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4살 내 섹스 연대기를 한번 풀어본다.

조회 수 4,279 추천 수 30

중3/16살 - 같은 합기도 도장을 다녔던 고2 누나를 사귀게 됌
놀이터에서 키스 아따뗌. 아직도 기억나는게 누나가 혀가 진짜 존나 길고 통통했다. 내가 오랄하는 느낌;
근데 키스만 주구장창하고 가슴에 손도 못대게 하길래 누나 술꼴아서 같이 찜질방 갔을 때
가슴이랑 밑에 손으로 씹질함, 걸림;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이때 눈을 떳다!

고1/17살 - 독서실에서 70D라는 어마어마한 년을 만남, 서로의 아다를 뗌ㅋㅋㅋㅋ
부모님이 맞벌이라 거의 혼자 살다싶이 하는 애여서 겨울방학때 진짜 하루종일 걔 집에 있으면서
온갖 섹스란 섹스는 다했다. 체위마스터 ㅇㅇ
그러던 중 고3누나의 대쉬로 인해 바람피다 이애랑 헤어짐 ㅂㅂ.
고2/18살 - D컵이랑 헤어지고 정신차리고 나름 바른 생활 코스프레하면서 살았다. 축구에 미쳤던 시기지.

고3/19살 - 독서실에서 새로운 동갑여자애를 사귀게 됌.
근데 애 집이 존나 엄해서 섹스는 못함; 걍 맨날 키스에 씹질에 가슴빠는거 정도만 함.
- 얘랑 사귀던 중 학원에서 만남 자취하는 촌 여자애집에서 술먹고 걔 아다깨줌 ^오^ 젖 진짜 컸는데

대1/20살 - 대학으로 인해 상경!
1학기가 끝날 무렵, 여친이 생김, 내 첫 후장섹스의 꿈을 이뤄준 여자다.
군대도 기다려 준 애인데 군대 면회객 화장실에서도 여러번 떡 쳤지.
군대가기전 버스타고 여행갈 때 차 안에서 사까시도 해준 년이고
영화관에서도 삽입직전까지 서로 눈 돌아가서 물고 빨고 했던 년,
내 인생 첫 임신테스트기를 사게 했던 년 지금도 생각하면 ㄷㄷ해 생리가 거의 보름이 늦춰졌으니,

- 여친을 사귀던 중, 계절학기 듣는 동기년 방에서 다른 남자 동기한놈 바닥에서 자고있었지만
침대위에서 집주인 여자애랑 술떡침, 74했지 술깨고 씨발 식겁했었다.
- 고딩때 같은 학원다니던 여자애가 서울로 학교 왔다는 말을 듣고 걔네 집에서도 술먹다 걔도 먹음
첫 섹파 등극.

- 고딩때 사귀던 D컵이 연락옴, 걔도 수도권 대학왔다고. 그 날 걔네 집에서 술먹고 걔도 먹음.
두 번째 섹파 등극.
- 방학 기간 내 고향에 머무르는 동안 고딩때부터 나 좋다고 따라다니던 고3년, 수능치고 같이 술먹고 걔도 먹음
아다 깨줌 ^오^

- 내 인생 첫 나이트를 가게 되고 그날 바로 홈런을 치게 됌, 근데 그 이후로 안감; 나이트 자체가 싫어서.

군인/21살~23살 - 아까 말했듯 여친이랑 면회실떡, 외박떡, 휴가떡
신나게 쳤다 진짜.
- 전역하고 한 달 뒤 여친한데 차임. 자유 획득.
- 내 인생 첫 안마방, 똥까시 당하는데 홍콩가는 줄 ㅋㅋㅋㅋㅋㅋ
- 내 인생 첫 사창가, 안마방을 먼저 경험해서 그닥;

- 블루케찹이라는 신세계를 알게 되고 의경친구랑 처음 간 날 20살짜리 홈런쳐서 먹음 냠냠

- 어플의 참 맛을 알게 됌, 그 때만해도 어플 초기라 짱깨년이나 광고가 거의 없었던 청정기간이라
아가리만 잘 털고 카톡 따는 순간 그 년은 먹는 그런 시절.
당장 생각나는 년들만 해도 5명인데 제일 기억에 남는 년은 내가 지금도 연락하는 족발년.
족발사서 술한잔하자니깐 바로 벌린 년 ㅉㅉㅉ 미개한 년이었음.

- 고딩때 독서실에서 알고지냈던 한 해 위 누나년이 자기 술자리 오래서 쪼르르 갔다가
쪼르르 먹음, 살이 존나 무슨 도토리묵 같은 년이었다 부들부들햇던 년.

-전역 후 자주 가던 카페 알바년이랑 썸 타다가 이년도 먹음
굉장한 탈김치에 성격 좋았던 년인데 모텔비를 항상 지가 냄, 섹스하고 나면 수고했다며 온 몸을 빨아주고
핥아주던 년. 조만간 다시 먹어야지.

