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피녀 0709

조회 수 2,684 추천 수 0

예전부터 말하지만 개인기록 겸 썰풀겸 씀

내가 유학이나 타지역 연구실 살이 한다고했지

오피녀 지금 사귀고있으니까 여친이라고할게

여친이 따라온단다 내가 어디로 가던 상관없이

이미 내가 갈만한 후보지역 몇군데 청약 + 부동산 알아보기 착수했더라.

오피일은 한달 쉬다 일주일 가끔 나가고, 또 좀 쉬다 나가던데. 주기가 길어지는거 보니 언젠가 접지않을까 하는중.

내가 냅두는 이유는 얘가 돈 많이내서 그럼.

요즘 종종 싸운다. 나는 연애를 평균정도는 해봤는데 얘가 가장 솔직하면서 직설적인 성격

녹록치 않았던 여친의 가정환경

편견 없이 보고싶은데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다가와서 가끔 얘는 가정환경때매 이러나 생각이 들기도 함.

물론 싸우면 하루안에 다 풀긴 한다.

남자가 받아주고 져주는 연애만 해왔다더라. 그 보빨남만 만나본듯.

나는 성격상 그런걸 못해서 매번 부딪히는데

결국 여친이 고쳐보겠다 했다.

좋은점은. .

아무래도 진짜 많이 놀아본애, 사회경험 많은애라 그런지 재미가 있음. 가만 있어도 입에서 재밌는 썰들이 술술 나옴

근데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까 얘기가 안통하는 부분도 가끔 있고.

처음엔 호기심과 신기함, 생소함으로 다가왔던 신선했던 대부분은 없어짐.

cc, 동종업계 종사자와만 연애를 해온 나로서는 새로운 경험이자 아쉬움도 있는거지.

암튼.. 이 아이는 나랑 진지한 미래, 결혼까지 꿈꾸고 있는듯 보임.

나는 그럴 생각은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0 여친이 ㅅㅅ할때만 입이 거칠어져 6 익명_251832 2021.07.23 4.8k
869 업소녀장점 3 익명_776267 2021.07.22 4.6k
868 색파년 알고보니 교회집사 ㅋ(미친년5) 교회집사는 뭐하는 거임? 2:1로 떡침 ㅎ 3 익명11111 2021.07.18 7.8k
867 회사 유부녀가 나 좋아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23 익명_807099 2021.07.17 6.6k
866 섹파 3명 다 떨어져 나감 ㅡㅡ 8 익명_162685 2021.07.17 5.3k
865 남자들아 갑자기 누가 섹파하자 그런 어때? 4 ㅇㅇㅇ 2021.07.10 5.1k
864 중딩때 사촌누나 좋아했는데 익명_973367 2021.07.10 2.8k
> 오피녀 0709 1 익명_596787 2021.07.10 2.7k
862 곧 생일이라 여친이 섹스이벤트 해주는데 고민이다 8 익명_267732 2021.07.09 4.5k
861 섹파가 돈맛을 보더니 아예 창녀가 되버렸어 미친년(4) 1 익명11111 2021.07.09 6.7k
860 처음으로 섹파 후장에 해볼썰(미친년3) 익명11111 2021.07.09 11.9k
859 31살 성욕이 별로 없다 정상이냐 11 익명_52877 2021.07.09 1.5k
858 처음으로 2:1 하던날(미친년2) 1 익명11111 2021.07.07 7.2k
857 17년 동안 섹파한 년인데 완전히 미친년임 ㅎ(재미있으면 계속 올려줄께) 1 익명11111 2021.07.07 10.3k
856 얼싸 vs 질싸 vs 입싸 2 코봉이 2021.07.05 7.3k
855 내남친 조루인거냐 내가 꼴릿한거냐 21 익명_940944 2021.07.04 8.3k
854 50대 졸라 끌리는데 어떠카냐? 2 말랑말랑 2021.07.03 9.1k
853 아들하고 섹스한다던 아줌마 4 익명_634445 2021.07.03 24.0k
852 성관계 고민...내가 변x인가.. 42 익명_72500 2021.07.02 5.9k
851 밑에 여자가 남긴 부산물에 흥분하는놈 썰보고 나도 ㅋ; 2 file ㄹㄹㄹ 2021.06.29 7.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