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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따먹은 썰 , 교회년 따먹은 썰 , 이어서 소개팅녀 썰ㅋㅋ

조회 수 18,955 추천 수 5

앞에 두글 반응이 좋아서 이어간다. 참고로 아직 어릴 때 이야기 조금 푼거라는 거다이기. 앞으로 성인되고 지내 온 과정들 속에 떡친썰 이야기 풀면 진심으로 책 한권으로 한참 모자르다. 5권은 족히 나올 듯. 누가 나 실화썰 작가로 스카웃 안해가냐? 이런 분량이면 종이책 발행하면 좋을 것 같은데이기 ㅋ

어쨌든 계속 반응 좋으면 100편은 썰풀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썰은 이어지니까 좀 더 느끼고 딸치고 싶은 놈들은 앞에 글도 읽고 와라.

- 돈주고도 못듣는 썰이다. 선 "ㅇㅂ" 우선 찍고 읽어라 -

자꾸 못믿는 분탕 한명쯤 생기는데 당연하다 생각한다. 믿거나 말거나 맘대로 해라.

저번에 엄마친구 이야기 좀 더 하자면...
너희들도 첫 경험부터 유부녀 보지로 하드코어 코스 진행했다고 생각해봐라. 또래 애들 아다년 쯤은 존나 가소롭게 보인다. 순결? 지랄하고 자빠졌네라는 생각에 얼굴만 봐도 보지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뚫어버릴지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 그게 학교,학원 선생, 엄마친구여도 예쁘기만 하면 나이 따위 상관 없어지더라.
어쨌든 난 어린 학생 때부터 유부녀 보지를 완벽하게 함락시켰다. 그냥 한번 해 본 첫경험이 아니라 두달 가까운 시간 내내 띠동갑정도 차이나는 여자를 상대로 무자비하게 박으며 느끼게 만들어 줬다는거다.

후덜덜덜덜 허벅지 떨면서 흐어억 괴성도 자주 지르더라. 옆집에서 들을까봐 엄청 당황한 적도 많았는데 처음에는 이모가 잘못될까봐 움직임을 멈추려고 했다.

"괘, 괜찮아 이모...?"

이모가 너무 느껴서 걱정했는데 이모 눈동자가 촛점없이 허공을 보면서 소름끼치게 소리지르더라

"더! 더! 더어! 씨발! 씨발놈아! 더어어어어엇!!!"

존나 천사같이 착하고 예뻐보였는데...
소름돋고 무서웠다. 이모가 원하는대로 다쏟아부으면서 박는데 진짜 보지물 제대로 터지면서 뚫리는 소리랑 뱃살 부딪히는 소리까지 섞여서 엄청났다. 푸학! 펑! 팡! 펑! 보짓물 사방으로 다 튀기면서 내 사타구니가 젖어서 차가운 느낌, 느닷없이 돌변하면서 욕하는 모습이 그 당시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그때 상상하면서 폭딸 친적도 많다.

당시 어린 나이였던 탓에 질싸를 했는데도 섹스를 멈추지 않았던 적도 많았고, 두번 정도 쌌어도 다시 이모가 뚫린 보지구멍 보여주면서 박아달라고 유혹 하면 곧장 이어서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침대 모서리에 걸쳐서 발목 잡힌채 박히는 자세를 좋아했는데, 그 이런 자세로 박히면서 클리 존나 문지르다가 "어어어어... 느낀다아..." 중얼거리다 머리 뒤로 획 꺽이면서 벌벌벌... 떨면서 끝나곤 했다.

그려지냐? 뻥 뚫린 보지구멍 힘줘서 닫으려 다리 오므리면서 허리 붕떳다가 바르르 떨고, 다시 풀썩쓰러진다. 끝난 줄 알았더니 다시 허공에 붕떠서 바르르 떨다가 만사 포기한 듯 대짜로 뻗는다. 보지 구멍에선 하얀액체 흐르고 있고 말야.

"많이 만나 봤지만 너처럼 잘맞는 사람 처음이야. 너 처음 맞는거지? 어린 애가 어디서 배우적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잘해? 도저히 너 나이라고 볼 수 없어. 너랑 하는 게 너무너무 좋아서 미치겠다." 하고 나면 꼭 이런 소리를 하더라.
근데 난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그리 좋은 걸 몰랐다. 단지 그 어린나이에 충격적인 장면, 야릇함, 정복욕, 수많은 심리적인 것이 더 중독적이었던거다 그래서 난 아다였는데도 짧은 시간에는 잘 싸지 못했다. 이모가 느끼는 모습이 자극적이었지만 당시에는 무섭기도 했고, 잘못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집중도 잘 되지 않았음.
어쨌든 나이많은 이모가 추하게 괴성, 욕설, 허벅지 떠는 모습을 하루 한번 꼴로 두달 가까이 경험했었고 아다 찌질이로 남을 수 있었던 내 인생은 "아다보지 킬러 + 유부녀 보지 공략가"가 되더라.

