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여사친이랑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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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이 좀 키크고 덩치 있고 육덕진 여잔데

여사친중에 키는 보통.. 165? 정도 인데 몸이 남미 여자같은 애가 있음

 

누가 봐도 골반이랑 엉덩이부터해서 허벅지 종아리가 두꺼운 하체발달형 몸매였는데 거기다가 다리에는 근육도 좀 잡혀있었음 완전 하체발달형

글고 피부는 좀 까무잡잡하고 얼굴은 이쁘진 않았음. 따지고 보면 못생긴편

 

내가 하체비만녀만 보면 환장을 하는데 

걔 엉덩이랑 다리 볼때마다 진짜 매번 미칠것 같았음 

 

더군다나 H형치마? 그거에 힐 자주 신고 다녔었는데

엉덩이 허벅지가 두꺼워서 그런가 치마 위로 팬티자국 볼때마다 하..

게다가 여자들 힐 신으면 종아리 근육 잡히는거 개섹시하잖음?

 

암튼 걔랑 알바하면서 알고지낸지 2년쯤 됐을때 

나한테 연락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게됨 나도 여친 없고 걔도 남친없어서 맨날 서로 카톡하고 놀았음

 

그러다가 걔가 어느날 카톡프사를 바꿨는데 무슨 포즈 취하면서 찍은 전신 독사진이었던것 같음

그거 보고 야 니 몸매 되게 섹시하네ㅋㅋㅋ 했더니 

당황하면서도 좋아하는 반응이었음 

점점 이야기 흐름의 농도가 노골적으로 바뀌기 시작함

 

그날 톡으로 진짜 대놓고 얘기 텄었음

내가 야한 팬티 사진 보여주면서 이거 겁나 야한데 니가 입으면 어울리겠다 했더니 사주면 입어줄게 라던지

난 섹스할때 내숭떨거나 빼는 여자는 별로랬더니 자긴 별로 그런거 없다고함 안물어봤는데 마치 나랑 섹스할 생각이라도 있는것 처럼 그렇게 대답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날 둘이서 술마실일이 생겨서 저녁에 동네 호프집에서 만났음 둘다 술이 어느정도 되자 내가 급고백을 해버림

사귀잔말도 아니고 만나볼래도 아니고

나 전부터 니랑 자고 싶었다고 급발진을 걸어버림

 

그러자 걔 반응이 아 그랬었냐며 왜 자기랑 자고싶은거냐고 계속 물어보더라 그래서 당연히 넌 내 이상형의 몸매니까 진짜 볼때마다 느꼈다고 질러버림

 

술도 거의다 마시고 밖에 바람이나 쐐자고 계산하고 나옴

걔가 아까랑은 다르게 옆에 착 붙어서 걷더라고

그때도 ㅅㅂ 엉덩이랑 허벅지 만지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음

 

계속 걷다가 내가 말을 꺼냄

나랑 오늘 잘래? 했더니 잠시 생각하더니 말없이 고개를 끄덕임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함

그때부터 심장이 방망이 치듯이 ㅈㄴ 뛰기 시작함 쿵쾅쿵쾅 거리면서 입안이 바짝바짝 말라갔고 목도 ㅈㄴ 말랐음

 

하지만 난 재빨리 근처 가까운 모텔로 방향을 돌렸고 

결국 드디어 입성에 성공함 술값은 내가 냈는데 모텔비는 걔가 먼저 가서 결제하더라고 

엘베 타고 방입구 까지 갈때까지도 둘다 완전 무표정에 말한마디가 없었음

 

방에 들어가서는 침대에 나란히 걸터앉았는데

쥐죽은듯이 조용한 낮선 방에 둘만 남으니 갑자기 겁나 뻘쭘한거임

얘는 썸 단계도 아니고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던 앤데

진짜 갑자기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지면서 술이 확 깼음

아 들어올때 편의점 들러서 술 더사올걸 그랬나 싶었음

 

걔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나랑 눈 마주치자마자 둘다 그냥 웃어버림 

 

