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4살 내 섹스 연대기를 한번 풀어본다.

조회 수 3,896 추천 수 30

중3/16살 - 같은 합기도 도장을 다녔던 고2 누나를 사귀게 됌
놀이터에서 키스 아따뗌. 아직도 기억나는게 누나가 혀가 진짜 존나 길고 통통했다. 내가 오랄하는 느낌;
근데 키스만 주구장창하고 가슴에 손도 못대게 하길래 누나 술꼴아서 같이 찜질방 갔을 때
가슴이랑 밑에 손으로 씹질함, 걸림;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이때 눈을 떳다!

고1/17살 - 독서실에서 70D라는 어마어마한 년을 만남, 서로의 아다를 뗌ㅋㅋㅋㅋ
부모님이 맞벌이라 거의 혼자 살다싶이 하는 애여서 겨울방학때 진짜 하루종일 걔 집에 있으면서
온갖 섹스란 섹스는 다했다. 체위마스터 ㅇㅇ
그러던 중 고3누나의 대쉬로 인해 바람피다 이애랑 헤어짐 ㅂㅂ.
고2/18살 - D컵이랑 헤어지고 정신차리고 나름 바른 생활 코스프레하면서 살았다. 축구에 미쳤던 시기지.

고3/19살 - 독서실에서 새로운 동갑여자애를 사귀게 됌.
근데 애 집이 존나 엄해서 섹스는 못함; 걍 맨날 키스에 씹질에 가슴빠는거 정도만 함.
- 얘랑 사귀던 중 학원에서 만남 자취하는 촌 여자애집에서 술먹고 걔 아다깨줌 ^오^ 젖 진짜 컸는데

대1/20살 - 대학으로 인해 상경!
1학기가 끝날 무렵, 여친이 생김, 내 첫 후장섹스의 꿈을 이뤄준 여자다.
군대도 기다려 준 애인데 군대 면회객 화장실에서도 여러번 떡 쳤지.
군대가기전 버스타고 여행갈 때 차 안에서 사까시도 해준 년이고
영화관에서도 삽입직전까지 서로 눈 돌아가서 물고 빨고 했던 년,
내 인생 첫 임신테스트기를 사게 했던 년 지금도 생각하면 ㄷㄷ해 생리가 거의 보름이 늦춰졌으니,

- 여친을 사귀던 중, 계절학기 듣는 동기년 방에서 다른 남자 동기한놈 바닥에서 자고있었지만
침대위에서 집주인 여자애랑 술떡침, 74했지 술깨고 씨발 식겁했었다.
- 고딩때 같은 학원다니던 여자애가 서울로 학교 왔다는 말을 듣고 걔네 집에서도 술먹다 걔도 먹음
첫 섹파 등극.

- 고딩때 사귀던 D컵이 연락옴, 걔도 수도권 대학왔다고. 그 날 걔네 집에서 술먹고 걔도 먹음.
두 번째 섹파 등극.
- 방학 기간 내 고향에 머무르는 동안 고딩때부터 나 좋다고 따라다니던 고3년, 수능치고 같이 술먹고 걔도 먹음
아다 깨줌 ^오^

- 내 인생 첫 나이트를 가게 되고 그날 바로 홈런을 치게 됌, 근데 그 이후로 안감; 나이트 자체가 싫어서.

군인/21살~23살 - 아까 말했듯 여친이랑 면회실떡, 외박떡, 휴가떡
신나게 쳤다 진짜.
- 전역하고 한 달 뒤 여친한데 차임. 자유 획득.
- 내 인생 첫 안마방, 똥까시 당하는데 홍콩가는 줄 ㅋㅋㅋㅋㅋㅋ
- 내 인생 첫 사창가, 안마방을 먼저 경험해서 그닥;

- 블루케찹이라는 신세계를 알게 되고 의경친구랑 처음 간 날 20살짜리 홈런쳐서 먹음 냠냠

- 어플의 참 맛을 알게 됌, 그 때만해도 어플 초기라 짱깨년이나 광고가 거의 없었던 청정기간이라
아가리만 잘 털고 카톡 따는 순간 그 년은 먹는 그런 시절.
당장 생각나는 년들만 해도 5명인데 제일 기억에 남는 년은 내가 지금도 연락하는 족발년.
족발사서 술한잔하자니깐 바로 벌린 년 ㅉㅉㅉ 미개한 년이었음.

- 고딩때 독서실에서 알고지냈던 한 해 위 누나년이 자기 술자리 오래서 쪼르르 갔다가
쪼르르 먹음, 살이 존나 무슨 도토리묵 같은 년이었다 부들부들햇던 년.

-전역 후 자주 가던 카페 알바년이랑 썸 타다가 이년도 먹음
굉장한 탈김치에 성격 좋았던 년인데 모텔비를 항상 지가 냄, 섹스하고 나면 수고했다며 온 몸을 빨아주고
핥아주던 년. 조만간 다시 먹어야지.

