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하고 섹스한다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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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34445
https://dryorgasm.me/masturbation/68863
강북 미아사거리 살던 43살 정순이 아줌마
3년전 앙톡으로 조건해서 만났는데 나이 차이때문인지 섹스할때 자꾸 아들 아들 부르고 엄마보지에 싸달라고 말해서 흥분해서 그런가 생각하다가
섹스끝나고 왜 아들이라고 부르고 엄마라고 말하냐고
아들이랑 섹스해봤냐고 물어보니깐 진짜 스스럼없이
17살 아들하고 섹스한다고 말했던 아줌마
장난치는건가? 아님 정신나간년인가? 생각하고 헤어졌다가
2달정도 지나서 다시 연락하고 10만원에 또 만나자고 하니깐
자기랑 오늘 술한잔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술먹는데
자기 고민있다고 말하고는 나한테 아들이랑 엄마가 섹스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서 일본야동에서 많이 봤다고
좋으면 섹스할수도 있지 라고 얼버무리고 호기심에 진짜인지 알고싶어서 아들하고 정말 섹스하냐? 좀더 말해달라고 나도 엄마랑 섹스하고싶다고 말하니깐
자기는 남편죽고 아들하고 섹스한지 1년쯤됬다고 하는데
요즘 콘돔없이 하고 피임도 안해서 혹시 임신될까봐 걱정이고
아들이 자꾸 자기를 우습게 생각하고 조건만남하는것도 아들이
알게되서 걱정이라고 말하는데 이게 진짜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가능하구나 생각되서 충격이였다
그후로 또 생각나서 연락해봤는데
폰번호도 바꾸고 앙톡에서도 안보이는데
벌써 3년이나 지났네 가끔 그아줌마가 생각난다 정순이 아줌마 보고싶노 섹스는 진짜 잘했는데 ㅠ
별 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