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청소 아줌마랑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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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70121
https://dryorgasm.me/masturbation/66830
지난 번에 박고 내일 만나서 또 할 거 같은데가 아니라 할 건데
아 씨발 아침부터 졸라 귀찮게 카톡 졸라게 오네;;
원래 청소가 시간 많이 나는 직업이냐? 내가 볼 땐 항상 빗자루로 졸라 딱고
사람 없는 시간엔 엘리베이터 잡아놓고 뭐하는 거 같던데;;
사실 지하에서 엘리베이터 잡아놓고 해서 개빡쳐서 내가 먼저 말 걸어서 이 관계가 시작됐지..
말도 졸라 야하게 하네. 시발 저렴하진 않은데 나 꼴리게 하려고 연구한 듯;;
그래도 유륜 안 크고 유두 귀여운 사이즈라서 큰 젖탱이 주무르면서 손가락 사이에 끼고 비비는 맛은 있는데
아... 씨발 솔까 졸라 한 번 하고싶어서 하긴 한건데 두세번 박으니까 이젠 솔직히 지겹다.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멀어질순 있는데 솔직히 아쉽긴 하네...
내 취향이 밀프는 아닌데 연상녀한테 좀 꼴리는 편이긴 함. 개고민된다..
그래도 내일은 열심히 박아야지. 주말에 딸도 안 치고 물 많이 모아왔다. 이번엔 입싸시켜볼 예정.
손가락으로 ㅂㅈ 쑤시면서 삼키라고 햐봐야지ㅋ 근데 솔까 이것까지 하면 더 흥미 떨어질 거 같긴 함
후기 꼭 갖고와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