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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설거지조했던썰

조회 수 2,952 추천 수 6

소시적에 태국에서 몇년 살았었음.

그땐 유흥에 미쳐살았는데

클럽,스낵,멤버 여기저기 기웃댔음

내가 타고난 개찐따라 남들 한류빨 받을때

난 그런거 없었음 ㅋㅋㅋ ㅅㅂ

남들 여자 들러붙을때

나는 여기저기 존나게 들이대야 가능성이 생김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NTR설거지조로 뛰는데

친구들이 따먹은애들 너무 들러붙는것들 정리 못할때

내가 나섬

클럽가서 겁나게 마시고 맛 갈때쯤에

정리하고 가는데 친구는 내일 일있다고 먼저가고

내가 위험하니까 데려다 준다고 하면서 데려다줌

그러면 얼레벌레 집안에 들어가서 야스

뭐 그런식으로 자연스럽게 깨지게 도와주는 도우미 였음...

찐따 ㅁㅌㅊ?

그렇게 생활하는데 기억에 남던애가 있는데

일차에서 여자애가 존나게 취했는데

우리는 놀러가려고 했었음

근데 여자가 너무취해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그냥 내집에 던져놓고 나감

술먹고 오바이트 하던애라

침대에는 못놓고

화장실에 던져놨었음

그렇게 하고 놀다왔는데 그날은 뭐 잘안되서 그냥 집에 들어오게됨

술은 살짝 취하고 풀고 싶은데 풀지도 못하고 들어왔는데

옷에 오바이트 묻은 년이 화잘실에서 계속 자고 있네

그래서 샤워기 틀어서 옷벗기고 물 뿌려서 대충 씻겨서 침대에 가져와서 일담 품

하다보니 후장생각나서 박는데 아무런 저항감 없이 쑤욱 들어감.....

그때가 첫후장이었는데 솔직히 아무런 느낌이 없었음....

그렇게 하다가 사정감이 느껴져서 싸려고 빼는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 소중이를 덥석 쥐더니 그걸 마셔버림..... ㅗㅜㅏ

일어났길래 아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전넘친이 백인이었다함

그래서 후장이 헐거웠던거에 왠지 납득이 가더라

뭐 어쨋건 한발빼고 나니까 현타가 와서 집에 가라고 하는데

새벽이라 무섭다고 택시타는데 까지 바려다달라고해서

바려다주는데 갑자기 오바이트를함....

근데 이미 오바이트 했던 년이라 나올게 없는데

오바이트 하는거 보니 시발

정액이 나옴 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빵터졌었음

그냥 글주변 없는데 쓰고 보니 진짜 못쓴다 갑자기 태국얘기 나와서

한번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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