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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경리아줌마 따먹음 2편.ssul

조회 수 28,356 추천 수 13


그렇게 운전 연수 시작하고나서 속으로 생각해보니까

속옷 입고 왔다는 얘기를 나한테 하는거 보면 아줌마도 노브라

입고온 상황이 꼴릿한거였나?

하고 나 자신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함.

그리고 연수 중에 아줌마가 긴장되서 그런지 다리에 힘이 들어가

브레이크 엑셀을 너무 급하게 잡는거임

내가 천천히 잔소리하니까

**씨 긴장해서 다리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그래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손올려서

주물르면서 힘빼세요 함.

나도 할때는 생각없이 했는데 하고 나서 보니 아차 싶었고

놀라서 나도 손 빼면 상황 ㅈ같아 질것 같아서

자연스럽게(?)계속 허벅지에 손올리고 힘빼라함.

아줌마도 별 반응 없길래 손을 스멀 스멀 올라갔고

Y존 근처까지 감 그때부터 내 심장 뛰는 소리가 진짜 ㅅㅂㅋㅋㅋ

차안에 진동하는것 같았음 ㅋㅋㅋ

그러다 계속 올라가서 아줌마가 느꼇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분명

Y존 까딱 까딱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침 9시에 연수 끝나고 아줌마가 아침먹고 가자고 했는데

아침9시에 문연곳이 아디 있겠노 ㅋㅋㅋ

근처 해장국집 가서 뼈해장국 하나씩 시켜 먹음

해장국엔 반주라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차도 가져 왓고 전날 친구랑 갬하다 늦게 끝나서 잠을 못자서 안된다고 함

그랬더니 약속이 몇신데 묻더라고

정확하진 않은데 친구랑 오후에 3,4시쯤 아울렛그기로 했다소고함

그랬더니

**씨 그럼 술 한잔 씩만 하고 우리집에가서 한숨 자고 가

이러더라고 애들은 외가 이모네집에서 자고 저녁에 데리러 가다더라고 이따 나 친구 만나러 가는 길에 데려달라고 하더라곸ㅋㅋ

그말 들으니까 어 ㅅㅂ 이아줌마가? ㅋㅋㅋ 싶더라

거절하다가 결국 소주 먹음 ㅋㅋㅋ 회사에 술먹는 사람이 나랑

아줌마 밖에 없어서 회식해도 둘밖에 안먹음 ㅋㅋㅋ

먹으면서 회사 얘기 사촌 사장한테 서운한 얘기 주고 받다가 한 2시간 먹었나

진짜 전날 잠을 잘 못자서 죽겠더라고 ㅋㅋ

먹고 나서 아줌마 집으로 진짜감 ㅋㅋㅋㅋ

방이 세개 인데 거실에서 자라고 하고 이불 배개주더라고

거실에 암막커튼이 있는데 아침이라 밝으니그거 쳐주더라고 그거 치니까 완전 깜깜.. 술먹고 잤는데..

얼마나 잣나 모르겠는데 깨보니 옆에 아줌마가 팔배개하고 자고 있더라고 ㅋㅋㅋ

ㅅㅂ 뭐지뭐지 하는데 둘다 옷은 다 입고 있고 ㅋㅋ

그냥 잠들었나 싶었는데

아까 말햇잖아 아줌마가 D컵이라고 ㅋㅋㅋㅋㅋ 와 시발 졸라 꼴리더라

고추가 졸라 커져서 진짜 미치겠더라고ㅋㅋㅋㅋ

아줌마 엉덩이를 한번 스다듬어봄 ㅋㅋㅋ

자는것 같길래 손으로 엉덩이쪽 Y존 한번 훌터보고

꼭안았음 나도 미쳣지 ㅋㅋㅋㅋㅋㅋㅋ

가슴 졸라 꼴려서 뒤로 눕게하고 백허그해주면서 가슴 만지고

한손으로는 Y존 스담스담 해줌 ㅋㅋ

지금은 여친 없는데 전여친을 클리 마사지로 분수 나오게 해서

클리 시오후키는 자신.잇었음

그러다 옷속으로 꼭지 만지면서 바지안으로 손넣음

진짜 졸라 ㅅㅂ 긴장되고 졸라 꼴리더라 ㅋㅋㅋ

그렇게 한 1,2분 했나 아줌마 깬게 느껴짐 ㅋㅋㅋ

신음이 조금 나오더라고 아 ㅈ됐다 했는데

빼기도 상황이 좀 뻘쭘한 상황이라 ㅅㅂ 모르겠다 하고

돌려 눕혀서 옷 위로 올리고 가슴 빨음 가슴 빠니까 미친둣이 신음 내더라 내 고추 만지면서ㅋㅋ

그래서 바지 벗고 고추를 입에 가져다 댓더니 멋칫하다가

빨아주더라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오랄은 처음이라고 함 ㅋㅋ

남편꺼도 한번도 안빨아줫데 드러워서 ㅋㅋㅋ

내꺼는 왜해줫냐니까 너무 흥분되서 자기도 모르게 했데 ㅋㅋ

오랄해주고 ㅅㅂ 이건 졸라 좋다하고 보지 만져보니 물 졸라나옴

아줌마가 넣어죠.. 조용하게 말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각잡고 정상위로 넣으려고 하는데 내 고추가 좀큼

