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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은 유부녀 섹파 이런거 하지마라. 울마누라 걸렸다.

조회 수 14,306 추천 수 105

40살 노땅게이다. 와이프는 43이고.

여기와보면 말야 유부섹파 이런거 참 많이보는데 가정파괴하는 주범이다.

우리 마누라 오늘 나한테 걸렸다

몇일전부터 이상해서 폰패턴 어떻게 알아내서 샤워하러 들어간사이 카톡 문자 통화기록보니 딱 잡히더라

친구랑 대화하면서 너 걸리면 어떻하려고 집으로 부르냐]

이자식이랑 대화하면서 좋았니 하고싶니 이러고 놀더라.

내가 이거 다 캡쳐해서 내 폰으로 다 전송시키고 파일이랑 나한테 보낸기록 삭제했다.

오늘.. 아니 어제 22일.

회사 월차내고 쉬고,, 오후에 잠깐 회사갔다온다 거짓말을 했지.

아침에 카톡으로 집 비니깐 오라더라. 잠깐 내가 외출한다고 와서 하잔다.

점심먹고 나가고,, 2시까지 온댔으니 시간맞추어 집에 들어갔다.

정말 조심스럽게 문 열고 들어갔다.

열쇠소리도 안나게 조심스럽게 문열고.. 참 아주 신났는지 신음내고 난리더라

카메라 기능 키고 방문 틈 사이로 좀 찍다가 들어갔다.

두놈들 기겁하고

남자놈 부모 오라고해서 부모한테 인계했다.

간통 증거 다 있으니 쳐넣는다고

상대쪽은 합의봐달라는데 지금 기분으로는 합의생각이 없다.

잠도안와 일간베스트 성인 고민상담에다 글 남긴다.

너희들 유부섹파 이런거 너무 좋앟하지마라.

직장에서 열심히 돈벌어다 주는 남편도 생각해보고 그로인하여 깨질 가정도 생각해봐라.

나도 지금 화가안풀리는데 만약에 너희 상대방 남편이 안다고 샏각해봐라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고 심한 배신감이 들 것이다.

댓글21
  • 익명_154027 2014.04.23 12:47

    애들 친자 검사해봐라

  • 익명_586271 2014.04.23 12:57

    경제적여유되거나 니와이프랑 떡친세끼한테 돈받아내서 와이프랑 큰놈 2명 호주같은곳으로 유학보내라 4~5년 떨어져지내면서 애는 방학때마다 보고 작은애는 너가 직접키우거나 어머니께 부탁해봐라...

  • 익명_252164 2014.04.23 14:02

    와이프 거기가서 백마랑놀아남 ㅋ

  • 익명_586271 2014.04.23 16:57

    외국은 가정가지면 가정에 충실해서 우리나라보단 확률 떨어지지 않냐 ㅋㅋㅋ

  • 익명_252164 2014.04.23 17:03

    왜 유부남만있다생각하노 총각들은 ㅋㅋ

  • 익명_533738 2014.04.24 21:06

    ㄴㄴ실제로 외국가면 쉰김치들 골프치고 백인들하고 존나 놀아난다더라 백인들은 쉰김치들이 걍대주고 돈 잘쓰니 만나고

  • 익명_513139 2014.04.23 13:31

    지금은 마누라가 설설기고 하니까 니가 그냥 참고 살수도 있지
    조금 지나봐라
    마누라는 니가 능력없어서 바람폈다는 식으로 나오고 너는 너대로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이미 무너진 상황에서
    저런 소리까지 들으니 열받아서 한대 뺨치고 그러는순간 게임오버다
    너는 가해자 니 마누라는 피해자 얼씨구나 이혼 소송 들어가서 넌 위자료 뜯기고 끝난다

    집까지 끌어들일 정도에 잠깐 비는 시간을 이용해 섹스를 할 정도면 관계가 오래 지속된 상태다
    원나잇이라는 생각 하지도 마라

    또 저런년 밑에서 자란 자식들이 제대로 자라기나 하겠냐?
    은근슬쩍 니 욕이나 하면서 키우겠지

    혹시 모르니 자식 둘다 친자검사 해보고 내연남은 가택불법침입과 간통 둘다 성립하니까 그걸로 고소하고
    아내도 간통으로 고소하고
    애들 니가 키우고 싶으면 애들한테도 다 얘기해서 애들 니 편으로 끌어들이고

    그리고 지금 가서 이혼전문 변호사 고용해라
    나도 법게이지만 다들 담당하는 분야가 달라서 이혼 전문으로 하는 애한테 해야 조금이라도 더 이득본다
    병신호구같은 생각 그만하고 이혼해라
    나중에 다시 합치더라도 일단 이혼하고나서 다시 결합해라

  • 익명_252164 2014.04.23 14:05

    변호사한테 가자

  • 익명_506883 2014.04.23 15:31

    카메라로 찍어놓으면 경찰안데려와도됨?

  • 익명_462585 2014.04.23 15:45

    ㅇㅇ 꼼짝못하는증거

  • 익명_462585 2014.04.23 15:46

    근데 썰이 너무 심심하다 자세히좀 풀어보라 이기야

  • 익명_20332 2014.04.23 16:43

    남자놈 한테 합의금 받아내라

  • 익명_430070 2014.04.23 17:55

    괜히 자비 베풀지 말고 이혼하고 위자료 받아내라

    한번 바람핀년은 또 바람피게 돼있음

  • 익명_222838 2014.04.23 20:57

    아재 간통죄 합의안해도 처벌이 많이 약해졌으니 합의금 필요없으면 직진돌파하고

    간통죄고소하면 무조건 이혼소송도 같이해야하고 부인만 고소취하한다고 생각하지말고

    부인고소취하하면 그 남자새끼도 같이 취하되니깐 그리고 이혼소송도 취하하면 자동으로 간통도 깨지니깐 조심하고

  • 익명_482013 2014.04.23 21:11

    노인증주화

  • 익명_943054 2014.04.23 22:20

    그남자몇살인데

  • 익명_625703 2014.04.23 22:37

    법 잘 모르면 변호사한테 맡겨라 사회는 정의롭다는걸 보여달라 이기야

  • 익명_823361 2014.04.24 02:19

    그래서 저는 이혼녀만 노립니다

  • 익명_862922 2014.04.24 02:56

    불쌍하다... 힘내라 게이야.. 일베줄께

  • 익명_761189 2014.04.24 10:58

    이렇게 된 거 친자 유전자 검사도 해봐라.
    애들 땜에 참지 말고 깨끗하게 이혼해라.

  • 익명_121654 2014.04.26 07:15

    원래 유부섹파는 가정브레이커짓 하는맛에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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