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동안 한번도 안느꼈는데
어느날부턴가 내가 보지 빨고 핥아주면서
혓바닥을 뾰족하게 세워서 보지구녕 안에 넣고 휘저었더니
갑자기 평소에 안그러던 신음소리를 엄청 크게 냄
그리고 좆잡고 귀두를 입구에 대고 존나 비비고 돌렸더니
넣어줘... 하더라? 이런말 한게 1년 반만에 처음이어서 흥분 됐음
삽입 하는 순간부터 신음소리 존나 내더니
3분정도 박아댔을때 하아악 하면서 자궁 수축 되더니 나 쌌어... 하더라
신선한 경험 이었음 매일 이렇게 해야겠다
근데 전남친들한테도 이미 이렇게 느껴본걸 나만1년반만에 한거겠지?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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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아닐까 섹파가 있어서 그사람과 너를 같이 생각하니까 느끼는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