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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울엄마 바람핀썰 푼다

조회 수 10,078 추천 수 13


아빠가 사업을 했었는데 자세히 말하긴 그렇고

가전제품 중 몇몇 종류를 설치랑 as하는 사업이었다

잘될때는 아래직원 10명까지도 있었는데

내가 초딩 1학년때 20대중반정도 된 형이 막내기사로

들어왔었음

그때가 한창 사업잘될때라 가끔 엄마랑 나랑 저녁때쯤 가게나가서

엄마는 뒷정리 같은거 도와주고 아빠일 끝내면 밖에서 밥먹고

같이 집에 들어오곤 했는데 몇번 그러면서 얼굴을 트다보니까

그 막내형이 나한테도 잘해주고 엄마한테도 싹싹하게 잘대하더라고

어느날은 형이 엄마한테 누나라고 불렀다가 다른 아저씨들한테

혼나기도 하더라고 직장인데 호칭 제대로쓰라고

여튼 그형이 성격이 좋아서 가끔 학교끝나고 아빠가게에 들르면

AS 자재챙기면서 잠깐 놀아주다가

일 나갈때 가게차로 태워서 나 집에 내려주고 일가기도 하고 그랬었음

여름이었나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우산도없이 다젖어서

가게로 뛰어갔는데 아빠가 보더니 막내형한테 나 집에좀 데려다 주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또 옆에타고 가는데 형이 이런저런얘기를 묻다가

갑자기 엄마얘기를 묻더라 @@이는 아직도 엄마랑 같이 목욕하냐고..

그래서 그런다고 했더니

어른짬지에는 털이나는데 엄마짬지에도 털 많이 났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본그대로 얘기해줬더니 찌찌색은 어떻냐 등등 이것저것

구체적으로 물어보더라 그때는 그게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고

다 말해줬었지.. 지금생각하면 씨발새끼가 8살한테 ㅋㅋㅋㅋㅋ

이새끼 우리엄마 존나 좋아했음

근데 이형이 울엄마를 어떻게 꼬신지는 모르겠다

형은 한 3개월 일하다가 관둬서 그후로는 못봤었다

이젠 학교끝나도 집에 데려다주는 사람도 없어서 아쉽기는했음

그 무렵즘에 나는 방과후에 집근처 태권도 학원에 다녔는데

이주쯤 다녔나? 배가 너무 아픈데 학원에서 똥싸기가 너무 쪽팔리더라고

그래서 집으로 존나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

빠르게 현관문 열고 화장실로 뛰어가는데 안방문은 닫혀있고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더라 뭐지?? 엄마가 영화보나??

그러거나 말거나 나오기 일보직전이라 똥싸고 물내리고 나오니까

엄마랑 형이랑 사색이되어서 화장실앞에 서있더라

왜벌써왔냐 부터해서 형이 잘지냈냐 억지웃음 지어가며

묻는데 형은 선물 주러왔다고 뭐라고 횡설수설하고 있고

엄마는 옷도 허벅지까지오는 박스티한장만 겨우 걸치고 나와서

왠지 모르겠는데 양말도 한짝만 신고있고

소파에 널부러진 형 외투랑 양말챙겨주면서 방석같은거

정리할때마다 팬티도 안입은 엉덩이가 다보이고 완전 개판이었다

형이 급하게 나가고 엄마가 소파에 앉아보래서 앉았더니

하는말이 형이 가게에 다시 오고싶은데

아빠가 반대해서 얘기좀 해보려고왔는데 나중에 아빠한테

직접 말하고싶어하니까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주라고해서

알겠다고 하는데 그러는 순간에도 눈에 들어오는 모습은

앉으니 허벅지도 가리지못하는 박스티 사이로

샤워라도했는지 축축하게 젖은잠지털과 반질반질 윤이나는 젖어있는 허벅지였다

그때는 너무어린좆밥이어서 둘이 뭐한건지 모르고 아빠한테 말도안했다

그걸알게된 뒤에는 엄마가 존나괘씸했는데 또 이혼가정이 될까바

입 꾹닫고 살아오고있다 아빠미안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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