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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조회 수 3,070 추천 수 0


우선 난 유부임 아내가 원래 섹기도 있고 몸매도 꼴릿했다

큰 골반 엉덩이로 지나가는 남자들이 꼭 훓곤 했지

그러다가... 얼굴에 손을 댔는데.. 점점 강남 성괴처럼 되가더라

살도 너무 빼서 예전의 몸매도 사라지고 ... 지금처럼 되기전

이제 성형도 살도 그만 빼는게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철저하게

무시하고 진행 하더라 지금까지 연애하고 결혼하면서 단 한차례

도 외모 지적을 한적이 없던 나다..

이상하게 얼굴 볼때마다 화가 나더라 왜 내말을 안듣고 그랬는지

그래서 말도 안하고 짜증내고 그리되더라

참다참다 이야기했어 사실 내말 무시하고 행한게 결국 이렇게된

결과 같다고... 너무 화가난다고... 이야기 하고 나니 조금 풀렸지만

아직도 볼때마다 화나는건 어쩔수없더라...

쉽게 말해서 사랑 하지 않는다.... 결혼 후 에도 원없이 섹스하고

속궁도 잘 맞고 정말 섹시 하다고 느꼈는데 ... 지금은 절대 그렇지

않고 섹스도 안한다...

나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미칠꺼 같다..

  • 익명_309384 2021.09.05 17:37

    나 같으면 같이 못살듯
    내가 성형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성괴된 거면 진짜 싫다. 애 없으면 이혼ㄱㄱ

  • 익명_904054 2021.09.05 18:03

    이혼까지는 좀 ㅜㅜ.. 머 방법 없을까

  • 익명_309384 2021.09.05 18:10

    얼굴은 어쩔수 없으니 더 이상 손대면 끝이라고 말해두고 살 좀 찌우라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셈. 너무 마른거 하나도 예쁘지 않다고 하면 와이프도 알아듣지 않을까.

  • 익명_904054 2021.09.05 18:16

    아무리 이야기해도 살은 빼려고 한다 미치겠다

  • 익명_139308 2021.09.05 19:50

    너가 적응해야지 지금의 부인에게 매력을 못느낀다면 흥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한번 시도하는것도 좋다. 궁금하나?

  • 익명_210149 2021.09.05 19:19

    돌려라

  • 익명_494867 2021.09.05 20:55

    어디사냐 ㅋㅋ

  • 익명_494867 2021.09.06 22:29

    넘겻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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