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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의여자를 따먹는느낌

조회 수 5,723 추천 수 0

히토미같은거 보면 근친상간 그 중에서도 엄마뻘(얼굴은이쁘고)되고 키큰 육덕진 그런 여자랑 떡치고 정복해서 질내사정하고 내밑에서 헐떡이게 만드는 그런내용을 좋아했거든? 근데 내 전여친이 딱 그랬어 나이도 나보다 7살많고 (마흔중반)키도 170에 얼굴도 나이치곤 이쁘고 몸매도 날씬하고 전형적인 관리잘한 신도시 미시스타일

무튼 만나서 동거를 시작했는데 일반적인 섹스로는 내 쾌감이 채워지지않고 어느순간부터 그년 머리채를 잡으면서 거칠게 강간하는내가 있었지. 아참 후장도 내 판타지였는데 보지에넣었다가 후장에넣었다가 하면서 야동에서 보던것도 해보고 그년이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질싸해도 임신이안되거든 덕분에 살면서 질싸는 원없이 한거같아 머리채잡으면서 질싸하는 그 쾌감 자궁에 가득한 정액을 윤활류로 또 박다가아프다고 하지말라고하는년 뒷머리채잡고 후장에 삽입후 두번째후장사정.

그 모든 행위를 엄마처럼 받아주던 그년이 가끔 밤에 허전할때 생각난다.

바람나서 헤어진 씨발련이지만.. 사랑했다 좆같은년

  • 익명_576079 2022.08.26 18:33

    소개 좀 ㅋㅋㅋ

  • 익명_973018 2022.08.26 18:39

    아 시발 흥분돼

  • 익명_197542 2022.08.26 18:44

    여친은 진짜 임신안되는년만나보는게 좋다 확률상적겠지만 대부분 남자들이 질싸에 환장하니까

  • 익명_197542 2022.08.26 18:46

    솔직히 그맛이 자꾸생각나서 내가 다시 만나자고 매달려볼까 하는 멍청한 생각도 하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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