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뷰지 만지면서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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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잠버릇이 와이프 보지 만지면서 자는거야

깨끗히 씻은 날에는 그냥 만지게 해주고

안씻은 날에는 팬티 위로만 만지게 해줘

와이프 외할머니 장례식때 너무 피곤해서 와이프 옆에

누워서 잤어. 너무 피곤해서 보지 만지는것도

까먹고 그냥 잠들었다가, 새벽에 깨서 눈도 안뜬채로

손만 슬금슬금 움직여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내가 손가락을 넣거나 클리를 막 비비는건 아닌데

잠에 방해 안될정도로 건들이는 수준이거든

계속 잘 자더라고... 근데 조금 젖긴 젖어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가 보지만지면서 자던 쪽이

와이프쪽이 아니라 자리없어서 내 옆에 누운

나보다 3살 어린 처제 쪽이었던거...

가슴이 막 쿵쾅 거리고 시발 이거 내가 만진거 아나?

그런 생각 들면서 처제 얼굴 보기가 두려웠다...

그때 내가 27살이고 처제 24살이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서로 비밀로 하는건지

나만 비밀로 하는건지 모른체 아주 잘 지내는 중이다...

물론 그 살짝 젖은 감촉은 잊을 수가 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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