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돌싱녀랑 평범하게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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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버라이어티한 섹스생활을 즐기고있는것 같은데
나는 대학생활 졸업할때까지 여자랑 사귄적도 없고
취직할 자리도 마땅치않아서 알바로 살아가고 있거든
누가 나랑 사귀겠노
이제27이고 곧있으면 서른인데 찹찹하단 생각이 들면서
이 좃같은 기분 딸딸이로 좀 풀어보자 하면서 컴을 켰음

야동 보면서 오늘은 뭘보며 딸칠까 하다가 웹하드에 포인트 떨어지는것도
아깝고 그래서 섹트나 찾아봐야지 검색하다가 조건녀 키워드로 넘어갔는데
평소엔 별 관심도 없고 넘어갈텐데
지금 자지가 분기탱천하면서 존나 시뻘겋게 부풀어 올라서
오늘은 딸딸이 아니라 진짜 여자와 색스해야겠단 욕구가 강렬했거든

가까운곳을 검색해보니 마침 한명 검색이 됨
내가 조건이나 이런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거든.
어떻게하는건가 가만히 방법을 알아보니
선금 지룬 후 조건녀사는곳 근처에서 모텔을 잡고 모텔 호수 키를 찍어서
보내주면 그곳으로 조건녀가 오는 그런 시스템이더라
그리고 만나서 잔금은 현금으로 치루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것 같아서 쪽지 보냈는데 답이 없어
한 20분 지났나?
답이오는거야.ㅋㅋ 씨발 심장 존나 떨림
뭐 보니깐 옵션이 다양하던데 1시간 1번은 뭐고 1시간 2번
뭐 2시간 다양하게 있기에 1시간 1번이면 1시간안에 한번 싸는건가?
그런데 이거 원래 이렇게 비싸냐?
12만원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제빨리 조건녀 사는곳으로 이동 ㅌㅌㅌㅌㅌ
집에서 나가면서 그쪽 지하철 도착할때까지 자지가 발기되서
덜렁거릴까봐 발기된 자지 허리띠 고정하고 간신히 이동함 ㅋㅋ

하 오늘 드디어 색스한다라는 생각이 가득차니깐 쿠퍼액이 질질
흐르면서 팬티가 축축해지는거야.
그리고 모텔 대실잡고 키 찍어서 조건녀에게 보내니깐
금방 온다고 하네. 샤워하고 기다리라고 하기에
진짜 두근두근 거리면서 안절부절을 못했음 일어났다 앉았다
그 좁은 모텔방을 계속 왔다갔다 하며 긴장하는데 참.
조건하는 여자의 프로필을 내가 깊게 안본거야 근데
나랑 비슷한 나이의 아니였나 하고 보니깐
3x 돌싱 이렇게 나와있더라고. 그러니깐 30대 돌싱녀라는 뜻이겠지?
뭐 상관없어.

그리고 조건녀랑 만났는데
풍만한? 그런 여자분이 들어오시는거임..
사진엔 갸냘퍼 보이던데 얼굴 가려서 그랬던건가
일단 가슴이 엄청 크고 골반도 엄청 큼.
허벅지도 골반 크기에 이어서 두껍게 곡선을 그리고 있고
그렇다고 살찐건 아님 이런게 육덕스럽다고하는건가?
내 나이를 먼저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자기가 나보다 10살 이상
더 많다는거야.

"나 괜찮겠어요? 싫으면 환불 가능하니깐"

이미 발기탱천 발기 10단계 풀 엑셀을 하고있는데
당연히 거사를 치뤄야지

"아뇨 괜찮은데... 진짜 괜찮은데.."