-초등학교 후배년인데 약간 애정결핍 있는 애였음; 사귀는 것도 아닌데 빼빼로 데이때 수제 빼빼로 주고 그럼;
어찌어찌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가 대구 데이트하고 머금;
존나 보빨하다가 폭풍3떡에 74했는데 안고 자다 생리터져서 내 허벅지에 피냄새 뺌;

휴학+복학/24살 - 여친생김. 굉장한 속궁합을 자랑하는 여자, 지금까지 떡 친거중에 최고. 지금도 잘 사귀는 중.

- 중딩때 부터 친구였던 애 대학생되고 처음만남. 술 몇번 같이 먹고 섹드립치고 놀다가 어느 날 모텔 ㄱㄱ
마른몸에 거유 판타지를 실현해준 애.
오랜만에 생긴 섹파.

- 광고랑 짱깨년이 판을 치던 어플에서 간만에 한년 건짐. 대낮의 원나잇으로 시마이. 젖이 존나 컸다.

- 내 동네는 아니고 자주 가는 동네에 사는 년을 돛단배 어플로 만남;
원낫으로 먹고 치웠는데 걔네 동네가면 5번중 1번은 길가다 마주침 좆같음;

- 1km 어플 이용해서 34살 아지매 만남, 사까시를 아직도 못잊겠다. 진공청소기인줄;
근데 젖꼭지길이가 새끼손가락 한 마디였다는게 씨발함정;
안전하다고 74하래서 3번이나 했는데 다음날 아침 모텔 나오자마자 사후피임약사러감;;; 크라스 ㄷㄷ해

현재 어장관리 당하는 년 목록 - 내 다리에 피쌌던 후배랑 친구인 후배년인데 올해가 가기전에 먹게 될 듯.
- 같은 수영장 다녔던 고3여자애, 지금은 대1인데 올해가 가기전에 먹게 될 듯.
- 내가 다니던 수영장 강사누나, 남친 군대간 이후로 자꾸 카톡오는데 얘도 먹을 듯.
- 대1때 인터넷카페서 알게된 이대친구인데 선생하는중; 자꾸 자기 지역 놀러오라는데 얘도 곧;
희망사항 - 고딩만나보고싶지만 철컹철컹이 무서워서 몸사리는중 ㅋㅋㅋㅋ
수능끝나고 1월1일 한번 노려봐야겠다 합법적인 고딩 ㅋㅋㅋㅋㅋ

----------------------------------------------------------------------------------------------
결론 (*중복있음)

섹스 제외 모든 것 : 2명

섹스 : 23명
돈주고 먹은 년 : 2명 (안마1 사창1)

후장 : 1명

어플 : 8명

섹파 : 4명 현재 1명

임신 : 0번

성병 : 0번

그럭저럭 내상없이 무난한 섹스라이프를 즐겨온 것 같다.

뭔가 빠진 년이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패쓰

즐섹해라 새끼들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8 [팁] 30대 돌싱녀들이 레알 꿀 시장인거 같다 11 익명_605695 2014.03.31 4.3k
1427 어린 여자 애들 사진 보면서 딸치는 애들 있냐 9 익명_246395 2025.01.31 4.3k
1426 진짜 여자가 성욕 ㅆㅅㅌㅊ잖아 ? 3 익명_182175 2023.02.27 4.3k
1425 이혼한 40대 아재인데.. 13 익명_433572 2024.05.10 4.3k
1424 나도 유부랑 실수한 적 있는데 좆될 가능성 있냐 5 익명_090106 2024.11.06 4.3k
1423 확실히 유부녀가 마인드가 다르다.. 3 익명_768939 2023.05.31 4.3k
1422 여친 사귈 때 제일 듣기 싫은 말 "오빠 나랑 섹스하려고 만나?" 7 익명_922402 2020.12.02 4.3k
1421 여친 가슴 존나 이쁜데 4 익명_377544 2023.08.31 4.3k
1420 ㅅㅅ후 마누라 표정 본적 있냐 16 익명_480110 2014.11.16 4.3k
1419 36 32 부부다 그리고 네토다 7 네토 2023.09.27 4.3k
1418 아 씨발 ㅋㅋㅋ 안마방갔는데 4 익명_739926 2023.09.02 4.3k
1417 방금 어플녀랑 만났는데 4 익명_712462 2023.12.03 4.3k
1416 이쁘고 도도한년들 보면 개꼴림 3 익명_340458 2023.03.15 4.3k
1415 여친 만나면 무조건 섹스하는 이유 2 익명_577615 2023.04.10 4.3k
> 24살 내 섹스 연대기를 한번 풀어본다. 4 익명_488982 2013.11.01 4.3k
1413 어제 뚱녀 만나서 같이 했다... 10 익명_808930 2023.08.20 4.3k
1412 아버지꺼 ㅇㄹ 해본사람 있어~~? 6 익명_505351 2024.10.03 4.3k
1411 와이프한테 시알리스 걸렷다 시발 3 익명_201290 2023.10.17 4.3k
1410 펨돔플좀 하고싶은데 여친이 너무 대놓고 M이다 3 익명_243902 2021.09.14 4.3k
1409 유부녀랑 폰섹 하다가 그년 남편한테 걸린 썰 푼다 3 익명_781714 2023.09.26 4.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