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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마누라 딴 썰 푼다.

조회 수 19,848 추천 수 20


오세훈 당선 기념 근친경험담 공개한 게이다.

오늘은 다른 게이가 친구여친 화장실에서 오줌싼 거 갖고

딸쳤다는 얘기를 듣고 내 유사 경험담을 써본다.

내 경험담의 주인공은 상사 마누라였다.

상사는 4년 선배였는데, 착한 선배였다는 좋은 점과 동시에

일을 존~~~~나게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일단 정리를 정말 못함. 맨날 뭘 잊어버리고 놓치고...

그러나 이 선배에게는 정말 바보온달이 평강공주를 만났듯

똑순이 형수가 있었다.

형수는 좋게 말하면 여장부이고, 나쁘게 말하면 드센 성격임.

얼굴은 귀염상이었고 ㅅㅌㅊ였으나

그런 여자들이 늙으면 훅 가듯, 애 둘을 낳고 좀 갔음.

그래도 ㅅㅌㅊ는 충분히 되는 얼굴...

몸매가 슬렌더 체형에 키는 평균...

근데 빨통이 둘째 수유해서 그런지 쳐졌고

응디는 빵빵한데 쳐짐. 그냥 운동 안한 한녀 몸매임.

배는 안나왔으니 ㅍㅌㅊ 정도 된다고 본다.

이 형수가 얼마나 성격이 드셌냐면

선배가 퇴근을 안하면 애 둘을 데리고

회사 정문 앞 이디야에 앉아서 기다림.

선배는 형수가 기다린다는 톡을 받게되면

그때부터 진짜 노이로제 걸린 사람처럼 덜덜 떰.

그럼 보다 못한 부장님이 그냥 퇴근하고

남은 일은 내일 하라고 해줌.

그게 계속 되다보니, 선배도 직장 내에서

공처가로 찍혀서 무시 당하는게 보임.

그러던 어느날 회사에서 강원도 평창으로

1박 2일 워크샵을 가게 됨.

워크샵이 별게 있노? 그냥 술쳐마시고

신입들 장기자랑한다고 춤 좀 추고

그렇게 놀다 끝나는 거지.

근데 문제는... 이 형수가 미저리처럼

그 강원도 평창 리조트까지 따라온 거임.

자기 돈 내고 방잡고 따라왔으니 신경쓰지 말라고ㅋ

애 둘은 친정엄마한테 맡겼으니 신경쓰지 말라고ㅋ

그 얘기를 들은 회사 사람들 표정이 진짜

무슨 의부증 환자냐는 식이었음.

선배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형수한테 전화로 마구 짜증을 냈는데도

소용없음ㅋ 말로 못 이김.

형수가 각자 신경쓰지 말자고,

니는 니 회사 직원들하고 워크샵하고

나는 내 돈 내고 잡은 내 방에서, 내 힐링할꺼라고

잠도 따로 자면 된다고 했다함.

그렇게 워크샵을 마치고

사람들은 다 서울로 출발했고

나는 진행팀이어서 숙소 키 다 반납하고

정산하고 내 차로 출발하려고 함.

근데 갑자기 선배한테 전화가 옴.

형수가 방에 핸드폰을 두고 온 거 같은데

아직 출발 전이면 좀 찾아봐달래.

호실을 확인 하고 프론트에 가서 폰 놔두고 왔다고

키 받아서 방으로 가봄.

방은 어제 형수가 쓰고 나온 그대로더라.

폰은 침대 시트에 끼워져 있던데

갑자기 꼴릿한 생각이 들었음.

이 방을 형수 혼자 썼으니, 저기 널부러진 수건은

형수가 샤워하고 빨통이랑 ㅂㅈ를 닦은 수건,

화장실 속 휴지통은 형수가 ㅂㅈ랑 ㅎㅈ을 닦은

휴지일 꺼 아니야ㅋ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휴지통을 뒤져봄.

똥휴지는 없었고, 오줌 닦은 휴지는 있더라.

그걸 쭉 펼쳐보니 털이 2가닥 있더라ㅋㅋㅋ

존나 추접하긴 한데 또 존나 꼴림ㅋㅋㅋ

시발년ㅋ 대주면 먹어줄만한데 생각하며

급하게 그 털을 물고 빨면서

급 딸을 친 후에 물로 헹구고

형수가 입에 물었던 일회용 칫솔에 사까시 받듯

내 귀두를 살살 닦아주고

형수가 몸을 닦았을 샤워 타올로 닦음.

정말 형수한테 질싸한 느낌이었지ㅋㅋ

선배한테 전화해서 폰 찾았다고 하니까

고맙다면서 어디 휴게소를 지정해주고

거기에 형수가 기다리고 있으니

폰을 전달해 달래ㅋㅋ

고맙기는ㅋ 니 마누라로 딸 시원하게 쳤는데

그 정도 서비스는 해주겠다고 생각함.

휴게소에 도착했더니 형수가 힘없이 앉아있음

폰 전달하면서 왜케 힘이 없으시냐고 했더니

갑자기 막 울더라.