그리고 잔금 치뤘더니
안심한 표정으로 웃더라고.
그리고 옷벗고 같이 침대에 올라감

방금 막 씻었는지 머리카락에 물기가 느껴지고
샴푸냄새가 샤아 하게 나더라
그리고 살집이 좋아서 품에 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내가 밑에 눕고 그 미시녀가 내 위에 올라타더라고..
손을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아둥바둥되면서 쭈물쭈물 거리면서.
나 여자경험 없다고. 잘부탁한다고 하니깐
마 웃으면서 진짜냐고
그럼 여자친구도 없겠네. 하면서 놀리듯?
포지션 바꿔서 밑에 눕더라

"원래 키스랑 이런거 안되는 항목이 몇가지 있는데
해보고 싶었던거 해봐요 뭐하고 싶어요?"

그러는거야.
미리 공지 확인도 제대로 안봐서 키스가 안되는지도 몰랐는데
해도 된다니깐 더듬 더듬 입술도 빨고
그리고 가장하고싶었던 가슴..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았는데 살짝 빨았음에도 달짝한게 나왔.

왓더.. 모유였음.
모유네요? 하고 물으니 모유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는거냐 물으니

피임약 부작용이라고 하더라고.
프로게스테론 뭐 어쩌구 하는데 자긴 아기가 있고 모유수유중인데
그와중에 피임약 부작용 때문에 모유가 많이 나온데
그래서 원없이 모유 존나 빨라먹었다.
배부를정도로 모유만 엄청 빨아먹음.

모유 빨고있을때 돌싱녀가 내 자지를 손으로 툭감쏴졌는데
그대로 바로 사정해버림. 하ㅏ악 씁 바.......
진짜 정액을 꿀덕 꿀덕 찍찍 막 쏟아져나옴.
돌싱녀가 ....엄마야. 하고 놀래면서 정액이 막 쏟아져 내리니깐
손으로 막 그걸 막으려고 두손으로 감싸쥐다가 양이 감당 안되서
입으로 내 좃을 감싸 안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전부 입으로 빨아내더라고.

그리고 휴지 가져와서 거기에 뱉고

또 흘러내린 정액을 전부 입으로 싹싹 빨아서
다시 휴지에 뱉고 반복하는데...;;
심지어 자지끝을 쭈쭈바 빨듯이 쪽쪽 빨아서
요도에 남아있을 정액까지 다 빤다음 휴지에 뱉음.

와.....
살면서 처음 당하는 자빨이 너무 황홀했음

그런데 이거 한번 사정하면 끝이라며? 늬미씨발.ㅋㅋㅋㅋㅋ

원래 사정하면 끝인데
동정이니깐 서비스 준다면서 그대로 자지를 빨아서 세워주더라고
와..... 그런데 한번 사정한 뒤로 자지의 탱탱함이 좀 떨어진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자지 빨고 결국 삽입까지 성공
솔직히 삽입 좋은지 잘 모르겠고
입으로 빨리는게 더 느낌이 좋더라.

돌싱녀 밑에 눞히고 정상위? 그걸로 박아댔는데
그대로 질에다 정액 싸버림.
질에 정액 싸면서 그대로 돌싱녀 가슴에 얼굴 묻고 부르르 떨고있으니
내 머리 스다듬으면서

"잘했어요" 하면서 내 얼굴 붙잡고 눈을 마주치며
입술에 쪽 하고 뽀뽀 한번 해주더라.

"그런데 함부로 질싸하면 안되요. 애기 생기면 어떡하려고요.
나 이미 애기있는데 동생만들어 주는거에요?"

내가.. 아ㅓ...어... 하니깐

깔깔 웃더니

"농담인데. 피임해서 괜찮아요. 그래도 질싸는 조심해야해요. 알았죠?"

하면서 다시 한번 입술에 쪽 하고 뽀뽀해줌.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중에 우리애기 동생 만들어주고 싶을때
또 불러요. 그땐 피임 안하고 올테니 그땐 마음껏 질싸하는거에요 알았죠?

하고 포옥 포옹하고 헤어짐

와 존나 두근두근 거리네
조건녀가 원래 이런거냐?
존나 사랑스러웠음

또하고싶네 진짜...
돈이없어서 좃같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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