이후로 노골적으로 날 피하는 년들 빼고, 내가 먹기 거북하게 생긴년 빼고, 거의 대부분 무.조.건 뚫었다. 내 비위가 좋아서 못생긴 년들도 함부로 욕하면서 수치스럽게 박아줬음.

여자애들 울면서 집에 쫒아온 적도 많고, 병원도 사실 꽤 많이 이용했음. 그럴 때 마다 돈이 없어서 엄마한테 말하게 됐고, 죽기 직전까지 맞았지만. 진짜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 몇번 겪고 생사고비를 넘기고 나니까 나중에는 엄마가 포기했는지 콘돔까지 내 책상에 사서 놔두더라.

- -

특별한 썰이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를 예고편으로 언급하자면 학원다닐 때 여자 선생님 집에서 과외를 받았는데 공부하라고 시켜놓고 방에 들어간 뒤, 남자친구 잦 몰래 빨아주다가 훔쳐보는 나랑 눈 마주친적도 있었음 ㅋㅋㅋ 결과만 말하자면 그 뒤로 선생님 존나 집요하게 쫒아다녀서 내 잦도 존나 맛있게 빨아 드시게 만듬 ㅋㅋ

사실 말은 이렇게 자신있고 우월감에 굴복시킨거 같지만 비굴비굴, 순딩순딩, 찌질찌질 이미지가 사실이다. 그러다 어느 한순간 느닷없이 운이 좋아 따먹은 게 대부분이다. 난 사실 대부분 나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줄 알았다. 진짜 솔직한 심정이다. 날 너무 재수없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들도 가능성 있다이기

아, 왜 선생님 예고편을 언급하냐면 그 선생님이 근무하던 학원에 같이 다니던 친구놈과 연관 있는 썰이다. ㅅㅂ 그때 생각하면 존나 속뒤집어 지는데 가끔 생각하면 반대로 개꼴려서 딸치기도 한다.

- - - 시작한다

학교 다니면서 엄마한테 죽도록 처맞은 기억이 우리 엄마랑 여자애 어머니랑 손잡고 병원가야 했을 때랑 , 또... 아직도 ㅅㅂ 늬미럴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그게 바로 공부를 존나 못했던 이유에서였다. 반에서 거꾸로 순번제였으니 시험보고 결과 나오면 죽도록 맞았다. 때려도 때려도 안돼니까 씹... 존나 가난한 집안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상위권 애들 다니는 학원 강제로 보내버림.

거기다가 학원 선생한테 신신당부해서 공부 제대로 가르쳐달라고 애원,사정했나봄. 학원에 갔더니 좁은 교실에 진짜 ㅅㅂ 허공에 미세먼지 가득한 공부 열기가 가득하더라.
칠판에 선생이 뭐라 매직으로 쓰면서 수학문제 풀어주는데 진짜 뭔글잔지도 모르겠더라이기. ㅅㅄㅄㅄㅄㅂ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밀려옴. 그런데 내 외모가 참.... 그당시 공부는 존나 못하는데 초극범생으로 보일 수 있는 외모임 ㅋㅋㅋㅋ 거기다 이모, 교회년, 친구여친 등등 먹고 다니는 놈이 얼핏보면 존나 착해보였음. 이건 주변에서 착해보인다를 지겹도록 들어서 객관적인 사실임.
열심히 수업하던 선생이 내 이름까지 어머니한테 전해들어서 난 이미 선생님들 사이에 유명해져 있더라 이기.... ㅅㅂ

"xx야 너 공부 잘하는구나? 선생님은 눈빛만 봐도 딱 알 수 있거든"
소문이 이렇게 났더라 - 내가 공부 못한게 아니라 공부를 존나게 잘하는데 1등하다 2등해서 엄마가 빡친것이다 - 대충 이런식으로

하.. ㅅㅂ 그런데 나한테 말건 선생이 자세히 보니 존나 귀여운것임. 보조개에다가 귀염귀염 귀염상이었음. 인기도 많았고, 사춘기 학생들 사이에 성상품화도 제대로 되서 책상에 "xx선생 보지 따먹고 싶다" 이런 글귀도 낙서되있었음.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도도하고 딱딱한 선생 보지를 수치스럽게, 물질질 흐르게 공략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조차 하지 못했음.
선생 이야기는 오늘은 예고편이니 나중에 하고

