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제까진 내가 정상적인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조회 수 7,932 추천 수 0
첨부1

최근들어 내 자신이 진짜 씹변태새끼 같단 생각이 든다.

 

이런 이야기 어디가서 토로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여긴 뭐 익명이고 가끔 이런글도 올라오는걸 보니 털어놔도 될 거 같아서 써봄...

 

독서실 총무를 하고있는데 화장실 청소도 내몫이거든 

 

물론 여자화장실까지...

 

처음 이일할땐 여자들 화장실 좆같이 쓰는거 진짜 빡쳤었는데

 

압도적으로 남자들에 비해 더럽게 써 휴지쓰는 양도 많고 

 

변기도 자주막히고 거울엔 무슨 이상한 파운데이션?립스틱 여튼 화장품 덕지덕지 

 

가끔 피범벅된 생리대 이런거보면 토나와서 식욕도 사라지고 그랬는데

 

얼마전 이쁘장하게 생긴 고딩이 놓고가는 부산물에 이상한 페티시에 눈뜬거같음...

 

사진 첨부할테니 봐바;

하.jpg

어제 습득해서 챙겨온건데 방금도 이걸로 한발 뺏거든 

 

고딩이 신었던 스타킹이랑 (어떻게 알았냐면 들어갈땐 신고있었는데 나올땐 맨다리였음)

 

화장실 휴지통 비웠는데 눈매 경리닮은 레깅스 공시녀가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길레

 

오줌묻은 휴지라도 있나 싶어 들어갔다가 건진 팬티라이너...

 

처음 득했을때 촉촉히 젖어가지고 냄새도 존나 꾸덕하고 그래서 스타킹으로 

 

자지비비고 냄새맡으면서 2연딸 쳤음;

 

여튼 이렇게 여자들이 남긴 부산물에 발정하는데 그나마 아직 

 

다행인점은 똥휴지나 피범벅된 생리대엔 관심 없고 은근 얼굴이나 몸매를 따져서 

 

못생긴 애들이 남긴 스타킹엔 관심x인점...?

 

이것도 나중가면 바뀌려나 

 

그리고 요즘 야동볼때 toilet이런거 검색해서ㅠㅠ 몰카같은것도 보고 이러는데

 

이정도면 나 변태 몇등급일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29 직장동기 여친이 개걸레 4 익명_147495 2020.12.29 8.1k
1928 여자는 젖어야 썸이다라는 말이 연애에 있어서 절대적이더라 15 익명_661693 2022.08.22 8.1k
1927 미씨랑 섹파한다 꿀잼 26 익명_550042 2016.01.25 8.0k
1926 섹파 후장한번 뚫으니까 갑자기 식은거같다 28 익명_743997 2021.01.16 8.0k
1925 친척 누나 이 미친년....창녀인데 인생도 개막장인듯... 3 익명_9462 2022.11.26 8.0k
1924 15만원에 쓰리썸 ㅅㅌㅊ임? 16 익명_929775 2022.01.05 8.0k
1923 근친 경험해본 사람잇음? 5 vvhhw 2023.01.04 8.0k
1922 35살인데 요즘이 섹스 전성기임 16 익명_173885 2021.08.05 7.9k
> 이제까진 내가 정상적인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3 file ㅇㅇ 2021.06.26 7.9k
1920 여친한테 스폰제의 했는데 수락했다 씨발년ㅡㅡ 6 익명_482829 2022.09.18 7.8k
1919 15년전 울엄마 바람핀썰 푼다 9 익명_968297 2021.11.10 7.8k
1918 여친이 정액 먹어줌? 7 익명_897300 2022.12.07 7.8k
1917 유부 3명 만나봤는데 내가 꼬신 방법 7 익명_796056 2022.08.30 7.8k
1916 친구 버킷리스트가 우리 엄마 따먹기임 9 익명_619404 2022.11.27 7.8k
1915 친구 엄마 떡치는거 본썰 6 익명_362227 2023.09.20 7.8k
1914 난 어쩔 수 없는 암캐인가 봐..ㅠ 7 file tt 2023.06.07 7.8k
1913 색파년 알고보니 교회집사 ㅋ(미친년5) 교회집사는 뭐하는 거임? 2:1로 떡침 ㅎ 3 익명11111 2021.07.18 7.8k
1912 진심 진지빤다.44살 이혼녀 정주고 조땜 23 익명_3898 2021.03.29 7.8k
1911 빨딱 5 file 익명_544877 2024.02.19 7.8k
1910 지잡대 섹스썰 1번 1학년 1학기 시작부터 동거한썰 10 익명_903455 2021.11.16 7.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