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가서 따먹힌썰
전시회에 제품 홍보하러 나주에 출장을 간적이 있었음
5일동안 서서 일하니 몸상태가 말이 아니여서 처음으로 마사지나 받아볼까라는 생각이들음 마침 묵고있던 숙소 아래에 마사지하는데가 있어서 일끝나고 들어가봄
타이마사지 아로마마사지 스페셜 등등 처음 가는거라 뭐가뭔지 몰라서 사장한테 추천받으니 아로마가 좋다고 해서 아로마 60분 선택하고 들어감 옷 갈아입으라고 뭐 팬티같은거 주던데 막상 입고나니 팬티가 작기도하고 살짝 투명해서 보이는데 1차 당황함
입고 어색하게 앉아있으니 키 작은 타이 여자가 다비치는 원피스 입고 들어오는데 내 얼굴보니 살살 웃음
나한테 여기에 누우면 된다고 웃으면서 애기하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점점 꼴리기 시작해서 서서히 고추가 커지는데 여자는 아는지 모르는지 이것저것 준비함 그렇게 누워서 기다리는데 여자가 갑자기 내 등에 자기도 눕더니 내 귀에 어떤 아로마향으로 해줄까? 하면서 귀 간지럽히는데 나도 모르게 풀발기됨
아로마 하나 고르니 귀엽다면서 볼에 뽀뽀하고 아로마 발라주는데 진짜 미칠거 같더라 이미 고추는 커질대로 커져서 팬티 사이로 튀어나와서 껄덕댐 손은 계속 사타구니 사이로 슬쩍슬쩍 들어오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쿠퍼액은 나오고 여자애는 계속 키득대면서 기분좋아? 이러는데 좋다고 하니 너 야릇하게 만져줌
그러다 갑자기 손이 훅들어오더니 팬티위로 나온 내 고추를 잡는거 그러더니 소 빅~ 이러면서 다시 손 빼는데 진짜 그자리에서 쌀뻔했음 그리고 얼추 뒤에는 다 끝났으니 뒤돌리해서 앞에보고 누웠는데 여자가 내거보더니 갑자기 옆에 철푸덕 눕더니 내거 손으로 살살만짐 그러더니 서비스? 이러더라 마음속으로는 너무 받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돈 없다고 말하니 갑자기 혼자 생각하는것처럼 보이다가 오케이~ 이러고 갑자기 내걸 꽉잡더라 그러면서 딥키스를 시작함
키스를 하다가 내 머리를 자기 밑에쪽으로 누르길래 여자 다리 벌리고 미친듯이 애무하니 젖는게 점점 보이기 시작함 한창 애무하다가 여자가 다시 팔잡으면서 올리길래 다시 키스하면서 아래 미친듯이 비비는데 여자도 젖어가지고 미끌미끌 거림 그러더니 콘돔도 없이 갑자기 내거 잡고 자기거에 집어넣더라 그러면서도 키스는 한번도 안멈춤 진짜 입술 부울거같이 빨아재끼면서 귀에다 대고 신음소리 간드러지게 내면서 다리로 허리 잡는데 영혼빨리는 기분이 들음
ㄹㅇ 매트는 아로마랑 애액으로 젖어서 미끄럽고 진짜 질펀하게 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실감함
시원하게 싸고 샤워하고 나오니 키스하면서 작아진 고추 살짝 만져주는데 또 스더라 다음에는 3만원에 해주겠다고 하는데 알겠다고 하고 나옴
진짜 기분좋은 섹스였었다
반응좋으면 그 타이녀랑 호텔방에서 한 썰도 적어봄
키스 잘 안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