형수 생각에는 그래도 이렇게 따라오면

선배가 집에 갈 때는 같이 차타고 갈 줄 알았는데

선배도 나름 빡쳤는지 회사버스 타고 가버린 거임.

뭐라 할 말이 없길래 그냥 회사가 원래 그렇다고

애꿎은 부장 욕만 했음. 그 새끼가 문제라고ㅋ

선배도 돈 벌어야 하니까 그런 거 아니겠냐고...

근데 내가 그 말을 하니까 이 형수가 눈에 불들어옴.

그깟 돈, 내가 벌겠다며 으르렁거리더라.

뭔가 다시 힘이 생긴 거 같아보이길래

조심히 운전하시라고 하고 나는 서울로 돌아옴.

한달 정도 지났나? 갑자기 형수한테 전화가 옴.

ㅇㅇ아빠가 아직 말 안했죠?

이러길래, 무슨 말이요? 했더니

한숨을 쉬면서 그럴 줄 알았다고

나를 따로 만나자더라.

카페에서 만났더니, 나보고 돈 삼천만 빌려달래.

가정 어린이집을 창업할 생각이라더라.

내가 얼마전에 선배한테 적금 삼천만원 탔다고

쓸데없이 얘기한게 떠오름.

근데 뭐 우리 회사 수준에 선배연봉이면

삼천 못받을 돈도 아니고

6개월만 빌려달라는데 뭔가 그 상황도 꼴릿함.

돈 못갚으면 몸으로 갚으라고 소리치는 상상을 하며

그냥 6개월 무이자로 빌려주기로 함.

가정어린이집은 생각보다 엄청 잘 된 거 같더라.

6개월 후에 3천만원 칼같이 갚음.

더 놀라운 건, 그 집착 쩔던 형수가

이제는 회사 앞에 오지도 않음

돈을 다 갚는 날, 소고기 구워주겠다며

나를 집에 초대하길래 가봄.

형수가 선배를 반 버러지 취급함ㅋ

다만 나한테는 다정하게 우리 투자자님이라면서

엄청 잘 챙겨주는게 느껴짐.

돈을 벌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그 휴게소 사건이라고 형수가 그러니까

선배가 나한테 휴게소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데

형수는 선배한테 니가 알꺼 없다고,

베충씨와 나와의 단둘의 비밀이라더라ㅋ

선배는 그 얘기 듣고 쩔쩔 매는데

또 뭔가 NTR하는 느낌이 나서 기분이 꼴릿함.

암튼 거하게 한상 받고 형수가 자고 가라는거

뿌리치고 나왔는데

그 뒤로 형수가 나한테 자꾸 자기 아는 동생들

소개를 받으라더라ㅋ 장가가라고ㅋ

나는 생각이 없어서 몇번 거절했는데

형수가 맥주 한잔 하자고 연락이 옴.

호프집에 가면 형수랑 소개받을 여자애랑

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거지ㅋ

그럼 그냥 맥주 몇 잔 마시고 다시 돌아오는거고ㅋ

그러다보니 이제는 형수가 나한테 말을 틈ㅋㅋ

하루는 형수가 또 맥주 한잔 하자길래,

또 모르는 여자 있는 거 아니냐고,

이번에는 형수랑 둘이 마시고 싶다고 함ㅋ

근데 그럼 안된다고 답이 올 줄 알았는데

"뭐야ㅋ 유부녀 가슴 떨리는데?"

이렇게 답이 오는 거다.

이건 뭐지 시발ㅋㅋ 선배는 파티션 저쪽에 있는데

그렇게 약속 잡고 평촌 범계역에서 만남.

형수가 혹시 꾸미고 오면 떡각인가 생각했는데

애매하게, 스키니에 흰 티 차림임.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엔 나를 보자마자

팔짱을 쑥 끼면서 오랫만에 총각이랑 데이트 하자고

은근슬젖 빨통을 내 팔뚝에 문질러줌.

워낙 털털하고 드센 성격이어서 그럴 수도 있고,

암튼 이래저래 헷갈림.

같이 맥주 마시면서 요새 회사 앞에 왜 안오냐고 물어봄

형수가 코웃음 치면서 내가 거기갈 시간이 어디있냐더라.

돈 벌기 바쁘다며, 이제 남편같은 거 있으나 마나ㅋ

귀찮기만 하니까 회사에 얘기해서 야근이나 시키라더라.

어린이집 돈 많이 버냐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너같은 젊은 애인 하나 둘 정도는 된대.

그럼 오늘 맥주 사라고 했더니, 크게 웃으면서

다 시키라고 마구마구 안주를 시킴.

그리고는 맥주를 엄청나게 마셔대더니,

화장실에 비틀거리면서 가더라.

술은 못마시는구나 싶어서 부축해서 데려감.

근데 그때부터 존나 좋았음ㅋㅋ

부축을 핑계삼아서 진짜 떡 주무르듯 주무름.

