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은 유부녀 섹파 이런거 하지마라. 울마누라 걸렸다.
40살 노땅게이다. 와이프는 43이고.
여기와보면 말야 유부섹파 이런거 참 많이보는데 가정파괴하는 주범이다.
우리 마누라 오늘 나한테 걸렸다
몇일전부터 이상해서 폰패턴 어떻게 알아내서 샤워하러 들어간사이 카톡 문자 통화기록보니 딱 잡히더라
친구랑 대화하면서 너 걸리면 어떻하려고 집으로 부르냐]
이자식이랑 대화하면서 좋았니 하고싶니 이러고 놀더라.
내가 이거 다 캡쳐해서 내 폰으로 다 전송시키고 파일이랑 나한테 보낸기록 삭제했다.
오늘.. 아니 어제 22일.
회사 월차내고 쉬고,, 오후에 잠깐 회사갔다온다 거짓말을 했지.
아침에 카톡으로 집 비니깐 오라더라. 잠깐 내가 외출한다고 와서 하잔다.
점심먹고 나가고,, 2시까지 온댔으니 시간맞추어 집에 들어갔다.
정말 조심스럽게 문 열고 들어갔다.
열쇠소리도 안나게 조심스럽게 문열고.. 참 아주 신났는지 신음내고 난리더라
카메라 기능 키고 방문 틈 사이로 좀 찍다가 들어갔다.
두놈들 기겁하고
남자놈 부모 오라고해서 부모한테 인계했다.
간통 증거 다 있으니 쳐넣는다고
상대쪽은 합의봐달라는데 지금 기분으로는 합의생각이 없다.
잠도안와 일간베스트 성인 고민상담에다 글 남긴다.
너희들 유부섹파 이런거 너무 좋앟하지마라.
직장에서 열심히 돈벌어다 주는 남편도 생각해보고 그로인하여 깨질 가정도 생각해봐라.
나도 지금 화가안풀리는데 만약에 너희 상대방 남편이 안다고 샏각해봐라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고 심한 배신감이 들 것이다.
애들 친자 검사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