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한테 꼴리는 새끼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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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3884
https://dryorgasm.me/masturbation/72947
나도 그런성향이라 니들 맘은 잘안다.
뭔가 남편은 열심히 일하는데 마누라는 나한테 박히고 있는
그런생각이 존나 꼴리게한단 말이지.
이제 내가 어느정도 나이도 먹고 큰돈도 움직이게되고 하다보니까
정신차리게되더라.
유부녀는 진짜 따먹긴 존나 쉽다.
수영회원, 지인마눌, 직장동료, 거래처직원 등등
안가리고 틈만보이면 각도기 재고 들어갔다.
그존나 꼴리게하는 기분과
재산, 생명, 재판, 쪽팔림 이런것과 맞바꿀순 없겠더라.
그래서 이젠 슬슬 그런것과 멀어지고 있는데
요즘은 일반여자도 그냥 먹는거 위험한 세상인데
유부녀는 리스크가 너무크다.
지킬게있다면 유부녀는 건드리지마라.
오래된 생각이다.
뭐가 더 아쉽냐 차이지
들켜도 잃을거 없을때나 함부로 하고다니지
어느정도 사람 구실만하고 살아도 그짓거리하다가 인생 좆되는거 한순간임
무슨 존나 대단한것도아니고 유부녀 만나는것 때문에 그간 노력해온거 한순간에 좆되는것을 생각하면 진짜 병신이 아니고서야 그짓은 안하게 되더라
그리고 굳이굳이 하게되더라도 선 확실히 긋고 정말 안들킬거같은년 아니면 절대 ㄴㄴ 나만큼 아쉬운년이면 만날듯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