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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아줌마썰 풀던 게이인데

조회 수 10,961 추천 수 18

시발ㅋㅋㅋ 쓰면서 졸다가 그냥 귀찮아서 잤다. 다시 써도 되냐? 썰 풀라고 했으니까 그냥 대답 안 듣고 쓴다.

쨋든 아주매미 셋이랑 같이 산을 가기로 했는데 난 처음에 무슨 북한산 등산 이런 건줄 알았는데 펜션인지 콘도인지 잡고 데려가더라. 왕누나 40매미가 자차로 셋이 태우고 가는데 왠지 분위기가 존예 줌마랑 날 밀어주는 분위기였음. 왕누나가 운전, 35가 조수석, 나랑 존예 줌마가 뒷좌석 탔는데 원래 그 아주매미가 약간 도도한 매력같은 게 있어서 말도 잘 못 섞어봤단 말야. 근데 나중에 알았지만 그거 컨셉이었다.
쨋든 무슨 산으로 갔는지 기억도 안 나는게 우린 등산 안함. 시발 그냥 콘도가서 짐 풀고 밥먹으러 가자 어디가 맛있대~ 이러면서 데려가더니 밥먹고 숙소 들어와선 술 좀 마시고 몸 따뜻하게 해서 가자~ 밤엔 춥단말야~ 이러더니 그냥 숙소에 주저앉아서 밤새 술퍼마시기로 함. 처음엔 뭐 이런 병신같은 경우가 있나라고 생각했는데 숙소가 방 하나에 거실있는 구조였는데 거실에서 셋이서 졸라 쳐묵하다가 분위기가 별의별 얘기 다 하는 분위기로 가더니 왕누나가 35보고 야, 얘 잘해? 뭐 이딴 존나 어이없는 질문하는데 그냥 술에 취해서 다들 헤헤. 35가 그러엄~ 엄청 잘해, 꼬추도 실해~ 시발 존나 술에 취해서가 아니라 민망해서 벌개질 수준인데 다시 말하지만 술 꼴아서 그냥 나도 히죽대면서 멋적어하고 있음..
그리곤 얼마 후에 존예줌마랑 35살이랑 방에 들어가더라. 난 옷 갈아입거나 화장 고치는 이런 건줄 알았는데 30분 지나도록 안 나옴. 그리고나선 왕누나가 나 따먹었다...
진짜 그 흔한 스토리 있잖아? 여자쪽에서 어린 남자 따먹으려고 막 몸 더듬고 그러다가 은근슬쩍 꼬추 만지고 주물럭주물럭거리는 그 수준의 꼬임에 넘어가서 난 결국 거실에서 왕누나랑 존나리 박았다. 나 그 와중에도 콘돔 안 써도 되요? 막 이런 질문하는데 왠지 내가 굉장히 어리고 약한 양이 되어 늑대의 꼬임에 빠져든 기분이었음. 왕누나는 딱 그 나이에 맞는 얼굴에 약간 파마 볶았지만 그래도 백화점 캐셔도 사회생활인 건지 아줌마뽀글파마는 아니고 어깨 정도 내려오는 머리 길이에 주름이 좀 있긴 해도 그게 좀 잘 어울리는 그런 주름기였다. 몸매는 그냥 말랐음. 키가 셋 중에 제일 컸지만 그렇다고 다리 길쭉 이런 거 아님. 그냥 흔히 보는 아줌마임. 가슴 조금 처지고 뱃살은 조금 나오고... 물론 보기 흉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가슴 막 주무르고 진짜 열심히 하려곤 했는데 방에 두 사람 있는 걸 아니까 제대로 못하겠더라. 싸는 순간에도 으으으... 신음소리 나오려는 거 참았고, 왕누나가 흥분해서 신음소리 낼 때 진짜 막 심장 두근거렸다.

