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 오피들럿다가
전 여친이랑 똑 닮은데다가 떡감도 너무 좋아서
연락처를 땄다..
그러고 1년뒤 연락을 했는데 잘 받아주더라고??
그래서 스폰 만남 제의를 했지.. 가격을 내가 물으니
잘모른다하길래. 3-4시간 같이있고 30에 합의보고
만나기로함.
걔가 자취한다고 집으로 초대해줘서
집에서 존나 했지.. ㅅㄲㅅ도 이뻘안닿게 존나잘해서
쥬지가 녹는줄알았다..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느낌...
지금 내가 여자친구가 있지만.. 3년넘게 사귀니
외식도 하고싶고 그래서 스폰 이번에 만들어봣는데
괜찮다.
담주도 보기로했는데 같이 밥묵고 커피한잔하고
집가서 쉬기로함.. ㅈㄴ 박아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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