-초등학교 후배년인데 약간 애정결핍 있는 애였음; 사귀는 것도 아닌데 빼빼로 데이때 수제 빼빼로 주고 그럼;
어찌어찌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가 대구 데이트하고 머금;
존나 보빨하다가 폭풍3떡에 74했는데 안고 자다 생리터져서 내 허벅지에 피냄새 뺌;

휴학+복학/24살 - 여친생김. 굉장한 속궁합을 자랑하는 여자, 지금까지 떡 친거중에 최고. 지금도 잘 사귀는 중.

- 중딩때 부터 친구였던 애 대학생되고 처음만남. 술 몇번 같이 먹고 섹드립치고 놀다가 어느 날 모텔 ㄱㄱ
마른몸에 거유 판타지를 실현해준 애.
오랜만에 생긴 섹파.

- 광고랑 짱깨년이 판을 치던 어플에서 간만에 한년 건짐. 대낮의 원나잇으로 시마이. 젖이 존나 컸다.

- 내 동네는 아니고 자주 가는 동네에 사는 년을 돛단배 어플로 만남;
원낫으로 먹고 치웠는데 걔네 동네가면 5번중 1번은 길가다 마주침 좆같음;

- 1km 어플 이용해서 34살 아지매 만남, 사까시를 아직도 못잊겠다. 진공청소기인줄;
근데 젖꼭지길이가 새끼손가락 한 마디였다는게 씨발함정;
안전하다고 74하래서 3번이나 했는데 다음날 아침 모텔 나오자마자 사후피임약사러감;;; 크라스 ㄷㄷ해

현재 어장관리 당하는 년 목록 - 내 다리에 피쌌던 후배랑 친구인 후배년인데 올해가 가기전에 먹게 될 듯.
- 같은 수영장 다녔던 고3여자애, 지금은 대1인데 올해가 가기전에 먹게 될 듯.
- 내가 다니던 수영장 강사누나, 남친 군대간 이후로 자꾸 카톡오는데 얘도 먹을 듯.
- 대1때 인터넷카페서 알게된 이대친구인데 선생하는중; 자꾸 자기 지역 놀러오라는데 얘도 곧;
희망사항 - 고딩만나보고싶지만 철컹철컹이 무서워서 몸사리는중 ㅋㅋㅋㅋ
수능끝나고 1월1일 한번 노려봐야겠다 합법적인 고딩 ㅋㅋㅋㅋㅋ

----------------------------------------------------------------------------------------------
결론 (*중복있음)

섹스 제외 모든 것 : 2명

섹스 : 23명
돈주고 먹은 년 : 2명 (안마1 사창1)

후장 : 1명

어플 : 8명

섹파 : 4명 현재 1명

임신 : 0번

성병 : 0번

그럭저럭 내상없이 무난한 섹스라이프를 즐겨온 것 같다.

뭔가 빠진 년이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패쓰

즐섹해라 새끼들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92 내가 생각해도 나보다 여친이 ㅅㅌㅊ 38 익명_321662 2013.10.02 1.6k
2091 나 고등학교때 자살한 여자애가 있다. 35 익명_457319 2013.10.02 2.4k
2090 나 지금 육군 하사인데 HID 제의 받았다. 25 익명_887132 2013.10.04 2.2k
2089 여친이 너무 좀 뭐랄까 성욕이 넘친다 40 익명_313831 2013.10.04 2.7k
2088 모솔아다들의 자위질.fact 13 익명_969711 2013.10.05 1.1k
2087 두달뒤면 마흔살 게이다. 선택은 너희가해라. 15 익명_162915 2013.10.06 1.1k
2086 개천절 소라 녀 만나고 왔다 후기남긴다 42 익명_366371 2013.10.06 3.6k
2085 22살이다. 33 익명_75300 2013.10.13 561
2084 게임하다 만난 여친 ㅍㅌㅊ? 11 익명_121779 2013.10.13 929
2083 울 아버지 ㅍㅌㅊ? 28 익명_509824 2013.10.14 1.6k
2082 어제 20살짜리 하나 먹었다. 1~4(완결) 정리 17 익명_744766 2013.10.16 2.9k
2081 에이즈걸렸다 43 익명_532837 2013.10.17 3.2k
2080 어제 20살짜리 하나 먹었다. 시즌2 9 익명_292132 2013.10.18 2.0k
2079 나 학창시절 여자한테 병신짓 한 이야기 31 익명_380246 2013.10.24 986
2078 나 진짜 혼자 착각 개 쩔었던듯. 24 익명_630022 2013.10.25 588
2077 난 우리 매미가 불륜저질른거에서 제일화난점은 11 익명_762132 2013.10.26 2.1k
2076 나는 딸은 무조건 로션딸이다 29 익명_267388 2013.10.27 5.8k
2075 그놈의 섹스, 섹스 정신병자놈들 23 익명_394597 2013.11.01 568
> 24살 내 섹스 연대기를 한번 풀어본다. 4 익명_488982 2013.11.01 3.9k
2073 ㅅㅅ하고 여자가 좋았는지 이걸로 판단할수있나? 32 익명_209419 2013.11.05 2.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