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불러서 야외섹썰
뭐 특별한 썰은 아닌데 여기 글이너무 없어서 쓴다
몆년전 일인데 결혼하고 1년정도 지났는데
결혼후 고딩친구들하고 술마시다 전여친 얘기가나옴
술좀들어가니까 괜히 전화하고싶더라
그래서 전화했는데 받음 친구랑 있다고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끊었는데 어디쯤이냐고 문자옴 그래서 알려주니까 택시타고옴
다른술집으로 옮기는데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빠짐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자기 가슴수술했다고해서 얘기를하네
신호인가해서 바로앞모텔갈래 하니깐 안뺌
그래서 들어갔는데 현금이없네 괜히 카드쓰면 불안해서
전여친보고내라니깐 싫다네ㅅㅂ
그래서 나와서 보니까 옆 조그마한 상가건물 2층이 학원인데
다불이꺼져있음 그래서 무턱대고 전여친 데리고올라감
남자화장실 열려있어서 문잠그고 안에서함
존나꼴릿하더라 전여친도 소리나면 들킬까봐
지손으로 입으로 입막으면서 함
쌀때쯤 나도 살짝 걱정되서 변기에 싸버림
키스찐하게하고 나와서 생활맥주가서 맥주하나먹고
대리불러서 집에옴
진짜 별얘기아닌데 잠도안오고해서 그냥 써봄
근데 막상쓰고나니 존나재미없는글이네
그냥 글이나 남기라는거지 ㅋㅋ
크기는 어느정도 이상이면 만족함 굳이 너무 크기에 집중할필요없음
강직도와 지속도가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에는 어느정도 스킬하고 애ㅁ나 무드잡는게
중요하다고 전 여친들이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