773718 2021.03.03 19:58

    2탄기대한다 ㅋㅋㅋㅋㅋㅋㅋ ㅆㅂ ㅈㄴ 꼴리노

  • 익명_773718 2021.03.03 20:00

    야 나도 텔래알려줄테니까 인증 조금만 해줄수있냐 ㅈㄴ 궁금하다 ㄹㅇ 부탁함

  • 익명_862727 2021.03.03 20:46

    야동 한 편 본것 같네 ㅋㅋㅋㅋ

  • 익명_284614 2021.03.03 21:32

    이쁘냐

  • 익명_967664 2021.03.03 21:50

    조혜련이겠지뭐

  • 익명_589610 2021.03.03 22:07

    송옥숙닮음

  • 익명_627919 2021.03.03 21:44

    신음소리 녹음한거 있냐?

  • 익명_967664 2021.03.03 21:50

    방울뱀 얘기네

  • 익명_868151 2021.03.03 23:05

    우와 정말 박진감 터진다 잘보고간다 게이야
    내 텔 아이디 a588274

  • 익명_868151 2021.03.03 23:08

    아ㅡㅡ 글읽다섯다 ㅅㅂ

  • 익명_940326 2021.03.03 23:22

    잘 봤다.
    담에 또 써주라, 씨바 부럽네

  • 익명_768881 2021.03.03 23:31

    ㅅㅂ 나도 보여줘 오픈톡안되노 텔레안하는데 쩝

  • 익명_836623 2021.03.04 16:06

    고생했다판춘문예보단 괜찮다ㅋ

  • 익명_867735 2021.03.04 18:40

    게이야 나도 50대 아줌마 탄x으로 꼬셔서 2주째 만남가지는중인데 물어볼게 몇가지있다 텔레그렘아디가능하냐

  • 익명_867735 2021.03.04 19:04

    게이야 텔레그램 번호인증하라하노ㅡㅡ 무습다 위챗이나 톡방가능?

  • 익명_868151 2021.03.04 18:46

    나도 좀보여줘라...연상에 로망이 있다 게이야
    텔레 leehuya007 이다..

  • 익명_867735 2021.03.04 19:08

    게이야 탄x 아지매 게인디 텔레그램 n번방땜에 좀 꺼려진다 번호잊증하라고하노.. 위챗이나 옵톡은 안되냐? 진지함

  • 익명_544141 2021.03.04 21:14

    아주지랄을해라 ㅋㅋㅋ

  • 1 2021.06.30 03:35
    와 진짜 최고에요 텔레그렘 hy5629 입니다 인증 좀 부탁드리요 너므 꼴려요
  • 밀프조아 2022.05.04 06:17
    와 개꼴리네 나도 인증 좀 부탁해도 됨?
  • 밀프조아 2022.05.04 06:20
    bhbh2927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추 터질 것 같아요
  • Shxhd7 2022.05.10 01:34
    게이야..제발부탁이다 텔레그램 가능하냐? 미시 패티시있는데 제발 나도 사진좀 보내주라
  • 밀프최고 2022.07.15 13:27
    나도 부탁한다 게이야 인증 너무궁금해서 미치겟다
    텔레 아이디 codenameh 다
    부탁한다..
  • 미시최고 2022.08.08 11:08
    텔레 huni8589 저도 인증 부탁드립니다
  • 줌마 2022.09.12 02:05
    텔레 park3174 인데 보고싶음
  • 젊줌마 2022.09.12 20:02
    와... 쌀 뻔 했다
    텔레 jeong3742 부탁한다
  • 닷코 2022.09.22 22:08
    정중히 부탁한다 개꼴린다 텔레 natbick18 부탁
  • 2022.12.19 12:30
    와 진짜 대단한놈이네
    텔레 mistergirth
    부탁한다이기
  • 123 2023.01.13 01:16
    지가 잘하는 걸로 아주 착각을 하네.
    여자가 힘들어 하는데 그게 잘 하는거냐?
    여자가 좋아해야 잘 하는거지.
    남자가 여자한테 배려없이 지 혼자 날뛰면서 하는걸 가장 싫어한단다 아가야.
    크면 다 되는지 알고 세상 착각하고 사는놈들 참 많음.
  • 능금아저씨 2023.07.11 16:26
    늦었지만 줄서봅니다
    텔레그램Ohs6576
  • 방망이 2023.08.07 04:45
    카카오톡아이디: thakd0619
    유부녀 사모님 외로우시면 연락주세요. 누나의 노예가 되어드릴게요.
    하루종일 부르르떨게해드릴게요.
  • 이형굿 2023.08.08 10:32
    형 지린다 텔레 kkk1652
  • 이형굿 2023.08.08 10:32
    형 지린다 텔레 kkk1652
  • 노예 2023.08.11 09:51
    안녕하십니까 전방에 함성 10초간 발사 아~~~~~~~!!!!@@!
    아주그냥 시키는건 다하는 멍멍이 보디가드김입니다.
    저를 노예처럼 채찍으로 다스려주세요 피부가 갈라지더라도 당신을 마음으로부터 존경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다하겠습니다.
    누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해하고 들어주고 밤새 옆에있어주는 그런 반려견이 되겠습니다.
    그냥 밥한끼만 사주시면 부하처럼 용맹하게 곁을 지키겠습니다.
    저 되게 유머러스한 편입니다. 누님들 연락주세요
    파이팅넘치게 연애합시다.!
    카톡아이디 : thakd0619
  • 익명_531952 2023.12.03 04:10
    성지순례왔습니다 텔레 아이디 fffkid76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3 40살 태국섹파 구했는데 8 익명_228202 2021.03.16 7.3k
762 ㅋㅋㅋ 씨발 글로 ㅇㄷ으로 ㅅㅅ 배운 새끼들아 1 익명_990176 2021.03.16 1.6k
761 섹스관계시 궁금 13 익명_96111 2021.03.16 3.4k
760 여자들 오르가즘기준이머냐 7 익명_334107 2021.03.14 4.2k
759 친누나랑 진짜했다 13 익명_372412 2021.03.13 32.5k
758 35남 노총각인데 결혼마렵다 20 익명_699114 2021.03.13 1.8k
757 여친 친구들 사이에서 똥까시해주는 오빠로 통하고있다 4 익명_649177 2021.03.08 14.5k
756 호주에서 만난 미아리녀 3 익명_150311 2021.03.08 2.7k
755 와이프 친정다녀와서 한판했다 7 익명_662629 2021.03.05 8.4k
754 여장하고 ㅇㄴ 따인썰 4 익명_865042 2021.03.04 18.5k
753 가난이 복리인 이유 12 익명_440400 2021.03.04 2.3k
> 본인 24세 / 길이18 둘레15 / 50대아줌마만 만나는 이유 51 익명_589610 2021.03.03 58.1k
751 검스 신고 일하는 편순쉬멜 꼴린다 5 익명_40898 2021.03.02 5.8k
750 호주에서 두번째로 좆같았던 장면 2 익명_408404 2021.03.01 2.5k
749 정관수술 받고 6년 지났다 질문 받는다 20 익명_878756 2021.02.28 3.5k
748 펨돔플 해봤던썰 6 익명_656851 2021.02.26 40.0k
747 다들 26살때 뭐하셨나요 ? 12 익명_387109 2021.02.24 1.8k
746 나만 우울한게 아니었군 1 익명_884219 2021.02.24 456
745 고등학생 백팩ㅊㅊ 19 익명_763362 2021.02.23 2.7k
744 친구 정자로 여친임신 어떠냐? 7 익명_272241 2021.02.23 6.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