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유부녀 여직원 따먹은 썰
나는 코로나 이후로 여자 따먹는게 너무 쉽다.
21년 들어서 새로 따먹은 여자만 3명이다.
오늘은 그 중 어제 따먹은 여자 썰을 풀어본다.
코로나 이후 여자를 따먹는 스킬? 존나 단순하다.
술 한잔 하면 된다.
예전에는 술을 마셔도 통금시간이 없었다.
새벽까지 마셔야 여자와 쇼부가 가능함.
물론 처음 따먹을 때나 그렇지만ㅋ
근데 코로나 판은 저녁 10시가 마감이다.
술집 영업을 안해ㅋ 그럼 자리를 못 옮겨.
아쉬울 때 2차 제안하면 거의 70% 이상의 확률로
여자들이 오케이 한다.
2차 장소는 어디겠노?
무조건 호텔이다ㅋㅋㅋ
여자들 심리가 참 묘한게, 모텔 가자고 하면
확률이 팍 낮아져ㅋ
그냥 비즈니스 호텔로 가자고 하면
70% 이상은 오케이다.
진짜 얘는 놓치기 싫다? 꼭 먹고 싶다?
그럼 부띠끄 호텔 가자고 하면
현재까지는 100% 오케이였다.
맥주나 좀 하자고 하면 거의 대부분 돼ㅋ
어제 먹은 여자는 유부녀다.
남편도 우리 회사 직원이고
여자도 우리 회사 직원이다.
돌잡이 애가 하나 있는데,
사실 처음 봤을 때부터 미드 사이즈가 너무 좋았다.
수유를 끝낸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노무노무 빵빵한 미드...
게다가 외모가, 순혈 한국인인데
이상하게 백인 혼혈 느낌이 좀 강하다.
약간 전소미나 낸시같은 느낌인데
하프는 아니고 쿼터 정도는 될 것 같은?
혹시 조상 중에 백인이나 외국인이 있냐고 물었더니
막 웃으면서 그런 얘기를 어릴 때부터
노무 많이 들었대더라. 근데 아니래.
내가 보기엔 조상 중에 분명히 외국인이 있다.
같이 술 마실 때는 여자가 3명, 남자가 2명이었다.
남편도 우리 회사 직원인데 현장직이라
그날은 남편이 당직인 날이었다.
오늘은 남편이 집에 없는 날이라며
기쁘게 소맥을 마시는 분위기였다.
남편이 중간에 전화가 한통 왔는데
좋냐? 좋아? 어 좋아ㅋㅋ 이 정도 분위기 였다.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는데
그냥 분위기가 계속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였지.
평소에 나한테 조금 잘보이려는 느낌이 있었다.
꼭 나한테가 아니라, 상사 친화적이랄까?
자기 남편은 현장직이고
본인은 사무직 구매 담당이니까
승진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야망이 좀 있는 스타일이고
암튼 상사들의 수위낮은 색드립정도는 잘 받아주고,
본인도 은근히 사적인 부분에 여지를 주는 타입이다.
술 한잔 하면서 총각 팀장 만날 줄 알았으면
남편 안만났을텐데 하는 얘기를 은근히 웃으며 던지더라.
남편이 현장직이라서 힘 좋을꺼라 생각했는데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힘을 잘 못쓴다고ㅋ
술 한잔 들어가니까 색드립이 술술ㅋ
안그래도 이국적인 외모에 빵빵한 미드는
반드시 한번은 먹어보고 싶었는데
오늘이 날이구나 싶더라.
뭐 간단하다. 술 자리는 딱 9시 반 되니까
정리해야 한대서 가볍게 끝냈고
다들 내일 보자고 헤어졌다.
부천 사는 그년하고 일부러 같은 지하철을 탔다.
나는 상도동 사는데ㅋ
팀장님 부천 사시냐는 말에 그렇다고 했지ㅋ
지하철에서 이렇게 끝나니까 너무 아쉽다고
2차라도 가고 싶다고 했더니
얘는 아직 눈치는 못 챘는지
편의점에서 맥주나 한잔 할까 묻더라.
그 핑계로 같이 부천에 내렸다ㅋㅋ
편의점에서 맥주 4캔이랑 꿀땅콩, 칼몬드 사서
서서 마시다가 이래서 기분이 안난다고 했더니
그냥 웃기만 하더라.
내가 진짜 술만 마실테니
호텔 안갈래 물어보니까
눈 동그래져서 호텔 바는 영업을 하냐더라.
방 하나 빌려서 술만 마시는 거라고 하니
에이 그게 뭐냐, 그건 좀 그런데...
하고 말꼬리를 흐리더라ㅋ
내가 일부러 요새 촌스럽게 누가 호텔에서
이상한 짓을 하냐고ㅋ
그냥 미니바가지고 술 마시러 가기도 한다,
진짜 같이 안갈꺼면 이 동네 괜찮은 호텔이
어디 있는지나 알려달라고 함.
니네 동네 아니냐고ㅋ
사실 조금만 생각하면 개소리인데ㅋ
폰으로 검색만 해도 금방 찾을꺼고
애초에 혼자 사는데 그냥 내 집에서 마셔도 되는데
약하게나마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지
같이 스마트폰으로 호텔 검색하는데
화장품 냄새인지 세제 냄새인지
슬슬 나면서 좆이 서더라ㅋ
근처 비즈니스 호텔 찾아서
거기까지 데려다달라고 함.