이 학원 다니면서 친해지게 된 친구가 한명 있었다. 학교는 달랐는데 공부도 잘하는 놈이 컴퓨터도 잘해서 그 당시 하원기가,노노무라,애자매 3종세트 공유하면서 둘다 존나 절친해졌다.
내가 처음으로 이모 먹을 썰도 말해줬는데, 자세히 말해주면 이놈이 본인 딸치는 장면 보여준다면서 꼬시는 바람에 나는 나랑 이모가 섹스하는 자세 그림까지 상세히 그려가면서 설명해주니까 화장실로 따라오게 해서 싸는거까지 진짜 보여주더라 ㅅㅂ
근데 그게 동성애 기질이 있어서가 아니고 흥분감이 전달되니까 나까지 존나 꼴려서 나도 같이 딸치고 싸는거 보여줬다.
지금까지도 내가 그 당시 학원선생하고 떡친것까지 유일하게 알고 있는 놈이다.
여튼 이런식으로 친하게 지내던 놈이었는데 학원관두고 몇 년 드문 드문 연락하다 느닷없이 소개팅 있으니 구경오라고 집으로 전화오더라.
그러니까 그놈 소개팅인데 나보고 구경오라는 거였음. "여자1,2 친구1,2 + 나(구경꾼)"
여자 한명은 키는 작았지만 시선이 물방울에 가는 정도의 크기, 얼굴은 엄청 예쁘진 않았지만 예쁘다고 할 수 있음. 또 한명은 걍 십창돼지.

글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그 예쁜 여자가 남자 두명 제쳐버리고 대놓고 내가 마음에 든다고 공표함. 친한 친구1은 피식 웃으면서

"아... 딱 내스타일이었는데"

또 다른 친구2는 날 존나 극혐하더라.

"늬둘 사궈라 ㅅㅂ"

남자2는 곧장 삐져서 가버리고 친구도 연락해 하면서 따라감. 돼지년? 잘 기억안남.
둘이 남았는데 좋다니까 손만 잡아줌. 헤어질 때 까지 손만 잡음. 그리고 집전화번호 서로 교환하고 헤어짐.
우리집으로 데려와서 함략시킬 생각에 폭딸침. 온갖 야한 영상 게임 다 섭렵하면서 상상함.

그런데 ㅅㅂ 손꼽아서 학교 끝나고 집에 전화했더니

"내가 생각을 잘못 했던것 같애 너가 그런 애인줄 몰랐어."

으잉? 뭥미.
친한 친구1한테 전화해서

"야, 뭐냐. 나보고 그런 애인줄 몰랐다는데 뭐냐"

물어보니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함. 그러다가

"아... 혹시 너 XX랑 병원갔던 것 때문에 그런가... 근데 그건 내가 말 안했..."

사실 어지간히 소문나서 아는 놈들은 알던 사실인데 소개팅에 같이 나온 별로 친하지 않았던 남자2가 뇌리에 떡 박히더라. 추궁하니까 친했던 이놈이 친구2한테 말했던 거임. 그리고 친구2는 나랑 썸타던 소개팅녀에게 이간질시켜서 시작도 못하고 나랑 끝남.
그리고 며칠 뒤
남자2 개새끼하고 소개팅녀하고 사귄다는 소문 들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했던 친구하고 나는 그뒤로 좀 뜸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친하게 관계를 유지했고, 한 6개월 지나니까 친구가 그 둘이 헤어졌다고 말하더라. 그뒤로 자꾸 존나 재밌는거 보여줄테니까 제발 지네집으로 좀 와달라고 애원비슷한 걸 하더라.
나한테 꼭 꼭 보여줄 거 있다면서. 그래서 야겜이나 디아1같은 존나 재밌는 게임인줄 알고 가서

"뭔데?"

했더니. 친구놈 존나 개 흥분하면서 "일루와 일루와" 시디 한장 넣더니 ㅅㅂ

"......"

딱 봐도 조금 어둡고 화질 존나 안좋은데 딱 봐도 야동이더라. 살색... 어떤 여자가 다 벗고 침대위에서 대짜로 뻣어서 다리벌리고 있더라. 이미 한차례 떡치고 난 뒤 같았다.
촬영하는 앵글 조정하는지 화면 앞에 남자 좆하나 휙 지나가더니 누워있는 여자에게 다가가더라. 여자도 카메라로 찍히는 거 알고 있더라.
- 이거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마...? -
이런 비슷한 여자 소리도 들렸으니까

"야... 이거 누구... 헉!"

난 벌떡 일어났고 친구놈도 내 반응보고 더럽게 웃더라. 큭키키

"설마 이거 XX아니야!?"

