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하면서 섹스하거나
샤워 직후에 섹스하면
똥꼬에서 악취도 안나고
그 특유의 살결이 좋아서
빨고 만지고 싶은데
아예 만지지도 못하게 함
후장섹스는 바라지도 않음
전여친이 좋아해서 몇번 했었는데
난 별로였어서...
아니 근데 또 역으로 내 후장은
잘 빨아줘서 이게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설득을 못함
이유가 뭐냐? 상주중인 암베년들
댓글 달아라 뒤지기 싫으면 ㅇㅇ
오 그럴수도 있겠네
ㅋㅋㅋ진짜루
암베 ㅁㅈㅎ
개통된 똥꼬구분 못하는 찐다새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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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애널 개통 병신같이 해놔서 트라우마 생기는 경우도 많은듯
ㅆ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