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1살이고
예전에는 여친이랑 하면 오래해서 못하겠다고
손으로 마무리하고 했는데
지금 여친 만나기전에 3년정도 솔로였고
돈주기도 싫어서 혼자서했는데
맨날 빨리 싸는게 습관이 돼서 그런가
넘 빨리 싼다
여친은 괜찮다하는데
얘가 물도 많고 성욕도 많고
솔직히 보지쪼임도 지림
이전에는 걍 보지가 보지지 이랬는데 얘는 휘감는 느낌이 다르닫
내께 좀 작은데도
그래서 그러는데
하는 중간에 기구플 같은거 하자고 제안하면
이상하게 안볼랑가...
난 진짜 빨리 끝내는거
ㅈㄹ 미안해어 좀 만족시켜주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 고민된다
(초대남 같은 소리는 ㄴㄴ 여친도 뭐 남자가 고프면 알아서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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