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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돈맛을 보더니 아예 창녀가 되버렸어 미친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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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처음에는 집에 혼자 있었는데 언제부터 집에 가보면 친구라고 하면서 여자들2~3명이 같이 있더라고

낮에 가보면 어떤년은 시장에서 장보고 장바구니 들고 오는년도 있고 어떤년은 하고 있는 도중에 전화받으면 친구집에

놀러왔다고 거짓말하는 년도 있었어..

그런데 이런 년들에 특징이 겨드랑이털도 잘 안밀고 보지털도 정리가 안되서 약간 더럽기는 한되 진짜 유부녀 먹는 느낌이라

더 흥분되기는 해,.. 근데 자기한테나 친구들한테 용돈으로 어느정도 돈을 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조금씩 돈 주고 하고싶은대로

하는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인당 3만원씩 주고 하고 있어...

겨드랑이 털 있는년은 이야기 하다보니 걸어서 10분도 안되는거리에 집이 있고 장보러 와서는 떡치고 애들 기다린다고

바로 집으로 가더라고..마누라들 집에서 바람필라고 마음먹으면 남자들은 도저히 알수 가 없을거 같아.

하여간 언제부턴지 그년한테 연락을 하면 여자들이 몇명씩 있어서 내친구들하고 같이 가서 여러번 떼씹하고 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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