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래 떡친썰 게이다

조회 수 2,787 추천 수 10


아랫글 쓴 게이다

근데 이 게시판은 왜 인기가 없냐 보ㅈ떡 만들었던 썰 많은데 사람이 없으니까 의욕이 안나네 ㅋ

봤다시피 리얼 현실감있게 쓰는 필력있다이기

잠깐 보여주자면

어젯밤에도 모텔 6충정도 있었는데

새벽에 커튼 열고 창문에 젖치기 당하면서 박히는 장면, 아래 지나가는 행인들 신음소리 들었는지 다 쳐다봄 ㅋ

이년은 수건으로 얼굴을 칭칭 감고 있어서 새벽이라 구경꾼 있는지도 모르고 악 깨문 이 드러내면서 시끄럽게 괴성지름.

다시 그년 창문에 엉덩이 비치게 뒤로 엎드려 돌려서 내꺼 빨게 함

쳐다보는 행인들 서비스 해주려고 그년 엉덩이 허공에 뛰우고 양쪽으로 벌려줌 ㅋ

"너 보ㅈ 밖에서 다 보고있는 거 아냐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존나당황하는 거 꽉 붙잡고 손바닥으로 엉덩이 후려갈겨줌 ㅋㅋㅋㅋ 행인들 담배피면서 아에 앉아서 관람중ㅋㅋㅋ

반항하던 이년은 엉덩이 벌게지더니 자포자기하고 다시 내꺼 빨기 시작함.

.

.

한참 쓰다보니 열받네.

ㅅㅂ 내가봐도 훌륭한 이런 따끈한 경험과 필력을 왜 여기다가 낭비해야하냐

나랑 같이 누가 여기 좀 활성화 시켜줄 게이 없노

댓글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5 전여친 결혼했음.. 4 익명_899647 2024.11.14 2.8k
924 와잎외도 25 익명_253595 2025.06.22 2.8k
923 마누라 비치는 원피스 3 익명_69859 2023.05.04 2.8k
922 와이프에게 고문 당한 적 있냐 9 익명_18868 2015.11.23 2.8k
921 마눌하고싸우고장모한테알렸다 9 익명_789874 2022.06.30 2.8k
920 마른여자중에 물많은년은 한명이었던듯 2 익명_533940 2023.04.02 2.8k
919 88년생인데 검은색바지슬렉스 셔츠 입고 헌팅하니까 1 익명_252586 2023.09.25 2.8k
918 여친이 내 성욕을 감당하기 힘들었나봐 2 익명_937556 2023.07.30 2.8k
> 아래 떡친썰 게이다 11 익명_391782 2021.04.03 2.8k
916 사수아줌마랑 사귀고싶다. 2 익명_709996 2023.07.14 2.8k
915 나랑 애비 관계 ㅁㅌㅊ? 17 익명_542605 2016.02.08 2.8k
914 첫관계 망했다 8 익명_33794 2020.12.29 2.8k
913 젊은 여자들은 SNS에도 티가난다. 6 익명_168967 2016.10.10 2.8k
912 첫 관계시 피가 안나는 처녀들에 대해.araboza 39 익명_673065 2014.01.14 2.8k
911 후빨하다가 똥맛 본적 있다 7 익명_388950 2024.07.16 2.8k
910 와이프 바람때문에 고민이다 18 익명_241771 2014.08.30 2.8k
909 사이트 존나 유익하네 2 익명_343127 2023.11.29 2.8k
908 남녀사이엔 친구란 없다... 18 익명_108819 2015.08.21 2.8k
907 회사 신입 2 익명_736012 2024.03.24 2.8k
906 83돌싱인데 훈남 어디서 찾냐.. 8 후아야앙 2023.08.13 2.8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