소개팅녀 맞다. 친구가 실황중계함

"이제 XX보지 존나 개 빨린다."

이어서 남자가 온 다음 다리 사이에 얼굴 묻고 더럽게 빨더라

"저기 남자 저씹새끼..."

몸이 바들바들 떨릴 정도로 기분도 더럽고 욕도 나왔지만 존나 흥분돼서 끝까지 보게 되더라. 소개팅녀 보지 빨리고 손가락으로 넓히고 쑤시고 그 와중에 남자놈은 카메라 향해서 손가락으로 V표시까지 해보이더라 ㅅㅂ
존나 쓰렸던 게 벗은 몸매가 생각보다 훨씬 예뻣다는 거다. 유방도 완벽한 물방울 형태였고 유두크기도 적당해서 딱 예뻣다.
입술, 가슴, 보지, 카메라 의식해서 그런지 더러운 좆 흔들거리면서 쫍쫍 소리 내면서 존나 개 빨더라.

이어서 섹스 시작했는데 여자는 소리 안내려고 몸에 힘 꽉 주는 것처럼 보이더라 남자놈은 보지 뚫는 거 정확히 보여주려고 카메라 향해서 속살도 벌려 보이고 처음 박는 장면은 일부러 천천히 움직이더라.
박히는 도중에도 그년 엉덩이가 또래에 맞지 않게 존나 커서 복숭아가 연상됐던 적은 또 처음이었다. 한두번 하는 게 아닌지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또 다시 여자 무릎 아래에 손끼우고 어깨위로 다리 올려서 깊게 박더라.
이 당시 또래 여자들은 내가 저런 자세로 하면 보통 아프다고 지랄들 하는데 소개팅년은 제대로 신음소리 못참더라. ㅅㅂ... 내가 당시 경험이 많다보니 그게 느끼는 소리인게 확실했다.
보지 구멍 잔득 벌리고 깔린채 한참 박히다가 또 친구놈이 자연스럽게 다리 M자처럼 세우고 수직으로 하강해서 예쁜 소개팅녀 보지파괴하는 장면이 대부분이었다.
존나 아깝고 억울하고 분했지만 그놈 좆에 보지살 엉겨붙는 걸 확인하니까 한순간 애뜻한 감정 따윈 다 물거품 되고 걸레처럼 보이더라.

-철퍽철퍽철퍽

점점 가속도가 붙고 신음소리도 커지더라 보짓살 찌그러지면서 박히다가 남자놈 질싸할때는 여자가 먼저 마구잡이로 키스하더라

분통터져서 진심으로 영상 보여준 절친놈에게 쌍욕을 했다. 씨발 씨발 기분 더럽다고.
근데 난 집에도 안가고 한참동안 아무말 없이 침묵하다가

"라면 먹을래?"

결국 둘이 라면 존나 맛있게 끓여 먹음.

"씨발년 박히면서 앙앙 거리면서 존나 좋아하던데"

내 첫 마디가 아마 이런 투였다.

"아... 내가 따먹을 수 있었는데... 또 보면 안돼냐?"

둘이 풀 발기한 상태로 세번 넘게 돌려봤던 것 같다. 도대체 어떻게 찍은거냐고 물어봤더니 캠코더로 찍었다고 하더라 디게 작은 테이프 같은 걸 넣는 캠코더라고 했는데 그걸 나도 잘 아는 친한 형이 파일로 만들어서 CD로 담았다고 하더라.
나도 제발 하나만 구해달라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더니 그냥 며칠 보라고 빌려주더라. 결국 나중에는 나보고 가지라고 함.

또 주작이랄까봐 덧붙이는데 당시 인터넷이 없던 시기였고 CD복사할 수 있는 RW도 수십만원은 넘었다. 친구 한다리 건넌 형이(형이라기 보다는 아저씨 형이라고 불렀음) 불법CD장사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야한 게임이나 영상도 구할 수 있었던거다. 친구1,2가 소개팅에 같이 나갔던 이유도 나 말고 둘이 어지간히 친했었고, 참고로 그 형도 우리한테 CD팔때는 용량 큰 게임 1만5천원, 종합게임 모음집 3만원, 야동 모음(이건 그냥 줄때가 많았음)

며칠 흐른 뒤에 친구에게서 그 CD버리라고 전화오더라. 영상 공유한거 소문나서 난리났다고, 여자애 부모님까지 알아서 친구 학교에 찾아오고 친구2 잡히고 난리났다 함. 일 커져서 나까지 뒤질 지 모른단다.

존나 쫄아서 곧장 반으로 쪼개서 하수구에 나눠서 버렸다.

-

하아... 존나 길게도 썻노...

3번째 썰 NT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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