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내가 M인건 알고 있었음 조교 당하거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지는게 아찔하더라구
그런데 이번에 사귄 남자친구가 멜돔이라서 너무 좋은 거 있지?
내가 하도 반항심도 높아서 시키는거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침대 위에서는 끌려가는게
존나 매력적이기도 함 여기까지는 남자친구 칭찬 같아보여도... 이번에 군대 가버려서 너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목졸라주면서 박힐때 그때가 그립다... ㅅㅂ 연애하기 전까지는 이런 류의 잠자리를 한적이 없어서
몸이 외롭다는 느낌 이렇게 크게 못 느꼈는데 이번에 몸 멀어지고 이렇게 내가 욕구불만인가 싶다...
욕구 다들 어떻게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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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역시나 야동보면서 자위지..
아니면 가끔씩 BDSM 채팅앱 가서
연락해서 조교받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