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건 썰 (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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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이라 어플 이름도 까먹었고 호기심에 깔고 해본거라 기억도 안나는데 갤러리 게시판 정도만 있는 조잡한 어플이었음

근처 가까운곳에 시간당 10만 부르는 조건녀 있길래 보니까 나보다 나이는 서너살인가 많았었음 뭐 안이뻐도 상관없었고 그 시기에 여친이랑 헤어진지도 좀 돼서 존나 굶주린 상태였거든 그냥 누구든 암컷이기만하면 된다는 생각에 앞뒤 안가리고 만나자고 쪽지 보냈지

상대도 ㅇㅋ하면서 차있으면 어디로 와서 태워가라고 하길래 차끌고 나가서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쪽지 보냈더니 한 10분 지나서 차넘버 뭐냐고 쪽지오더니 잠시후 그 조건녀가 차에탐

조수석에 올라탄 조건녀를 쭉 스캔하니

얼굴 : 외모는 중하. 안경 쓰고 립스틱 새빨갛게 칠함 그냥 어디 중소기업 공장 같은데 가면 꼭 있을것 같은 경리 스타일

몸매 : 체구가 커서 살짝 놀랬음. 육덕지고 골격이 큰 체형이었고 옆에 앉아서 보니 허벅지 졸라 튼튼함

목소리도 덩치에 맞게 허스키했음 

조건녀 태우고 적당한 모텔 찾아서 한바퀴 돌다가 적당한데로 들어감. 차에서 내려보니 키가 졸라 크더라 힐 신어서 그런가 느낌상 나랑 비슷하게 느껴졌음 내 키가 179인데 힐 높이 빼더라도 170초중반이었을듯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위압감이 살짝 왔지만 나름 섹시하게 느껴짐

대실 끊고 들어가서 조건녀랑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 자긴 먹튀를 많이 당해서 무조건 선불 받아야 시작한다 그런 경우 신고해봤자 자기도 위법이라 어찌 하지도 못해서 난감했다 어떤 아저씨들은 만나서 얘기만 들어주고 떡 안치고 돈받고 헤어진적도 몇번 있다 뭐 이런 얘길 묻지도 않았는데 늘어놓더니 줄담배 두대를 피고나서 이제 할까? 하더라고.

난 선불을 주고 나서 조건녀한테 조건에 대해 물어봄. 그랬더니 자긴 입싸 얼싸 노콘만 아니면 다 가능하다길래 ㅇㅋ 알겠다 하고선 조건녀한테 가서 힐 신고 오라고 했더니 엥? 왜? 하더라고. 그냥 가서 힐 신고 오라고 다시 얘기 했더니 뭐야 취향 이상하네 하고 웃으면서 신고 오더라고

난 시작도 하기전에 이미 존나 풀발 상태였음. 얼마만에 여자랑 밀폐된 공간에서 단둘이 있는건지 게다가 곧 이 여자랑 떡칠 생각에 오랜만에 흥분이 돼더라

난 조건녀를 벽에 세워서 속옷만 남기고 싹다 벗겼음 그리고 브라를 벗기고 보니 가슴이 큰데 쳐진 타입에 젖꼭지도 컸음. 젖 주무르다가 존나 빨면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했지. 윗배 허리 아랫배 핥다가 무의식적으로 배꼽에 코를 갖다댔는데... 냄새 땜에 핥진 못하고 눈치 못채게 옆구리로 갔다가 팬티 위로 감

조건녀 키가 커서 내가 무릎을 꿇어야 높이가 맞더라. 암튼 까만색에 살짝 망사로된 팬티에 코박죽 했더니 뜨끈뜨끈함이 느껴졌고 흔하디 흔한 냄새가 났음

난 존나 흥분되기시작함. 그대로 사타구니 존나 핥다가 팬티까지 벗기고 나니까 그제서야 조건녀는 자기만 홀딱 벗겨진걸 느꼈는지 민망하다그러길래 난 생까고 조건녀 다리 한짝을 침대에 걸터 올리고 축축해진 보지를 존나 빨아댔음 북실북실한 털에 얼굴 처박고 씹물 빨아먹는데 이년이 계속 비틀 거리길래 침대 끝에 올라가서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라고 시킴

허옇고 커다란 방댕이를 보니 또 개꼴려서 그대로 얼굴 박고 존나 빨다가 똥구멍 살짝 핥으니까 화들짝 놀래면서 살짝 거부하길래 힘으로 허리 누르고 똥구멍 집중 공략해서 빨아주니까 이년 신음소리가 존나 격해짐

도저히 못참겠어서 나도 옷 벗고 조건녀 눕혀서 그대로 쑤셔넣음 이 시발년 다리 벌려서 들려는데 존나 무거움 암튼 다리 올려서 존나 박아대는데 구두 사이로 발냄새 스멀스멀 나길래 뒤로 엎어놓고 뒷치기로 박는데 시발년 다시 봐도 엉덩이 존나 컸음... 존나 박다가 순간 못참고 안에다 싸버림

내가 존나 놀래니까 조건녀가 괜찮다고 피임약 먹으니까 상관없다더라 다만 안에 싸면 찝찝해서 그게 싫은거라대. 근데 자기가 오늘 너무 좋았다면서 신경쓰지말라고함. 근데 난 한발 빼고 나니까 꼭 암컷 사마귀한테 잡혀먹히기 전의 수컷 사마귀가 된것 마냥 현타 존나 오면서 빨리 여길 뜨고 싶어짐. 조건녀는 더 하고 싶었는지 내몸을 막 더듬길래 일단 씻고 오겠다고 하고 대충 후딱 씻고 급한일 있다고 나중에 연락할게 하고 튐... 

그날 현타 오지게 오더라. 자괴감 같은것도 며칠 갔었는데 희한하게 그날 이후로 그 떡감이 점점 생각나고 점점 키크고 육덕진 떡대 큰 여자들만 찾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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