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노브라직원때문에 미치겠음.

직원이 별로없는 좆소기업이고 우리부서안에 총4명임. 원래 5명이였는데 여직원이였고 퇴사해서 4명으로 부서운영중인데 남은 여직원 한명이 갑자기 노브라로 근무하기 시작했음.

처음엔 노브라로 출근하기보단 휴식시간에 브라벗고 자는지 꼭 휴식시간 이후에 노브라였는데 지금은 아예 노브라로 출퇴근하는 지경까지 옴.

다른 직원분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괜히 말했다가 인생꼬일까봐 말못하고있는데 가슴도 조금 큰편이라 단추사이에 틈으로 가슴보이고 흰셔츠에 꼭지 튀어나오고 미칠거같은데

시발 이년이 이쁘면 존나좋지 존나 따먹었지

면상와꾸가 시발 뻐드렁니에 눈도짝눈인게 암튼 시발 개좆같음

몸매는 진짜 개좋은데 와꾸는 진짜 개씹창남

이거 적으면서 그년생각하니 또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