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화류계 들은 썰.ssul

조회 수 5,006 추천 수 98

화류계 이야기가 유행인가 보니 나도 들은 썰좀 풀어본다.

내 친구중에 돈을 잘버는 놈이 있는데.

돈을 잘벌고 결혼도 안했으니까

놀러 많이 다니는 모양이더라.

내가 돈많은 사람들은 정말

영화 내부자들 처럼 노느냐

라고 물으니 그건 약한거라고 하더라.

여자들 눈 가리고

남자들 꼬추 냄새 맡기 게임도 있는데

한번 냄새 맡거나 맛을 본 꼬추를 눈 가린 상태에서

냄새를 맡거나 맛을 한번 더 본후 이름을 맞추면

삼십만원씩 주는 뭐 이런 게임도 있다고 하더라..

ㅋㅋㅋ

방구석 병신인 나는 평생 못가보는 곳이지만..

돈 많으면 참 재밌게도 놀겠다 싶네.

댓글30
  • 익명_773207 2019.12.14 15:39

    너 북창동가봄?

  • 익명_509119 2019.12.14 17:42

    북창동에서 보지로 담배 피우는 소리하고 있네

  • 익명_784718 2019.12.14 17:43

    보지로 글씨쓰기랑 동전줍기도 함

  • 익명_213458 2019.12.14 17:38

    고양이를 하나 키워봐 이게 진짜 사랑이구나 느낀다
    그런 사랑은 아내를 지키고 자식을 지킬수 있는 원동력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너랑 같은 생각이었는데
    고양이 2년 키우니 생각 달라지더라
    아 이기 사랑이구나 하고

  • 익명_266549 2019.12.14 17:41

    나비탕?

  • 익명_295276 2019.12.14 17:35

    눈가리고 응딩이 고추에 비비고 누군지 알아맞추기

    보지구멍에 1초만에 넣고 바로 빼서 누군지 알아 맞추기

    자지 세워서 술잔 쓰러뜨려 폭탄주 만들기

    보지에 한명씩 침 뱉어서 넘치는 새끼가 핥기

    등등 존나 많음

  • 익명_291673 2019.12.14 17:40

    보지 구멍은 몇번 왔다갔다 해야 알수있다

  • 익명_736490 2019.12.14 17:38

    진짜냐??

  • 익명_678034 2019.12.14 17:39

    좆까네 정도껏 하자

  • 익명_162930 2019.12.14 17:39
  • 익명_162930 2019.12.14 17:48

    그냥 와서 또 보려고

  • 익명_681358 2019.12.14 17:51

    ㅇㅇ찐

  • 익명_75617 2019.12.14 17:44

    맞추기는 재밌을듯

  • 익명_948129 2019.12.14 17:39

    왜 그런거냐

  • 익명_863608 2019.12.14 17:39

    썰주화

  • 익명_784718 2019.12.14 17:40

    닉값 못하냐 ㅂㅅ아?

    니주제에 무슨 친구야 ㅁㅈㅎ

  • 익명_784718 2019.12.14 17:40

    급이 높고 비싼 집 일수록 만지고 비비는 건 없다고 보면 된다. 저런 건 북창동이나 미아리 시스템에서나 가능할 듯.

  • 익명_750489 2019.12.14 17:43

    ㄹㅇ.. 부러운게 아니라 역겹노

  • 익명_824036 2019.12.14 17:49

    돈 100만원 주고서라도 한다

  • 익명_331717 2019.12.14 17:53

    고3 딸 있는 노래방 아지매를 100만원씩이나 주고 하려하노

  • 익명_784718 2019.12.14 18:15

    사차꾼우시지마노?

  • 익명_829665 2019.12.14 17:46

    자지인척하면서 혀내밀었을때 똥꾸멍 양손으로 쫘악벌리면서 혀에 쑤셔넣으면 잼있겠노 ㅋㅋ

  • 익명_545610 2019.12.14 17:46

    로얄컵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봤노? 여자보지에 술부어 마시는 건데 한잔 마시고 돈 많이 준다대. 문죄인이 좋아하는 거 같은데?
    한국은 마약을 처벌하니 음탕하고 추악한 유흥문화가 세계최고다. 여성부가 생긴 원인이다 이기.

  • 111 2023.03.17 23:47
    이래서 자칭우파새끼들은 새람처럼대해주면 안되는구만....ㅉㅉ
  • 익명_784718 2019.12.14 17:47

    좌좀 새끼들 지들이 괜히 저딴거 하고 싶으니까 애꿏은 부자들 타겟으로 잡고, 아따 한국들이 부자가 살기 좋은 나라랑께 이지랄 ㅋㅋㅋ

  • 익명_492080 2019.12.14 17:50

    조센진들은 더럽고 기괴한거 참 많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398734 2019.12.15 07:41

    ㅋㅋ 쪽바리 포르노를 보고 따라한당께요 ㅋㅋ 쪽빠리는 더러워도ㅜ따라해보면 재미있당께요 ㅋ

  • 익명_59764 2019.12.14 17:54

    병신이냐?

  • 익명_887766 2019.12.14 17:55


    비슷한 게임했었는데 아가씨들 팬티 우리가 머리에 쓰고 불끄고 자기
    파트너 못찾아 가면 1분간 꼬치 빨아주기 했었음 그때 나이 30초 .....

  • 익명_638062 2019.12.15 15:14

    롤 배그보다 노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87 여자가 성욕이 많으면 어느정도냐면 4 익명_770690 2023.05.18 5.1k
1586 유흥 많이하는 게이다. 4 익명_98388 2020.11.22 5.1k
1585 여친이 딴 남자에게 따 먹힌 이야기 들을때 풀발기되면...네토냐? 7 네토인가 2023.10.08 5.1k
1584 내와이프가 점점 이상해진다 21 익명_990150 2016.06.19 5.1k
1583 여친이 나보다 빨리 싸는 경우 어떻게 하냐? 3 익명_603084 2021.08.03 5.1k
1582 30대 초반 유부녀 질싸하고 왔다 4 익명_787414 2023.05.08 5.0k
1581 너네 뚱뚱할때 여자 먹어봄? 11 익명_171157 2021.01.01 5.0k
1580 결혼 13년차이지만, 와입은 볼때마다 건들고 싶노.. 4 익명_441903 2023.12.31 5.0k
1579 와이프 바람난거같다 18 익명_578214 2020.11.18 5.0k
1578 빵디 큰년들만 작업쳐서 잡아먹는다 16 익명_435199 2022.12.13 5.0k
1577 내가 유부녀들 골라 먹을수 있는 환경이거든?....근대 참고 있거든...어떻게 생각하냐.. 19 물이줄줄 2023.03.18 5.0k
1576 성욕 많은 여자인데 19 ㅇㅅㅇ 2023.06.08 5.0k
1575 사촌 누나랑 인연 끊기로 마음먹었다. 25 익명_155871 2017.10.10 5.0k
1574 지금 남친 꼬추 사이즈 9 익명_481988 2023.03.27 5.0k
1573 연하남이랑 자고싶은데 될까? 19 익명_179725 2024.04.22 5.0k
1572 조건했는데 먹튀당함 18 익명_213123 2022.01.06 5.0k
> 화류계 들은 썰.ssul 30 익명_257706 2019.12.14 5.0k
1570 24살 여자얘랑 한달넘게 색파했던 썰 11 익명_578454 2023.04.04 5.0k
1569 하~ 외숙모 5 익명_498392 2022.09.13 5.0k
1568 중딩때 고딩누나랑 한썰 3 익명_782428 2020.11.22 5.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