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좋아하는 와이프와 살아보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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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섹스를 좋아하기도 하고 잘하기도 함
이게 섹스를 잘한다는건 많이 해봤다는건데..
먹버 할려다가 너무 궁합이 잘 맞아서 결혼까지 오고 잘먹고 잘 살고 잘 싸고 있다.

보빨하다가 쿠사리 먹은적 있음
정성스레 물빨하는데 그렇게 츄릅거리는거 별로라며 혀를 빳빳헤게 만들어서 보지를 쑤셔달라고 함 (디테일한 지시 무엇)
그날 혀랑 턱에 쥐나서 힘들었다..

여성 상위를 좋아함. 물어보니 여성상위가 잘 느껴진다고 하더라
약간 보지와 둔덕이 튀어나온 형태라 거기 자극되면 금방 느끼는거 같음
난 크지거나 길지는 않은데 뿌리쪽이 굵고 딱딱해서 잘느껴진다고 함
궁합이 제일 안맞는 타입은 귀두가 큰 타입이라고 하더라. 들어갈때 아프고 정작 입구쪽이 자극이 덜된다고 별로라고 함

물이 너무 많다.
처음엔 성병이나 질염인줄 알고 걱정하고 같이 병원도 가고 했는데 그냥 물이 많은거였음
그래서 전희를 길게하면 막 난리남. 키스 좀 야하게 해도 팬티 많이 젖음
그래서 요즘은 인트로 길게 안하고 넣어도 흥건해서 좋더라

새벽에 덮쳐지는거 좋아함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감각이 엄청 민감해진다고 함
손으로도 잘 느낌
새벽에 자다가 깨서 심심해서 손으로 해주면 (신음소리랑 그 표정 보는게 너무 좋음)
백이면 백 느낌. 근데 기왕 느끼게 해줄거면 자지로 박아달라고 함

재택근무 하면서 낮에 일일 1섹 하는듯. 애들 유치원가고 없으니 신음소리도 크게내고 아주 좋다.

연애때부터의 야한 썰들이 많은데 이건 또 다음에 풀어줄께

비도 오는데 이따가 애들 재우고 술 한잔 먹고 떡이나 쳐야겠다.

오늘도 발기차고 딱딱한 하루들 보내고..
처녀를 만나도 좋지만 이렇게 야한 여자 만나도 또 결혼생활이 즐거울 수 있다.
(다만 요즘 드는 생각이 내 성욕이 줄어드는 순간 이 년 바람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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