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 여친만나서 섹스했는데
뭐 자주만나서 하긴하는데
오늘 유난히
느낌이 너무 좋았음
집에 운전하고 오면서 여친이랑 통화하고오면서도
오늘 섹스 너무 잘 맞았다 서로 신나서 이야기하고
집와서 자려는데 뭔가 생각이나서
시발 불끄고 딸치는데
미친 새벽2시에 엄마가 갑자기 문을 열음
시발 적나라하게 걸렸노. 틀딱답게 모모타니에리카
보고있었는데
시발 좆같네
나 33살인데 시발
t시발ㅋㅋㅋ
청소년기에 하다가 걸린 애들보다는 낫지
그리고 여자친구도 있는데 그러려니 하실거다 ㅋㅋㅋ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마라
다만 한동안은 이불킥에 부모님이랑 마주치기 힘들긴 하겠지만 ...
걍 아무렇지않게넘어감ㅋㅋ
입으로 한발 빼달라고 해
그나이에 왜 함께사노....그게 더 불상타..
33살 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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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3살인데 에서 터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