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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친정다녀와서 한판했다

조회 수 8,443 추천 수 4


와이프 친정 보내니까 떡치고싶어 죽겠더라

어제 와서 애기 재우고 둘다 피곤했는데

누워서 껴안고 연애할때 얘기 슬슬해주니까 반응오는것같더라

뽀뽀하면서 장난치다가 혀 넣으니까 기다리듯 마중나오노 ㅋ

바로 몸 슬슬 만져주니 내 ㅈㅈ 잡고 살살 흔들어주더라

ㅂㅈ 확인해보니까 평소보다 물 많이 나와서 나도 흥분됐다

애기 자는데 침대에서 하는건 첨이라 애기 뒤척일때마다 와이프 소리도 못내고 흥분하는거 보는데 이런 대꼴도 없노...

보빨 어제는 좀 오래해주니까 ㅂㅈ물 진짜 전나게 나오더라

역시 ㅅㅅ는 분위기노...

ㅈㅈ넣고 슬슬 운동할라는데 애기가 깨부러서 잠시 휴전...

다시 재우고 옆방가서 하는데 졸라 잘 느끼고 물도 계속 나오노이기..

정상위 자세로 다리들고 박아주니까 계속 느끼고 ㅂㅈ물이 흐르다못해 내 부랄을 타고 흐를지경이라 흥분이 안멈추더라

나도 오래하고싶어서 쌀만하면 쉬고 자세바꾸고 빨아달라하고

진짜 한시간은 한것같다.. 와이프 천천히 해주는 좆질에 느끼는거 보니까 진짜 씹대꼴...

한판하고 씻는데도 ㅈㅈ가 안죽더라.. 오랜만에 만족한 ㅅ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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