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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씽이랑 떡각은 잡아놨는데 그이상 어떻게 해야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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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간부직원 돌씽인데, 슬렌더에 몸 이쁘고 얼굴은 중상, 착하다. 옷 입는 건 보수적이랄 정도로 일 성격이 원래 그렇고. 아이 중등 하나 델고 살고있고 부동산 자산도 제법 있더라. 가끔 따로 만난지 2년여 됐다. 내가 만나자면 그날, 사정 있으면 바로 다음날 보자고 한다. 서로 프로필 정확히 알다보니 마음에 들어서 가끔 식사나 하고 술 한잔 하는 건데, 진도는 잘 안나가고 점잖고 지루한 사이...이 사람 생각하면서 자주 자위하곤 하다가, 내가 보자고 하면 바로 나온다. 남자 안필요하냐 물으면 매번 소개시켜주세요..한다. 나 어때? 하면, 저야 좋죠... 하기도 하고 마눌님에게 잘 하세요...한다. 난 183, 외모 중상, 괜찮은 편이지. 어제 저녁에 간만 만나서 식사하고 술좀 마시다 보니 아직도 8시에 밤도 초입이고...첨으로 노래방이나 갈까? 난 좀 만져보고 싶었다...노래방 갔다가 갑자기 술이 올라오는지 내게 기대어 픽 쓰러지더라. 안아주다가...어쩌다 처음으로 키스, 갑자기 둘이 키스  격렬하게 하기 시작하고 가슴만 오분 정도 빨았나, 예쁘더라, 난 작은 거 좋아해, 내 머리 감싸고 적극 응하더라, 와이존 애무하니 새끈거리면서 응하더라, 내가 바지 저크 열고 손 잡아 갖다대니까 탱탱 부은 ㅈ 손으로 격렬히 만지더니...섹만 안할 따름, 허리와 작은 가슴 너무 이뻐서 빨고 빨았다. 바지 내려버리고 집어넣을까,,, 내가 하기로하면 당연 넣을 수 있었지. 십여분간였지만 내꺼랄 정도로 희롱했고 나에게 수줍어는 했지만 극한으로 반응하더라. 안엔 물 넘쳤으리라. 이런 몸을 숨기고 살다니...너무 좋았다. 불안해서 옷 수습하고 안고서 키스좀 하다가, 나왔다. 좀 안됐단 생각 들더라. 집근처 바래다주고...밤늦게 톡 보내니 아직 답 없다. 아무때나 업무 핑계로 연락할수 있는데, 내주초에 만나자면 나오겠지? 당연 모텔 가자면 가겠지?나중 골치 아프려나? 골치썪일 애는 아닌 사람이고...결국 편한 친구이먼서 섹트너로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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