4. 왕누나랑 한 번 하고나서 옷 잘 추스르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술이 확 깨는 기분이었다. 막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이런 기분은 아닌데 후회도 조금 들었어. 나가서 뭐라고 하지... 이런 고민하는데 셋이 밖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술 마시고 있더라. 그 때서야 알았다. 나 가지고 놀려는 거, 나 따먹으려고 셋이 왔다는 거. 그러면서 심장이 또 두근거림. 그럼 존예줌마도 나랑 하겠다는 거잖아? 그 때부터 계속해서 존예줌마 눈치 봤다. 그러다가 다음 날 되서 가려는데 시발 어이없게 하루 더 있다가 가자고 하더라. 일욜이 된 건데 난 준비 안 된 상태로 왔으니까 갈아입을 빤스도 없었음. 하나는 벌써 왕누나랑 한 다음에 갈아입었었음. 그래도 어쨋든 존예줌마랑 하고싶으니까 알았다고하고 일요일 저녁에 올라가기로 함. 아줌마들 히죽히죽대는데 시발ㅋㅋ 나도 히죽거리고 있음.
밤되니까 전 날이랑은 상대도 안 되게 자연스러움. 가장 어색했던 존예줌마랑도 친해져서 줌마가 내 팔짱도 끼고 나도 은근슬쩍 가슴 팔에 스치면서 스킨십도 즐겼음. 그러고선 저녁에 또 술빰ㅋㅋ 전날보다 덜 마셨는데 분위기는 훨씬 더 광란의 분위기였음. 그러다가 35가 왕누나보고 나랑 한 거 어땠냐고 물어보더라. 난 그 순간 모든 걸 포기했다. 아 시발... 뭐라고 할지가 궁금한데 왕누나가 다음에 나랑 또 하고싶다? 이런 식으로 말했음. 뭐 대충 얘 한 번 더 따먹어볼만 하다 이딴 식으로 말했는데 내 기분이 나쁘지 않았던 걸 보면 좀 웃기기도 했던 듯. 나 띄워준 거였다. 그 때까지도 나랑 할까 말까 고민하고있는 존예줌마를 설득하기 위해서.
그리고선... 술을 또 존나리 마셨는데 그 때까지 호호 거리면서 술 마시던 존예줌마가 과감해지기 시작함. 내 팔짱끼고 내 몸에 비비면서 그러다가 내 입술에 뽀뽀했고, 나도 미친 새끼니가 딥키스 존나 박음. 근데 생각보다 피부는 조금 별로였다. 가까이서 보니까. 그래도 젖통은 컸음. 얼굴 도도하게 생긴 예쁜 줌마가 글래머라닠ㅋㅋ 키스 계속하다가 아줌마 쓰러뜨림. 아줌마 막 놀라는 소리도 안 내고 자연스럽게 쓰러져선 팔로 내 머리 감싸면서 더 키스해달라는 모션 취하고 나도 이제는 대놓고 젖통이랑 몸 쓰다듬으면서 미친 듯이 키스했다. 주변 신경도 안 썼다. 줌마들 뭐 다 나랑 한 번씩 해본 사인데...
아니나 다를까 내가 존예줌마 쓰러뜨리고 키스 박으면서 가슴 주무르니까 35살이 분위기 띄움. 오오오~ 베충이 완전 밝히네? 이런 식인데 약간 질투도 섞여있었던 듯. 왕누나는 내 등 쓰다듬으면서 응원해줌. 결국 술에 좀 모자라게 꼴아있어서인지 그리고 옆에서 계속 계속 자극하니까 결국 젖통 주무르면서 내 스스로 바지 내리고 있더라...
존예줌마 쓰러뜨린 상태에서 바지 벗고 줌마 윗도리 벗겨줌. 폴라티셔츠 벗겨지고 하얀 브래지어 빨통 나옴. 신나서 존나 빨았고, 옆에서 계속 꺄아악~ 시발 존나 응원함. 결국 노콘으로 그 자리에서 박음. 존예줌마는 드디어 어린 자지가 자기 몸안에 뚫고 들어오니까 정신이 들었는지 어머, 어머 부끄러워하는데 그 와중에 내가 그런 반응 때문에 흥분해서 강하게 피스톤 박으니까 신음소리 흐윽? 이딴 소리내면서 결국엔 내 볼 만지면서 계속해달라는 모션 취하더라. 신나서 계속 박다가 옆에 줌마들 응원에 힘입어 뒤치기 시키고 가위치기 내가 아는 스킬 동원해서 줌마랑 열심히 함. 그 시간 내내 옆에선 계속 관전하면서 막 신기함에 가득찬 눈으로 나 쳐다보고, 어느덧 내 고추가 존예줌마 보지 안에 들락거리는 거 관찰하고 있음. 괜히 흥분되더라. 더 열심히 박았다. 그리고선 첫 번째 마치고 둘이서 맥주 마시는데 존예줌마가 자기 입으로 맥주 갖다가 내 입에 넣어줌. 둘이 그렇게 또 키스함.
그리고나선 둘이 눈 맞아서 같이 다 벗은 상태로 방에 들어감. 거기까지 두 줌마들이 따라오진 않더라. 그냥 벙찐 표정으로 나랑 존예줌마 쳐다본 듯. 들어가서는 뭐... 그냥 미친 듯이 박았지. 난 작은 가방 하나 가지고 갔는데 이미 이런 상황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어서 콘돔 10개 챙겨갔단 말이야... 그날밤 존예줌마랑 3개 쓰고, 둘이 밤새도록 끌어안고있다가 밖에 나왔는데 두 줌마들이랑 갑자기 어색한 분위기 형성됨... 넷이서 많이 어색한 상태로 올라왔다. 휴게실에서도 나 담배 피우러 갔는데 35는 가끔 피우고, 왕누나는 나랑 거의 비슷하게 담배 피워서 내려갈 때 휴게실에서 같이 담배피웠는데 왕누나 담배 피우러 안 옴...