한바탕 웃음이 멈추고 난 감정을 다시 잡았음 

그리고 옆에 앉은 걔 다리로 시선을 옮김

그날도 치마에 힐을 신고 나와선지 맨발이었음

 

너무 뻘쭘한 공기가 무겁게 깔려있었지만 난 용기를 내서 허벅지에 손을 얹었음 그리고 쓰다듬고 만지다가 키스를 했음

 

혀가 뒤엉키고 숨소리가 가빠지니까 그때부터 일사천리가 돼버림

가슴 만지다가 브라자 안으로 손 집어넣어서 움켜잡고 주무르고 꼭지 만지니까 너무 흥분되서 똘똘이가 터질것 같았음

 

그렇게 우린 팬티만 남기고 홀딱 벗었음

누워 있는 여사친 목이랑 귀를 훑으면서 밑으로 내려갔음

튼튼한 하체에 비해 빈약한 가슴을 보자마자 정신없이 물고 빨면서 한손으로는 반대쪽 가슴을 만졌음

 

여사친은 부끄러운지 속에서 터져나오는 소리를 감추려고 애쓰는게 보였음 숨소리만 거칠게 내는데 그게 더 꼴리더라

 

가슴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배를 훑는데 배꼽에서 냄새 나길래 아무렇지 않게 밑으로 내려감ㅋㅋ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중요부위....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사타구니와 축축해진 팬티 위에 얼굴을 파묻고 정신없이 암컷의 냄새를 맡으니 자지 터질것 같았음

한참 얼굴 부비다가 팬티 벗기고

내 앞에서 홀딱 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사친을 보니 미칠것 같았음 아 시발 지금도 생각하니 개꼴림

 

여사친은 내가 그때 톡으로 했던 얘기를 기억한건지 아니면 원래 애가 개방적인건지 섹스에 전혀 스스럼 없는것 같았음

 

ㅂㅈ를 뚫어져라 바라보다가 ㅈㄴ 빨아댔음

몇년만에 ㅅㅅ인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전부터 하고 싶었던 애라서 그런지 너무 흥분했던 기억밖에 없음

 

정신없이 빨다보니 온몸 구석구석이 궁금해졌고 엉덩이성애자인 내가 후장을 그냥 넘길리 없었음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후장을 빠는데 여사친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똥구멍이 성감대였나봄

보통 다른 여자들은 후장 빨려고 하면 거부하거나 부끄러워하는데

얘는 아무렇지 않게 엉덩이 벌리면서 전혀 거부하지 않았음

 

근데 애가 엉덩이랑 골반이 커서 그런지 뒷태에 미칠뻔함 

여태 했던 여자들 중에서 엉덩이는 진짜 최고였음

그리고 눕혀서 내 성난 똘똘이를 넣으려는데

허벅지랑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자세가 좀 안나왔음

 

몇번 피스톤질 하다가 다시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뒤에서 박아댔음

걔는 침대 끝에서 엎드려 있고 난 서서 박아대니까 아까보다 자세가 훨씬 괜찮았음 엉덩이를 잡고 후장을 내려다 보면서 퍽퍽퍽 소리가 나게 박아대다보니 ㅅㅂ 금방이라도 쌀것 같은거임

 

똘똘이를 빼고 콘돔을 끼고 다시 눕힘

아까보다 다리를 더 올려서 박아대다가 껴안고 폭풍 발사함

 

그리고 싸고 나니까 정신이 확 돌아왔음

고개를 젖히고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여사친을 보니 

현자타임이 더 강하게 왔음

 

반면 여사친은 그대로 누워서 계속 숨만 헐떡거리고 있었고

난 아무말 없이 담배에 불을 붙였음

 

그러고 씻는건 또 따로 씻었음

 

아 걔랑은 그 이후로 한번더 했는데 

그러고 나서 우리 무슨 관계냐고 물으면서 사귀자는 식으로 나오길래 

정리는 아니고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고 더이상의 빠구리는 없었지만 간간히 연락은 하고 지냄 지금도 가끔 연락함ㅋㅋ 

둘다 결혼해서 떡은 못치지만 걔 몸 생각 자주남.... ㅈㄹ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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