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친구놈의 여친 보지냄새 맡아본 적 있냐?

조회 수 25,281 추천 수 6


좀 지난 이야기다 문득 생각나서 끄적여 본다.

예전에 친구들 만나는 술자리에 친구놈이 여친 데려 옴.

술마시며 이야기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던 중에 친구놈의 여친이 자리에서 일어 남. 화장실 가는거 직감하고 나도 좀 기다리다 쉬마려운 척 일어나 화장실 감.

화장실 앞에서 핸드폰 보며 대기 함(남녀공용) 친구 여친이 볼일 보고 나오자 마자 내가 들어감. 그리고 휴지통에 제일 위에 올려져 있는, 따끈한 오줌물 뭍은 휴지 찾음..

그걸로 그 친구의 여친의 보지냄새 맡아봄.. 씨발년...

얼굴은 이쁘장한게 보지냄새는 존나 꼴리함.. 음란한 암캐년..

딸딸이 치면서 정액을 그여자애 오줌 뭍은 휴지에다 사정 함 마치 질내사정 하는 느낌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 자리에 다시 합석함.

친구놈의 여친을 대상으로 그런 불경한 짓을 했던 내 자신에게 부끄러워서 현타 옴 미안한 맘도 들고.

근데 시간 지나면 종종 생각 남

댓글19
  • 익명_848595 2021.04.09 15:23

    ㅋㅋㅋㅋ재밌네 솔직해서 ㅇㅂ

  • 익명_638824 2021.04.09 16:59

    사회적으로 타부시 되는 행동들이 꼴릿하다 이기

  • 익명_131028 2021.04.09 16:43

    자취방에서 대학 동기와 동기 여친하고 술 먹고 잤었음
    둘 다 같은 과
    좀 일찍 깨서 보니 다들 곤히 잠들어 있길래
    호기심에 동기 여친 가랭이쪽 가서 티 안 나게 냄새 맡아 봄
    얼굴은 이쁜데 시발 그 찌린내 잊을 수가 없다
    너무 구려서 얼굴 바로 돌리고 내자리로 돌아와 다시 잠

  • 익명_638824 2021.04.09 16: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내가 해 본거네 ㅎㅎㅎ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한가 보다 ㅎ

  • 익명_131028 2021.04.09 17:52

    그때가 9월초였는데 여자애가 얇은 바지 입고 와서 더 그랬던 걸로

  • 익명_846640 2021.04.09 19:14

    비슷한경험 있다이기 ㅋㅋㅋ
    반대로 내여친이 그런일 당한적도 있다이기 ㅋㅋㅋ
    텔레하노ㅋㅋㅋ
    얘기나하고 놀자
    아 졷꼴리네

  • 익명_638824 2021.04.10 00:05

    니 여친은 누구한테 그런 짓 당한거고?

  • 익명_846640 2021.04.10 00:07

    ㅇㅇ

  • 익명_572700 2021.04.09 19:25

    나도 친구엄마 팬티 화장실에 있길래 냄새맡으면서 쳐봄ㅋㅋ

  • 2023.09.29 14:09
    ㄹㅇㄹㅇ
  • 익명_458175 2021.04.09 20:39

    버린 생리대는 안 줏어봤냐

  • 익명_676329 2021.04.09 20:41

    하여간 시바것들ㅋㅋㅋ 이기 ㅇㅂ지

  • 익명_345036 2021.04.09 22:04

    유사한 경험도 있고ㅋ 나는 상대가 회사 상사 마누라였고 결국 한번 따먹음. 이 썰도 풀어볼까ㅋ

  • 익명_848595 2021.04.10 10:04

    진짜 병신같다 ㅋㅋㅋ

  • 익명_734810 2021.04.10 10:07

    쓰레기같은놈

  • 익명_825499 2021.04.10 18:35

    병신같은 소리를 하네
    친구여친 친구와이프 보지에 질싸도 해봤다

  • 0000 2021.08.28 17:12
    경험담: 젊은 여자들이 여성홀몬 분비도 왕성해서 보지에서 분비물도 잘 나오고 냉도 잘싸고 냄새도 잘남 (톡쏘는 보징어 냄새)
    늙으면 보지에서 오줌냄새 같은 쾨쾨한 냄새가 많이 남 (간장냄새 같음)
  • 보톡스 2022.08.21 21:35
    ㅇㅇ친구여친 들어가기전 뚱녀 휴지꺼 ㅋㅋㅋ
  • 익명_430023 2023.12.05 16:30
    술집 공용화장실 기다리는데 좀 이쁜 여자가 나오는데 날 보더니 살짝 흠짓하고 가더라. 들어가 휴지통 맨위에 둘둘만 생리대가 있고 아직 온기가 있는데 피는 안묻었더라. 완전 횡재했고 코박고 냄새맡으니 보지냄새로 바로 빨딱서더라. 바로 물빼고 생리대 챙겨서 나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5 아들하고 섹스한다던 아줌마 4 익명_634445 2021.07.03 22.9k
994 확실히 여자들은 보지빨아주면 미치네 ㅋㅋㅋㅋ 36 익명_671245 2021.06.10 18.4k
993 회사 유부녀 여직원 따먹은 썰 29 익명_745937 2021.05.01 103.4k
992 마지막 근친썰 푼다. 8 익명_567495 2021.04.18 70.7k
991 가벼운 근친썰 푼다. 5 익명_996820 2021.04.17 28.6k
990 선배 마누라 딴 썰 푼다. 16 익명_95931 2021.04.11 19.4k
> 니들, 친구놈의 여친 보지냄새 맡아본 적 있냐? 19 익명_638824 2021.04.09 25.3k
988 친누나랑 진짜했다 13 익명_372412 2021.03.13 30.4k
987 본인 24세 / 길이18 둘레15 / 50대아줌마만 만나는 이유 51 익명_589610 2021.03.03 52.3k
986 펨돔플 해봤던썰 6 익명_656851 2021.02.26 37.0k
985 고시원 나가면서 적는 섹스썰 7 익명_149664 2021.01.17 29.1k
984 여친이 시오후키를 처음 경험해봤다.ssul 19 익명_185421 2020.12.18 51.3k
983 19) 내가 해본 섹스 쾌락 순위 나열 35 익명_140603 2020.11.12 63.9k
982 [19]대딸알바 여자2명한테 받아본썰 33 익명_471844 2020.03.01 104.4k
981 타이 마사지에 대해서.araboji 41 익명_22941 2020.01.01 25.1k
980 (장문) 아내를 여왕님(펨돔)으로 만든 썰ssul 68 익명_586187 2019.11.19 52.2k
979 근친으로 아다땐 새끼없냐 42 익명_965691 2019.10.04 45.2k
978 19) 강간경험 여친썰. 24 익명_967601 2019.10.03 49.3k
977 누나랑 했는데 좆된거같은데 우짜노 15 익명_240141 2019.06.22 32.1k
976 2년동안 근친한썰 푼다 (씹스압 27 익명_427198 2018.09.30 207.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