형수 팔 하나는 내 어깨에 올리고 겨드랑이 받히면서

유방도 살짝살짝 건드리고ㅋ

한손은 허리에 두르고 허리살, 뱃살도 좀 만져보고,

형수가 화장실로 들어간 사이 문 앞에서 기다리는데

오줌 싸는 소리가 들림.

시발ㅋ 문 따고 들어가서 강간때리고 싶어짐.

풀발기해 있는데 형수는 또 나와서 나한테 기댐.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얼굴 살짝 갖다댔더니

존나 눈웃음 치며 쪽쪽 뽀뽀 두번 해줌ㅋ

술집에서 나와서 모텔이 보이길래 살짝 땡겨봄.

형수가 나한테 뭐냐고 묻더라.

차마 대답은 못하고 눈치보니까

"하고 싶어?" 이렇게 묻더라.

그래서 나도 "하고 싶어" 하고 대답함.

형수는 깔깔 웃더니,

얘 안되겠네, ㅇㅇ아빠한테 다 말해야지ㅋ

이러더라고ㅋ

속으로 좆됐다 싶었고 이거 어떻게 수습하지 걱정됨.

형수는 내가 쩔쩔매는게 좀 웃긴지

까불지말고 장가나 가라더라.

그래서 내가 진짜 안되겠냐고 물으니

형수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진짜 하고 싶냐더라ㅋ

이미 자지는 풀발기 되어서 바지를 뚫을 지경인데

형수가 보더니, 손을 바지 위로 뻗어 자지를 눌러봄.

나도 바로 형수 가슴을 주무름.

그렇게 서로 좀 주무르다가

내가 다시 형수를 모텔로 미니까 이번에는 따라옴.

모텔 엘베에서는 서로 어색하게 떨어져있다가

방문을 열고 나서는 내가 용기를 내서 다가감.

형수는 조금 피하다가 내가 한손으로는 엉덩이 주무르고

다른 한 손으로 티를 걷어 올리니까 그냥 가만 있더라.

그 상태로 옷을 다 벗기고 알몸 감상함.

꼭지가 도드라지게 컸다. 애 둘이 수유해서 그런갑다.

가슴은 쳐져 있었고, 솔직히 몸매는 그냥 그럼.

골반은 좀 굴곡 졌는데 다리가 짧고 허리가 김.

대신에 응디랑 빨통이 살집이 있어서 주무를만 함.

ㅂㅈ에는 털이 수북하고 전체적으로 털이 많음.

나도 다 벗은 후 자지를 형수 입에 갖다댐.

무슨 업소녀처럼 망설임 없이 촵촵 빨아줌.

선배 마누라가 내 자지를 빨고 있으니 기분이 개꼴림.

내가 약간 NTR 성향이 있다는 걸 알게됨.

나도 형수 온몸을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씹질해봤는데

물이 상당히 많더라ㅋ 흥건함.

올라타서 삽입 했는데 쪼임은 그저 그럼.

뒤치기로 전환해서 박으면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니까

맞을 때마다 움찔하면서 쪼이는게 느껴짐.

엉덩이 때리는 재미가 또 상당하더라ㅋ

깊숙히 박으니 자궁경부 닿는 느낌도 나고

형수가 움찔움찔 아파하니까

급격히 흥분이 올라와서 질싸해버림.

형수가 경악한 얼굴로 안에다 하면 어쩌냐고 하더라.

자기는 임신이 잘되는 체질이래.

선배랑도 한번 하라고 했더니

선배는 이미 정관수술 했다더라.

속으로 좆됐다 싶었는데

이미 질싸한거 어쩌겠노.

내가 멈칫하니까 존나 싸늘하게 밀어내더라.

형수가 샤워하길래 따라 들어가서

뒤에서 끌어안고 미안하다고 빔.

"애 생기면 니가 책임져야지 뭐"하길래

책임진다고 했더니, 어떻게 책임질꺼냐고 지랄함.

아... 씨발년, 이제는 나한테 바가지 긁네 싶더라.

암튼 알몸 상태로 샤워기로 뜨거운 물 맞으면서

끌어안고 있으니 다시 꼴림.

내가 다시 유방부터 주무르니까

약간 경멸하듯이 너 정말 답이 없구나? 이럼.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다시 유방 물빨하고

응디 주무르면서 다시 내 자지를 허벅지에 문지름

욕실 벽에다 형수를 미니까

형수가 벽을 잡고 응디 뒤로 빼주더라.

지랄할 때는 언제고, 또 대주는 건 뭐고?

괘씸해지길래 존나 거칠게 함.

쑥 삽입하고 마구 박음. 파워섹스.

형수도 신음을 내기 시작하더니

더 크게 앙앙 거리더라.

박으면서 응디도 존나 때리고

손으로 꽉꽉 주물러줌.

두번째는 응디에 쌌다.

암튼 샤워하고 나왔는데 형수 표정이 냉담함.

택시타고 형수 집에까지 왔는데

나한테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할테니

전화 안받으면 죽이겠다더라.

그날 밤 형수가 애 생겼다고 하는 악몽을 꿈.

다행히 그 뒤로 아예 소식이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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