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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하고 오래만나다 보니 이것저것 자기이야기를 늘어놓는데

일요일날 시간이 되서 만나려고 했더니 자기가 교회갔다가 와야 된다면서 지금은 안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시간약속 다시 정하고 집에갔더니 여자가 1명더 있길래 누구냐그랬더니 같은 교회 집사라고 하는데

교회사람하고도 떡치냐고 그랬더니 교회에서는 조심한다고 하더라고

그여자도 정상이 아닌게 자기 직업이 애완견 미용하는 직업이고 나름 전문직이라고 하면서 아들 1명있고 남편은 죽었다고 하면서 자기 특기가 섹스를 와일드하게 하는거라고 하면서 자지를 겁나 빠는데 자지 빠지는줄 알았음..

그년하고 2:1로 떡치고 연락처는 섹파년 몰래 따로 받아놨는데 그이후에 그년 집에 가서

거하게 섹스하는데 나는 모텔보다는

가정집이 훨씬 흥분되고 꼴리는거 같아 이년 집들이 원룸이 아니고 아파트하고 빌라여서 진짜 가족들이 생활하는곳에서

떡치는 거라 남편있는 년 먹는거 같아서 훨씬 기분이 좋아...

그런데 교회 집사는 도대체 뭐하는 거임?

 

 

 

  • ㅅㅅ 2021.07.22 10:25
    그냥 정회원? 같은 직책임 몇년다니면 다줌
  • 익명1234 2022.06.10 04:17
    지금 생각해보니 신천지같은 사이비년들일수도있겠네 교회검색해봐
  • 익명_692648 2023.12.04 20:13
    제발 나랑 2:2 하자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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