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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동갑
첫여친 남중남고로 읔엑읔엑하며 손만잡고 포옹,뽀뽀까지함 130일 정도 사귐

너무 이쁘고 아껴주고 싶어서 ㅅㅅ하고싶단 생각조차 안들고 그냥 행복했음

그냥 차임 이유 모름

20살 1년재수해서 같은학년 1살연상
대학교 들어와서 과팅 미팅 3:3소개팅 이런거 다 다니다가 한눈에 반한여자가 있었음

우격다짐으로 들이대서 사귐 진도도 2달정도에 다뺌 나만좋아하고 여자는 그저 그런것에

내가 졸라 머라하기도 하고 왜 자기는 안사랑하는거같냐고 그런식만 되풀이 6개월쯤 내가 지쳐서 헤어짐

24살 동갑
서로 썸이 있었고 술먹고 그아이집에서 ㅅㅅ함 그날부터 사귐 난 그녀집에서 거의 동거함

그녀는 취준생이었고 나는 학생이었고 한 3달 불같은 사랑을 나누다 둘다 갑자기 식어서 각자의 길로감

26살대 나보다 한살 연상
어떤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된 내 이상형 역시 나는 불같은 사랑을 했지만 불확실한 미래+ 성실성이 없는 나로인해 차임

한달간 사겼는데 매일 쫒아 다니고 한달에 2번빼고 다만남

27살때 동갑
그냥 마음에 있던 상대였는데 그 여자가 먼저 고백 사귐, 나는 중견기업 신입에 여자또한 중소기업 신입

연락 잘하며 좋은감정 가지고 있고 31살까지 4년 사겼음 첨엔 그저그랬는데 나중엔 설렘보다는 편안함

이여자가 없으면 안될거 같다가 아니라 이여자랑 있으면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었음 결혼문제로 헤어짐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불같이 타오르는 사랑은 빠르게 꺼지고 온돌처럼 천천히 시작해서 천천히 가는게 중요한거같다

그리고 서로 사귀는 사이에 나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고 많은 대화를 통해 이해해주는게 좋은거 같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더 대화를 많이하고 상대방을 더 배려하고 그것만 해준다면 별 무리가 없을듯

1줄요약
양은냄비처럼 뜨겁게 타오르면 빠르게 식는게 당연한법, 뚝베기처럼 천천히 달아올라서 그 따뜻함을 유지하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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