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토이는 무적권 주미오 사라 두번 사라
최근에 클리 제대로 개발되어서 변태 섹스
눈뜬 섹파년이 있는데 엊그제 팔다리
고정시키고 눈가리고 오컨 좀 하다가
주미오 클리에 고정시켜놓고 진심 피스톤으로
퍽퍽 박아댔는데 진짜 저러다 실신하려나 싶을
정도로 몸이 경직, 경련하면서 픽픽 지리고
(침대시트 다젖어서 빨래방 갔다옴)
가슴은 씨컵 정도인데 오컨할때 젖꼭지 꼬집고
손바닥으로 찰지게 열대정도 후렸더니 씨뻘겋게
달아올라서 부어있는데다가
신음소리도 나중에는 아예 못내고 끄윽끄윽 거리다가
지머리 쥐어뜯고 침 질질흘리고 눈물 범벅에 머리까지
헝클어져서 아주 난장판이 된 몰골임
정상위로 박다가 배위에 싸고 끝냈는데
대자로 뻗어서 초점 없는 눈으로 천장만 쳐다보고
반쯤 입벌리고 술취한 사람처럼
그어어어,,,, 그어어어,,, 이렇게 숨쉼
수분보충 하라고 포카리 한잔 따라줬는데
못마시고 그대로 누워있다가 한 10분쯤 지났나
정신 좀 차렸는지 침대에서 내려오려고 하더라
그런데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대로 우당탕
자빠지는데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애가
자빠지는 모습이랑 자빠져서 비틀거릴때
엉덩이랑 슬쩍 보이는 봊이때문에 또 불끈불끈
해져서 포카리 한잔 맥이고 바로 침대에
엎드리게 한다음 뒤치기로 2차전 시작했는데
아 얘가 느끼기는 느끼는데 뭔가 부족한거야
그래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나는 침대 옆에 서서)
주미오 풀파워로 켜가지고 클리에 갖다대고
퍽퍽 박아대니까 주미오 클리에 닿는순간
눈 커지고 숨을 히익 들이마시면서 다시 몸이
팍 경직되는게 느껴지더라
힘들어서 두번째는 사정안하고 중간에 멈췄다
이번에도 누워서 안일어나고 천장만 보고있길래
휴지가져와서 몸 닦아주고 고개 옆으로 돌리게 해서
내 잦이 물렸는데 애가 입에 물기만 물고
아무 액션도 없음 멍한 눈으로 물고만 있음
암튼 그렇게 대충 누워있다가 정신 좀 차리고
폰좀 보더니 그대로 잠들길래 나도 출근해야해서
옆에 누워서 자고 각자 아침에 출근했다.
저녁에 다시 집에서 만나서 치맥하면서 얘기했는데
침대내려오다가 자빠진 이유가 경직될때 힘을 너무
줘서 종아리에 힘이 안들어가고 지금도 종아리가
뻐근해서 죽겠다 그러더라
그리고 섹스토이를 동반한 약간 가학적인 섹스에
너무 깊게 빠지는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다면서
이제 오빠 말고 다른사람이랑 섹스하면 노잼일것
같은데 어떡하지? 그러길래 내가 그사람한테
주미오 선물해주겠다고 이야기했음 ㅋㅋ
그리고 한참 느끼고나서 침대에 멍하니 누워있을때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니까 머릿속이 하얀 안개로
꽉 차는것 같고 눈앞이 하얗고 물드는것 같고
주미오는 처음에는 쓰면 발바닥이 뜨거워져서 그걸
참는게 힘든데 그 순간만 참고 넘기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 픽픽 오줌지리면서 쾌감때문에 미칠것 같다고 함
우머나이저, 페어리, 에그, 러쉬 뭐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주미오처럼 펜슬 형태가 클리자극에는 제일 좋은것 같고
최근에 트위터에 베스라고 주미오처럼 생겼는데
좀 고급지게 만든거 있던데 그것도 사서 써볼 생각임
암튼 주미오 사라 ㅇㅇ 그리고 클리에 고정시키고 싶으면
의료용 테잎 사서 고정하면 됨 아 백보만 가능하다 ㅋ
주미오 ㄹㅇ ㅆㅅㅌㅊ 우머랑 페어리 새티 다써봤는데 원탑임 클리로 그렇게 느낄수있는거 첨알았음
우머나이저로도 분수 하긴 했는데 주미오는 진짜 뇌 뒤집어지는기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