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여자가 남긴 부산물에 흥분하는놈 썰보고 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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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쇼핑몰에서 일한적이 있었당.
규모가 살짝 작은곳이었는데 직원들이 2명 (나 포함)빼고 다 여자였고ㅎ
촬영 기사님은 외부에서 오시는거라 직원은 아니었음
나는 조명이랑 기타 잡정리 겸 촬영일을 도왔는뎅
모델이 이쁘다기보단 매력있고 좀 어린애들을 많이 썼었거등
정확히 말을 못하는데 특정될 수 있으니 모델 몸매 뒤진다고 소문나서
커뮤에 막 쇼핑몰 주소링크가 떠돌기도 했었고 바이럴아닌 바이럴이 된셈이지
여튼 촬영일 하다보니 모델들이 입던의상들도 내가 정리할때가 많고 그랬음
나도 여자들이 입던 그런거에 관심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뎅
막상 범접하기도 힘들정도의 진짜 이쁜애들은 보기만해도 에너지가 뿜뿜하고
아우라가 느껴진다해야하나 그런 사람이 착의했던 수영복이나 돌핀팬츠 레깅스 이런거보면
솔직히 눈돌아가서 냄새를 맡게되더라 ㅎㅎㅎㅎㅎ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좀 병신같긴한데 어케보면 범죄네..
모델이 입던 청바지위로 팬티 고무밴드? 그게 좀 보여서 색이 따로놀아서
속옷 다른걸로 입고 해야할거 같다해서 막 모델이 알겠다하고 ㅇㅇ
우리가 제공해준 속옷으로 갈아입고 촬영했거든
근데 그 모델 탈의실이 각종 의상들도 있는 약간 창고개념이라서
조명 폴대 가지러 들어갔다가 그 모델이...입었던 속옷이 박스위에 내팽겨치듯 놓여잇는거보고
진짜 짧은 시간인데 바로 냄새맡고 호다닥 바지 내려서 자지비비다가 1분컷한적 있음
보x 닿았던 부분에 막 귀두 비비다보니 쿠퍼액도 묻고햇는데 시발..
이런 썰 진짜 나도 어디가서 못풀고 그랬는데 밑엣놈보니 ㅋㅋ괜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