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니면서 했던 짓.
부산에 있는 컴터학원을 댕김.
코로나라 점심시간 되면 다 밖에 나가서 점심먹음.
나는 맨날 똥싸는척 화장실에 가서 학원 사람들 나갈 때까지 존버함.
10분정도 존버하면 어느새 학원이 조용함. 그때 기어나옴. 나오면 학원에 나밖에 없음.
우리반으로 감. 문은 안닫음 사운드 플레이를 위한거라. 귀는 문에 집중하고 반에서 제일 이쁜애 자리로 감. 걔는 맨날 밖에서 음료를 사옴(음료는 항상 크림? 섞인 음료).
문쪽 한번 스윽 보고 그 여자애가 사온 음료 뚜껑을 염.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딸을 침. 그 여자애 생각하면서(난 학원에 노팬티 그리고 반바지로 감) 편하게 딸침.
절정에 달아 싸려고 할 때 음료 안에 좆을 넣어서 내 정액을 마구 분출함.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잔뜩 쏴주고 나서 빨대로 섞어줌. 마무리로 뚜껑 닫고
여자애 입에 닿는 쪽 빨대에 내 좆 존나 비벼서 좆에 묻은 정액까지 말끔히 처리함. 그리고 여자애 자리 위에 있는 핸드크림 좀 짜서 내 좆에 바르고 아무일도 도 없었다는 모습으로 자리에 앉아 잠.
점심시간 끝나고 수업하면 그 여자애만 봄. 음료는 언제먹나(내 정액은 언제먹나..ㅎ) 근데 여자애가 음료는 먹지만 별반응이 없음..ㅠ
좀 많이 실망함.
그래도 딱 한번 반응본게 내가 일주일동안 안씻고 딸만친 좆을 가지고 음료에 정액을 싼 적이 있음. 평소처럼 쉬는시간에 여자애가 음료를 쪽 한 모금 빨았는데 찐한 액기스 정액 맛을 맛봤는지ㅋㅋㅋ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더라 그러더니 뱉지는 못하고 입에 머금은채로 입막고 화장실로 냅다 감. 가면서 나랑 눈마주침ㅋㅋㅋ(개꼴리더라..ㅎ)
나도 곧 바로 뒤따라감. 여자화장실 앞에 섰는데 그 여자애가 입행구는 소리들음ㅋㅋㅋ 여자애는 다시 자기 자리에 와서 음료가지고 나와서 음료는 쓰레기통에 버리더라
그 후로 몇번을 그러다 얘도 머리쓰더라.. 텀블러 갖고옴ㅋㅋㅋ 텀블러까지 손대면 들킬꺼같아서 그만둠. 학원도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