18cm에 휴지심 안들감 ㅋㅋ

그래서 고추를 클리비빔 그랫더니 신음소리 막내더라고 ㅋㅋ

근데 이아줌마 보지에 넣는데 잘 안들어감;;

일단 귀두만 조금씩 비비면서 넣으려고 각잡는데

아줌마가 섹섹되면서 신음 내더라고

귀두만 껄쩍데면서 클리만져줌 아줌마 미치려고 하더라

계속 귀두 깔짝데면서 클리만져주니까 아줌마가 넣어줘 이러길래

제꺼가 커서 잘 안들어가요 하니까 그냥 넣어 이러더라고 그래서

조금 중간 넣으니까 아줌마가 잠깐... 이러더라고

하아하아 하면서 아....흐......

이러길래 나도 아줌마 느낌이 오길래 클리 비비면서 고추뺌

그러니까 분수 졸라 터지면서 활어마냥 아...하......아!!! 이러더니

고추 빼는 순간 분수 터짐 ㅋㅋㅋ 나는 전 여친이랑 많이 경험해봤는데 이아줌마는 분수가 처음이래 ㅋ

분수 터지면서 활어마냥 파닥파닥 뜀 난 계속 클리 만져주고

한번 싸고 또 싸더라고

그리고나서 다 느꼇는지 진정 됐길래 내가 다시 만져주니까

크읔..... 파닥하더니 잠깐만 하더니 내위로 올라와서 진짜 ㅋㅋㅋ ㅅㅂ

키스 졸라 박더니 목 가슴 고추 불랄 다 졸라 빨더라 아니 표현을 정확하게ㅜ하자면 빠는게 아니라ㅜ햙는 수준 진짜 눈돌아가서 졸라 온몸 구석구석 햙타주더라 ㅋㅋ

그러더니 내가 뭘해줘야 좋아? 이러더라고 그래서 여성 상위 자세로 하자니까 하다가 힘든지 뒤로해줘 이러더라고 그래서 뒤치기하면서 엉덩이 손으로 때림 ㅋㅋ

그랫더니 아줌마가 그때부타 신음 졸라 내더라

뒤로 하다가 쌀고 같아서 입에다 해도 되? 라고 물음 나도 모르게 반말 나옴 ㅋㅋㅋ 그랬더니 싫데 안에다 해달래

그래서 질싸함 ㅋㅋㅋ 알고 봤더니 생리불슌인가 때메 피임약 먹어서 괜찮데 나도 싸고나서 ㅈ됐다 싶엇음 ㅋㅋㅋ

아줌마는 처음이었데 남편 말고 다른사람이랑 한것도

이렇게 분수 나오면서 흥분한것도..

그러면서 아줌마는 내 고추만지고 난 아줌마 가슴 만지고

그러다 내가 가슴 빨고 ㄱ어줌마 오럴 또 해주고 다시 서서 한번더함 오후 6시 되서 애들 이모한테 연락와서 애들데리러감

그리고 월욜에 회사에서만났는데 없던일처럼 일하다가 퇴근할시간 무렵에 연락 오더라고 7시쯤 보자고 애들은 학원 갔다가 9시즘 온다고 ㅋㅋㅋ 만나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함

자기는 이런경험 처음이고 이혼하고 싶지 않다고 나도 처음이고

아줌마가 이혼하는거 원하지 않는다고 그냥 그날 둘이 술취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자고함

그렇게 끝나는건가 했는데 ㅋㅋㅋㅋ

그렇개ㅜ말하고 아줌마랑 모텔가서 30분만에 한번하고 집감 ㅋㅋ

아줌마가 오늘 애들 9시에 온다고 30분밖에 안돤다고 하면서 모텔감

30분만에 아줌마는 못싸고 난 쌋지 그러니까 더 발정난것 같은데 이번주에는 남편 집에 와서 못본다고 하고 월욜에 만나고 밖에서 못만남

담주 화욜에 남편 다시 현장 간다니까 화욜 저녁애 다시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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