호텔 입구에서 진짜 안들어갈꺼냐고
진짜 술만 한잔 하고 나오자고 하니까
진짜 술만 한잔 하는거다~~
이 지랄 하면서 방에 입성함.
그리고 뭐 뻔하지ㅋ
다가가서 먼저 끌어안았더니
날 살짝 밀어냄. 근데 다시 끌어안으면서
안기만 하자고 했더니 그냥 가만히 있더라
침대 위에 앉아서 맥주캔을 깜
같이 입가심이나 좀 하다가
뽀뽀 두번 정도 한 후에 키스 박음.
키스하면서 드디어 그 빵빵한 미드를 주무름.
옷을 걷어올린 후에 브라를 풀었더니
가슴을 가리길래 그 사이에 스타킹을 훅 내림.
보라색 팬티입었더라ㅋ
그쯤 가니까 이러지말자고 고개 흔들길래
다시 맥주 한모금 후 마우스 투 마우스로 옮겨줌.
그러면서 가슴만 대주면 아래는 안건드리겠다고 함.
처음부터 이러려고 했냐고 하길래
솔직히 처음봤을 때부터 니 빨통이 너무 빵빵해서
한번은 주물러주고 싶었다고 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아마 너 봤던 남자들은
다 니 가슴 주무르고 싶었을꺼라고 함.
그 말에 기분이 좋은지 살짝 째려보면서
남자들은 다 똑같다고 하더라.
이제는 상의를 완전 벗김.
그러니까 위에는 올 누드, 아래는 팬티 한장ㅋ
그 상태에서 미드를 주무르니까 이제 저항없음.
젖꼭지도 살짝 비틀어보고, 입에 넣고 빨아 봄.
갑자기 기분이 이상하다며 침대 이불 속으로
쑥 들어가더라.
나도 팬티만 한장 남기고 이불 속으로 따라 들어감.
그리고 다시 키스하면서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손을 팬티 위로 클리 부분 문지르기 시작함.
음음했지만 키스 중이니까 말을 못함.
팬티 속에 손을 쑥 넣으니까 정말 흥건하더라.
갑자기 남편 얼굴을 어떻게 보냐더라.
뭐 남편 전에 만났던 남친도 있었을텐데
그냥 내가 전남친이라고 생각하라고 함.
그랬더니 아닌데? 남편이 첫남자인데? 이러더라
진짜냐고 물어보니까 귀에 대고
비밀이야ㅋㅋ 이 지랄 하더라.
다 됐다 싶어서 팬티까지 내림.
나를 지긋히 바라보더니 엉덩이 들어주더라.
조임은 평범했다. 애낳은지 1년 조금 넘은 보지라
아무래도 아주 조이지는 않았다.
액은 존나게 많더라. 침대시트가 젖을 정도임.
남편이랑은 애 생긴 이후 한번도 안했다더라.
어떻게 이 가슴을 두고 안할 수 있지? 했더니
팀장님이 총각이어서 잘 모르는거지ㅋ
결혼해서 애 낳으면 원래 잘 안해.
그러더라.
뭐 나는 진짜 진심으로 쑤셔줬다.
안전한 날이냐고 물으니까 그렇대.
근데 안에다는 하지 마~~~ 이러던데
나는 그딴 거 무시하고 시원하게 질싸함.
애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하길래,
안전한 날이래매 그랬지ㅋ
안전한 날이어도 생길 수도 있다길래
어차피 오늘 한번만 할 껀 아니었으니
좀 쉬었다가 한번 더 할꺼라고 함.
정력 좋네ㅋ 하길래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 한번만 먹겠냐고,
한번 더 할꺼라고,
좀 불안하면 남편하고도 한번 하라고 해줌ㅋ
내가 말해놓고도 좀 양아치스럽긴 함.
암튼 첫번째는 흥분해서 좀 급하게 했고
두번째는 각잡고 제대로 함.
여러 체위로 앞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ㅋ
가슴을 손으로 꽉꽉 쥐어가며
박다보니까 뱃살도 좀 출렁거리고ㅋ
좋게 말하면 중세 유럽 그림에 나오는 미녀고
나쁘게 말하면 통통한 육덕녀고ㅋ
암튼 시원하게 하다가 두번째도 질싸함.
아... 존나 꼴림 포인트가
첫번째 하고 나서 누워 있는데
남편한테 전화가 왔더라.
집에 들어갔냐고 묻던데
편의점에서 맥주 사러 나왔다고 하더라ㅋ
남편하고 통화할 때에
일부러 가슴도 주무르고
응디도 주무르다가
손가락 삽입도 해봄ㅋ
전화 끊고 나서 나보고 변태냐고 꼬집더라ㅋ
암튼 하룻밤 실수라고 그냥 서로 잊자길래
내가 뭔소리냐고 해줌ㅋ
오늘부터 너는 내 꺼라고ㅋ
특히 가슴, 내가 만지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 대줘야한다고 함.
호텔에서 나와서 아파트까지 데려다준 후
집 현관 앞에서 가슴 대라고 했더니
눈 흘기다가 대주더라ㅋ
그 다음날 회사에서 만났는데
내가 탕비실에서 살짝 조용히
가슴 대라고 하니까 엄청 당황하더라.
미쳤냐길래 나는 아쉬울 꺼 없다고 했더니
여기서는 안된다길래 그냥 손 뻗어서
두어번 주무르고 나옴ㅋ
남편한테 몹쓸짓하는거다... 적당히 재미만 보고 돌려보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