아 시발 계속 디테일하게 쓰려니까 손목 아프다. 나중에 생각나면 쓸게. 내가 앞으로 쓸 백화점 여자들 몇 명 더 있음. 확실한 건

1. 정말로 절대로 반드시 다른 여자들 모르게 해라. 정말로 그 아줌마랑 하고싶으면 그 누구의 눈에 띄지 않게 몰래 꼬셔서 몰래 박아라. 근데 그것도 결국 들키니까

2. 들키는 순간엔 선택지는 별로 없음. 관두는 게 당연히 최고고. 그래도 씨발 좆같은 네 엠창인생 백화점 시급이라도 받아먹고 살아야겠다싶으면 대부분 백화점 알바가 어소시에이싱이라고 외부 업체에 하청주는 거란 말이야. 거기 주임 같은 사람한테 가서 타 백화점 갈 수 없냐고 물어봐서 가라.

3.소문 퍼지는 순간 최소한 네 백화점 안에서의 인생은 여러 과정을 통해 결국 강간범 수준의 쓰레기가 돼버린다. 그게 아니더라도 여자에 환장하고 뜯어먹으려는 쓰레기가 되어버림

4.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아줌마들 따먹어야되는 이유는 알 들키면 절대 뒤탈 없음. 일생이 그런 수준의 인생을 살아온 아줌마들 많다. 솔까 아줌마들 입장에서도 젊은 대학생 알바놈들 보면서 입맛 다시기도 하고, 좀 잘 생긴애 들어오면 걔가 은근히 화제가 돼서 밥상 위의 반찬이 되어 씹힌다.

5. 다시 말하지만 아줌마랑 몰래하고, 들키는 순간 관두는 게 최고다. 들켰는지 어떻게 아냐고? 남자 알바들 중에 좀 사교적이고 말 많은 새끼가 알면 그건 여자 아르바이트들과 아줌마들 전부가 네가 아줌마랑 떡쳤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는 거다. 아마 그 소문난지 얼마지나서 남자 알바놈이 알게된 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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