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떡친썰 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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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91782
https://dryorgasm.me/masturbation/65139
아랫글 쓴 게이다
근데 이 게시판은 왜 인기가 없냐 보ㅈ떡 만들었던 썰 많은데 사람이 없으니까 의욕이 안나네 ㅋ
봤다시피 리얼 현실감있게 쓰는 필력있다이기
잠깐 보여주자면
어젯밤에도 모텔 6충정도 있었는데
새벽에 커튼 열고 창문에 젖치기 당하면서 박히는 장면, 아래 지나가는 행인들 신음소리 들었는지 다 쳐다봄 ㅋ
이년은 수건으로 얼굴을 칭칭 감고 있어서 새벽이라 구경꾼 있는지도 모르고 악 깨문 이 드러내면서 시끄럽게 괴성지름.
다시 그년 창문에 엉덩이 비치게 뒤로 엎드려 돌려서 내꺼 빨게 함
쳐다보는 행인들 서비스 해주려고 그년 엉덩이 허공에 뛰우고 양쪽으로 벌려줌 ㅋ
"너 보ㅈ 밖에서 다 보고있는 거 아냐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존나당황하는 거 꽉 붙잡고 손바닥으로 엉덩이 후려갈겨줌 ㅋㅋㅋㅋ 행인들 담배피면서 아에 앉아서 관람중ㅋㅋㅋ
반항하던 이년은 엉덩이 벌게지더니 자포자기하고 다시 내꺼 빨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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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쓰다보니 열받네.
ㅅㅂ 내가봐도 훌륭한 이런 따끈한 경험과 필력을 왜 여기다가 낭비해야하냐
나랑 같이 누가 여기 좀 활성화 시켜줄 게이 없노
여기 게이들은 원초적인 걸 좋아해서 썰은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다
난 사촌이랑 햇는데 썰풀어도 별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